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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도시 용인’을 목표로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올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17억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 안전, 인프라 개선 등 분야별 지원을 확대한다.올해는 중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21억 9100만원, 학교 통합버스 운영 지원 33개교 19억 9000만원이 포함된다.또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과후 교실 운영비 26개교 2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초등학생 수상 안전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 교육에도 107개교 8억 4000만원을 편성했다.지역 내 초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총 20억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세부적으로는 과학실 3개교 3억 4500만원, 도서관 4개교 6억 3100만원, 체육관 4개교 4억 3500만원, 교실 운동장 정비 2개교 5억 8900만원이다.유치원 분야는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과 사립유치원 처우개선비 지원을 위해 7억 200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학교별 특색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총 4개 사업에 32억 6500만원을 배정했다.이 가운데 ‘꿈찾아드림 교육’에는 185개교 31억원, ‘내고장 용인 문화체험’에는 51개교 1억원, ‘용인형 진로연계 학생맞춤교육’에는 19개교 5000만원, ‘경기콘텐츠 창의학교’운영에는 1개교 15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이상일 시장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93개 초 중 고 학부모 학교장 간담회를 39차례나 진행했고 수시로 학교 현장을 방문해 교육 여건과 통학 안전 환경을 점검해 왔다”며 용인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교육 분야 투자는 최우선 과제 중 하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 원에 육박하는 투자를 진행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반도체와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 부문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미취학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구강 건강 교실’에 참여할 어린이집과 유치원 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구치가 처음 나는 시기의 아동들이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구강보건 교육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실습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이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6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관할 보건소 담당자 이메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각 구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영구치가 자리 잡는 시기에 형성된 양치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구강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보육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최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관련해서 일부에서 제기하는 송전선로 문제나 이전론 등은 산업 생태계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주장”이라며 “이미 산업 기반과 연구 인력 협력 생태계가 형성된 곳을 여론 몰이로 흔드는 것은 국가 경쟁력을 약화 시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반도체 산업은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대한민국 수출과 무역수지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속도를 늦추거나 불확실성을 키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이 시장은 “정부의 전력 공급 계획과 인허가 절차는 이미 계획된 데로 차질 없이 이행돼야 하며 국가 전략사업에 대한 일관된 지원이 필요하다”며 “시는 시민들과 함께 필요한 목소리는 분명히 내겠다”고 했다.이상일 시장은 이날 오전 수지구청에서 열린 현장 간부 공무원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수지구 주요 현안을 비롯해 시민 생활 인프라 확충과 체감형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수지구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시설물 정비와 통학로 개선, 급경사지 옹벽 건설공사장 등 재난 취약시설 집중 점검, 지하차도 방재시설 보강, 탄천 정평천 산책로 정비와 체육시설 개선 계획 등을 공유했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포은아트홀 광장 일대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야간 문화콘텐츠 확대와 계절형 축제 운영, 생활체육시설 확충 정비 계획이 보고됐다.복지 분야에서는 노인 장애인시설 연중 상시 점검체계 구축과 유관기관 합동 점검 추진 계획을,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 여성 중장년 외국인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구인 구직 연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산림 분야는 광교산 둘레길 조성 정비, 농업 분야는 용인그린대학 입학식과 농산물 안전분석실 개소 준비, 보건 분야는 해빙기 선제 방역과 주민참여 자율방역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또한,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 기념행사, 수지구 리모델링 단지 공사 착수에 따른 민원 안전대책, 마을버스 노선 신설 등 대중교통 개선, 상 하수도 노후 상수관망 정비와 장마철 대비 하수관로 점검 준설 등 침수 예방 대책 등을 점검했다.