양평군

양평군, ‘2026년 신규 평생학습매니저’ 23명 배출

6주간의 현장 중심 교육 마치고 수료식 개최…지역 평생학습 이끌 학습 가교 역할 기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22 10:52




양평군, ‘2026년 신규 평생학습매니저’ 23명 배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20일 양평매력캠퍼스에서 ‘2026년 신규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평생학습 현장을 이끌 신규 평생학습매니저 23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과 학습자를 긴밀하게 연결하는 평생학습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20일까지 6주간 총 12차시에 걸쳐 운영됐다.

총 25명의 군민이 참여한 이번 교육에서는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최종 23명이 수료했다.

교육과정은 △평생학습 정책 및 지역 평생학습의 이해 △성인학습자 특성 이해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실무 △홍보 및 소통 역량 강화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 기획 △학습상담 사례 공유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인공지능 활용 평생학습 콘텐츠 제작 실습을 비롯해 지역 자원 발굴 및 프로그램 기획 활동, 선배 활동가 사례 공유 등 실습형 교육을 강화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전달과 함께 참여자들이 평생학습 현장의 활동가로서 새로운 출발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군은 향후 신규 수료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의 실무 수습과 멘토링을 운영하고 2027년도 평생학습매니저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과 연계해 현장 활동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양평군 평생학습과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평생학습매니저들이 지역 곳곳에서 군민과 학습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