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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오산시는 지난 11일 오후 2시 시청 물향기실에서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위촉식 및 교육, 제1차 실무분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들의 활동 시작을 알리고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있어 지역 현안 발굴과 정책 제안을 위한 실무분과의 적극적인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이날에는 건강 의료 자살예방분과 고용 주거분과 기획연구분과 교육 문화분과 지역돌봄분과 통합사례 고립예방분과 등 6개 실무분과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와 실무분과 위원의 역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이어 열린 제1차 실무분과 회의에서는 분과별로 분과장과 총무를 선출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또한 민 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복지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김희정 오산시 희망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는 지역 복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민 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사회보장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통해 중장기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오산시는 지난 12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월 시민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은 이권재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에 이어 표창장 전수 및 수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총 50명의 수상자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시상식에서는 선행도민 부문에서 신동성 중앙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 등 3명이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았다.또한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오승택 오산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 등 66명이 시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실천을 이어가며 오산시 발전과 시민복리 향상에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한 ‘해뜰 생필품 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쌀쌀해진 가을 날씨 속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해뜰 생필품 나눔’은 지역사회 후원금으로 마련한 다양한 생필품과 식료품을 꾸러미로 제작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 사업으로 중앙동의 대표적인 지역복지 활동 중 하나다. 이번 나눔은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마트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각 가정을 일일이 찾아가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우기제 위원장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는 계절에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 마음이 전달되어 어르신들께 위로와 웃음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가을이 깊어질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더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시기”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돌봄과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오산시는 지난 10월 21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중·고등학교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전 11시 30분, 오산시청 2층 물향기실에서 열렸으며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관내 중·고등학교장들이 참석해 지역 교육의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시가 추진하는 교육정책을 학교 현장에 정확히 공유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와 행정이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기적 소통의 필요성이 커진 만큼, 간담회에서는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강화하고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학교의 현실과 필요를 면밀히 고려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교육의 발전은 행정의 지원과 학교 현장의 실행이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학교와 시가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생을 위한 소통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오산시는 오는 11월 8일 꿈두레도서관에서 ‘2025 제12회 오산시 도서관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북페스티벌은 ‘동화페스타’를 주제로 동화와 그림책을 매개로 한 공연, 체험, 전시,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축제로 마련된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쇼, 버블·벌룬쇼를 비롯해 시민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하모니카 작은 음악회, 그림책 빛그림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옛이야기 그림책’, ‘손끝에서 태어난 동화 속 주인공’, ‘시골쥐 서울구경’ 그림책 원화전시 등 다양한 전시마당이 운영되며 동화 속 주인공 복장으로 참여한 어린이에게 폴라로이드 사진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와 도서교환전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시민자원봉사자, 시민독서단체, 학교 동아리 등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와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를 직접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과 도서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북페스티벌은 시민 누구나 참여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특별한 기회”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생활 속 문화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오산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국외 자매도시인 일본 히다카시 초등학생 선수단을 초청해 친선 축구 경기와 홈스테이 프로그램 등 유소년 스포츠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교류는 17일 히다카시 대표단의 입국과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18일 오산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진행된 친선경기로 이어졌다. 경기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카나리 타카야 히다카시 스포츠교류단 단장이 참석해 양 도시의 지속적인 우정을 다졌다. 친선경기 현장에는 일본 히다카시 선수단의 가족들도 함께 방문해 응원하며 오산시 홈스테이 가정과의 교류를 통해 양 도시 시민 간의 우정과 교감의 시간을 나눴다. 히다카시 유소년 선수단은 체류 기간 동안 오산 미니어처빌리지 등 주요 명소를 견학하고 오산시 선수들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일상생활과 식문화, 놀이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교류를 통해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한·일 청소년 간 상호 이해와 문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한편 오산시는 지난 1996년 일본 히다카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매년 다양한 형태의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2026년에는 교류 30주년을 맞이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오산시는 22일 오산시 집단에너지공급자인 DS파워를 방문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와 관련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오산시장의 1차 현장 협의 이후에도 요금 인하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복지 강화를 위한 후속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협의에는 DS파워 지관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요금 산정 기준 및 인하 필요성 △한국지역난방공사와의 요금 격차 해소 방안 △관내 공급 안정화 대책 등을 논의했다. 