이상일 시장은 “교통망 확충, 철도 연장, 도로 신설, 재정 확충 등 시의 주요 구상은 재정 기반과 직결돼 있으며 이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과 맞닿아 있다”며 “공직자들도 사안의 무게를 인식해 빈틈없이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이 시장은 “반도체 사업이 중요한 만큼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들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산불 등 봄철 안전 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하고 현장의 작은 징후도 놓치지 말고 즉각 대응해 시민 안전에 신경써달라”고 강조했다.회의 후 이 시장은 수지구청과 수지구보건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한 뒤,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와 의료로봇 연구 개발 기업인 고영테크놀로지를 찾았다.이 시장은 기업 관계자들과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기술력 집적 효과와 경쟁력 강화 방안, 정주 여건 개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영테크놀로지는 2002년 설립된 중견기업으로 수지구 상현동에 본사와 연구소를 두고 있다.세계 최초로 3D 검사 기술을 상용화한 기업으로 반도체 검사장비를 비롯해 AI 솔루션과 의료로봇을 연구 개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이상일 시장은 “세계적인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인 고영테크놀로지에서 소통의 자리를 갖게돼 뜻깊다”며 “오늘 설명을 들으며 반도체 검사 기술이 인공지능 기반의 정밀 판단 기술이라는 점을 알았고 세계에서 유일한 3D 검사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고영의 기술력이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반도체는 장비 소재 인력 생태계가 함께 성장해야 초격차를 유지할 수 있다”며 “용인시는 반도체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광일 대표는 “세계 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용인에서 기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재 사옥은 초정밀 산업에 적합한 구조적 특성을 갖추고 있고 우수한 정주 여건과 쾌적한 환경 덕분에 임직원 만족도도 높다”고 설명했다.고 대표는 “용인이 세계적인 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반도체 분야의 한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이날 현장에서는 고광일 대표이사 등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소개와 함께 반도체 검사장비, AI 솔루션, 의료 로봇 시연이 진행됐다.한편 시와 고영테크놀로지는 지난해 4월 지역연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처인구 읍 면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코칭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고잉~고영 자기주도학습코칭’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3일 저녁 수지구 신봉동 ‘신봉 체육공원’에서 ‘2026 신봉동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개최했다.정월대보름 민속행사 위원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지난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대표 민속행사다.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은 "도시화가 진행된 신봉동에서는 21년 동안 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축제가 열리고 있다"며 "과거 전통을 잘 살린 행사에서 시민들이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고 서로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달집 태우기에 앞서 시민 여러분들이 각자의 소망을 적은 쪽지를 많이 매달았는데 여러분들의 소망이 다 성취되길 빈다"며 "저는 신봉동과 수지구 주민들이 간절히 원하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되고 지난해말 2차 경기도 도시철도 구축계획에 포함된 ‘동백신봉선’신설 사업이 다음 관문인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기를 원한다는 소망을 쪽지에 적었다"고 했다.이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도 차질없이 진행되길 바란다는 뜻도 적었는데 이는 경기남부광역철도와 동백신봉선의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는데 시민들께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반도체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시의 재정 여건은 한층 좋아질 것"이라며 "이 때엔 용인의 철도 도로 신설 등 교통망 확충은 물론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생활체육 교육 등의 인프라 확대를 위한 투자도 과감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약 1500여명이 방문한 이 행사는 소원지 달기와 풍물놀이, 지신밟기 등 식전행사로 시작을 알렸다.이어 1부 행사에서는 풍년기원제와 달집 점화식이 진행됐고 2부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발표회와 공연, 불꽃놀이가 이어졌다.이상일 시장은 이날 처음부터 끝까지 3시간 가량 행사장에 머물며 시민들과 악수하며 새해 인사를 하고 덕담을 건네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장을 방문한 주민들은 세대를 넘어 세시풍속을 함께 체험하고 지역공동체 의미를 되새겼다.또, 달집 점화 순간 행사장을 방문한 지역 주민들은 한마음으로 소원을 빌고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빌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새 학년 첫날, 2026학년도 신설 학교인 용인솔빛초 중통합운영학교와 진덕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의 새 학년 첫 등교를 맞이하는 현장 등교맞이를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신설 학교 출발을 함께 나누고 학교가 빠르게 안정화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현장 중심 지원 의지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조영민 교육장과 학교장은 용인의 아이를 상징하는 용인교육지원청 캐릭터 '미르아이'와 함께 학생들의 등교를 환영하고 따뜻한 떡을 준비해 학생들의 첫 등교를 위해 힘쓴 신설 학교 교직원을 격려했다.용인교육지원청은 신설 학교가 '건물'이 아니라 '교육'으로 완성된다는 원칙 아래, 꼼꼼히 신설교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개교 전부터 신설 학교 겸임교원 연수 및 교육과정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왔다.용인솔빛초 중통합운영학교에 등교한 한 학생은 "새로운 학교 적응에 두려움이 많았는데 등굣길에 귀여운 인형과 많은 선생님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셔서 힘이 난다"면서 "행복한 학교 생활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조영민 교육장은 "새학년 첫날, 새로 문을 여는 학교에서의 등교맞이는 아이들을 환영하는 가장 따뜻한 신호"라며 "용인솔빛초 중통합운영학교와 진덕고등학교가 '학교와 지역을 품고 세계로'나아가는 용인의 힘찬 시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초, 중,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자녀를 둔 가정에 입학준비금 10만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은 가방, 도서 문구 등을 장만해야 하는 신입생 가정의 부담을 줄이고자 2022년부터 추진되고 있다.대상은 이날 기준 용인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 중, 고 신입생이다.대상자는 약 3만 1000명이다.부모나 학생과 주민등록이 같이 등재된 보호자가 31일까지 '정부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정부24에서 '입학지원금'으로 검색해 용인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학생과 신청자의 주소가 다른 경우 학생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시는 또 중 고등학교 신입생 약 2만 1900명을 대상으로 단체복 구입비를 올해도 지원한다.지원금은 1인당 40만원이다.구매 절차에 따라 학교가 일괄 신청하며 학생들은 학교를 통해 단체복을 받을 수 있다.용인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나 관외 중 고등학교, 대안 교육기관 등에 진학한 신입생도 1인당 40만원의 단체복 구입비를 받을 수 있다.9일부터 ‘경기민원24’의 '경기민원 신청'을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된다.이상일 시장은 “신입생 자녀를 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중, 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과 함께 초, 중, 고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도 시가 할 방침”이라며 “지역화폐 지급 방식이므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4월 1일까지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씩, 연간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청년들의 미래 준비와 기회 보장을 위한 정책으로 소득이나 취업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지급된다.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용인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4세 청년이다.2001년 1월 2일부터 2002년 1월 1일 출생자가 해당한다.3년 이상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경기도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를 통해 할 수 있다.기간 내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주민등록초본은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하면 자동으로 제출된다.기초생활수급자 등 일부 대상자는 증명서류를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자동신청 동의 시 다음 분기부터 자동 심사 대상자가 된다.지급 대상자는 4월 20일부터 지역화폐 ‘용인와이페이’로 25만원을 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용인시 지역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단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소 등에선 사용이 제한된다.지급된 지역화폐의 유효기간은 3년이다.학원 수강료 시험응시료 항목에 한해서는 경기도 전역 또는 온라인에서도 사용 가능하나, 온라인은 지역화폐 결제수단이 연동된 사용처에 한하며 자세한 사항은 신청 누리집 내 ‘사용처 확인하기’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용인특례시 청년정책과 청년복지팀 또는 청년기본소득 콜센터, 경기도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5일부터 31일까지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청소년 본인이나 동일 세대 가족이 경기민원24의 '경기민원 신청'에서 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동일 세대 외 가족 또는 외국인, 국내 거소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대상은 용인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국내거소신고를 한 11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 청소년이다.지원액은 1인당 월 1만 4000원, 연 최대 16만 8000원이다.지원금은 용인시 지역화폐로 4월 20일 이후 순차 지급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모바일 카드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지역 내 용인와이페이 가맹 편의점이나 온라인 배달특급앱에서 생리용품 구입에만 사용할 수 있다.