현재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주택용 지역난방 단일요금은 1Mcal당 112.32원으로 경기도 내 대부분의 집단에너지 사업자가 이를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다. 반면 DS파워는 122.43원으로 약 9%가량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관내 입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지역난방 열요금은 기후환경에너지부의 연료비 연동·정산제 및 고정비 산정을 근거로 조정되며 상한은 시장기준요금의 110% 이내로 제한된다. 정부 역시 열요금 하한제 고시 개정 등을 통해 공공·민간 공급자 간 격차 완화를 추진 중이다. 타지역에서는 충남 내포그린에너지가 2025년 7월 1일부로 요금을 10% 인하해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동일한 수준으로 조정한 사례가 있어, 오산시 역시 합리적 수준의 인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민의 생활비 절감과 에너지 복지 실현은 시정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며 “관내 집단에너지 공급업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요금 안정화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오산시는 지난 10월 21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2025년 노래연습장 대표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노래연습장협회 경기도총지회 소속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최근 1년 이내 신규 또는 변경등록을 완료한 관내 노래연습장 대표자 약 20명을 대상으로 했다. 교육에서는 △노래연습장 운영 관련 주요 법령 및 준수사항 △안전·위생관리 지침 △음악저작권 보호 및 불법 음원 사용 방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루어졌다. 또한 △청소년 출입관리 △음주 관련 문제 예방 △비상상황 대응요령 등 영업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오산시 관계자는 “노래연습장은 시민의 여가와 문화활동을 위한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대표자들이 관련 법규를 숙지하고 이용객이 안심할 수 있는 건전한 영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노래연습장 관리·감독과 대표자 교육을 병행해 건전한 영업질서 확립과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오산시새마을부녀회는 10월 21일 지난 2월부터 정성껏 담가온 전통된장을 완성해 관내 8개 동 250가구와 다문화가정 10가구 등 총 26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다문화와 함께하는 전통된장 만들기’ 행사는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 장 담그기 문화를 계승하고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지난 2월 18일 직접 메주를 담그고 4월 7일에는 메주를 항아리에 넣어 된장을 담그는 전통 과정을 함께하며 손맛과 정성을 더했다. 이후 약 6개월간의 숙성 과정을 거쳐 완성된 된장은 이날 따뜻한 마음을 담아 각 가정에 전달됐다. 홍영숙 오산시새마을부녀회장은 “된장 한 통에 담긴 정성과 사랑이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문화가정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시 관계자는 “새마을부녀회가 전통문화를 보존하면서도 다문화가정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시에서도 이러한 자율적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 복달임 행사, 사랑의 김장 담그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이웃 사랑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오산시는 건전한 재정운영과 공정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 ‘2025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9월 말 기준 오산시의 세외수입 체납액은 총 231억원으로 시는 이번 정리기간 동안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집중 징수활동과 소액체납자에 대한 납부편의 제공을 병행해 체납액을 대폭 감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체납 납부 안내문을 일제히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조회 및 차량·부동산·급여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세외수입 체납액 중 33%을 차지하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공휴일 및 야간 번호판 영치활동을 병행하고 체납자별 담당자를 지정해 책임징수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영세기업과 소상공인 등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및 체납처분 유예를 검토하고 실익이 없는 장기 압류재산은 결손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활동으로 체납액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오산시는 복지허브를 중심으로 한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는 ‘함께 사는 도시’ 실현에 나섰다. 시는 △고독사 위험자 발굴·관리 △안부 확인 △생활환경 개선 △사회적 관계망 형성 △민·관협의체 운영 등 5개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하며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민·관 네트워크 ‘위드스마일 고독사 ZERO연대’를 중심으로 관계망 회복과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2022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오색빛 복지등대’, 2023년 보건복지부 장관상, 2024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등 매년 성과를 이어가며 고독사 예방정책의 모범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오산시는 ‘함께on노크on사업’을 통해 8개동 전역에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년 거주취약 1인가구 8천779가구를 전수조사해 427가구를 지원했으며 2024년 긴급복지 신청자 중 118가구를 발굴해 98가구에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2025년에는 214가구를 추가 발굴해 167가구에 지원을 이어가며 세심한 돌봄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또 오산시는 경기도 최초로 사물인터넷 기술과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함께on스마트on사업’을 운영해 위기가구의 일상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있다. 문 열림 감지, 전력량 변화, 휴대폰 수·발신 이력, 걸음 수 등 생활반응을 분석해 90가구를 집중 관리해 일정 시간 휴대폰 사용이 없을 경우 보호자에게 자동 알림을 보내는 ‘안심서비스앱’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민·관협력 네트워크 ‘위드스마일 고독사 ZERO연대’는 복지기관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인적안전망으로 서비스 연계와 예방교육, 시민참여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립을 막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하상욱 작가와 함께한 ‘사회적 고립, 공감이 답이다’ 토크콘서트를 열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사회적 고립가구와 고독사 위험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복지허브를 중심으로 모두가 연결되고 함께 살아가는 도시, 오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오산시 대원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0일 관내 유휴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텃밭에서 ‘사랑의 이웃돕기 고구마 수확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원1동 통장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텃밭에서 수확된 고구마 판매 수익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대원1동 통장협의회는 올해 초 마을 내 유휴 토지를 임대해 고구마를 심고 잡초 제거와 물주기, 수확 등 모든 과정을 회원들이 직접 담당해왔다. 이러한 꾸준한 노력은 단순한 수확 활동을 넘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성화에 큰 의미를 더했다. 임선화 대원1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경작한 고구마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원1동만의 특색 있는 자원봉사 및 수익사업을 발굴해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대원1동 통장협의회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자생적 나눔 모델을 실현한 모범 사례”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이러한 주민 주도형 나눔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