이상일 시장은 “생리용품 지원은 성장기 여성 청소년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보장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여 보다 건강한 성장을 돕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실 수 있으니 제도를 잘 활용하셔서 혜택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시는 올해부터 저소득층에게 선별적으로 지원했던 생리용품 구입비를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전 여성 청소년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상현동 512-4번지 일원 상현지하차도의 노후 등기구를 고효율 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교체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투입해 추진된 것으로 노후화로 조도가 낮아진 나트륨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지하차도의 안전성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구는 기존의 노후 나트륨등을 철거하고 LED 등기구 376개를 신설했으며 기존 등기구 31개를 이설해 총 407개의 조명시설을 정비했다.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의 밝기를 집중 개선해 지하차도 진출입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야 적응 문제를 완화하고 사고 예방 효과를 높였다.에너지 절감 효과도 크다.기존 250W 나트륨등을 100W LED등으로 교체하면서 전력 소비량을 기존 대비 60% 이상 줄였다.구는 이번 공사로 연간 약 487MWh의 전력을 절감해 매년 약 6300만원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상현지하차도 조명 개선을 통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거둘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탄소중립을 함께 실현하는 도로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주민의견사업’집중공모 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재정법‘ 과 ’용인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에 따라 예산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제도다.공모에는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비 규모와 관계없이 제안이 가능하다.공모 대상은 지역 발전을 위한 공공사업 생활 불편 해소 사업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등이다.단순 민원 사업이나 타기관 소관 사업, 법령 및 예산편성 기준을 위반하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제안은 시 주민e참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전자우편, 우편,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접수된 사업은 6월 중 해당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친 뒤, 용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 우선순위를 결정하며 이 과정에서 시민 온라인투표 결과가 반영된다.최종 선정된 사업은 부서 검토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되며 예산 확정 이후에는 반영사업 추진 현황을 반기별로 점검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선정된 청년 이사비 지원 사업, 진위천 산책로 주민휴식공간 조성 등 총 18건의 사업을 올해 예산에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도시의 변화를 제안하고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며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까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역내 3곳의 도로에 대해 일방통행 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일방통행 대상 도로는 △백자로 576번길 △금령로 56번길 △금령로 90번길이다.이 도로들은 도로폭원이 6m이하로 협소하고, 주정차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혼재된 구간으로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구는 민원 해소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주민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듣고, 일방통행 지정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백자로 576번길’은 신미주아파트에서 샘골교 방향을 일방통행 구간으로 지정하기로 결정하고 행정예고를 마쳤고, 설계용역을 발주해 올해 상반기 내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해당 도로가 일방통행 구간으로 지정되면 교통흐름을 개선해 사고 위험을 낮추고, 보행자를 위한 공간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 관계자는 “도로폭이 협소해 안전에 대한 우려가 나온 도로 3곳을 일방통행 구간으로 지정하면 원활한 교통흐름과 사고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의 교통관련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주요 도로를 재포장하고 도로시설물에 쌓인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도로시설물 봄맞이 청소'를 한다고 3일 밝혔다.구는 지역 내 터널, 지하차도 보도, 방호울타리 등 도로시설물 37곳에 겨우내 쌓인 제설제, 차량 매연, 분진 등 각종 오염물을 고압 세척 등으로 제거한다.중부대로 수원신갈 나들목 주변과 상하동 기흥역 일원, 지방도 311호선과 용구대로 2469번길 일부 구간 등 주요 도로 11곳도 약 11억원을 들여 재포장한다.구는 도로 균열과 변형이 심해 차량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구간을 우선 선정했다.기흥구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도로시설물을 깨끗하게 정비해 시민이 보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시미관 향상과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고자 계속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