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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도시 용인’을 목표로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올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17억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 안전, 인프라 개선 등 분야별 지원을 확대한다.올해는 중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21억 9100만원, 학교 통합버스 운영 지원 33개교 19억 9000만원이 포함된다.또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과후 교실 운영비 26개교 2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초등학생 수상 안전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 교육에도 107개교 8억 4000만원을 편성했다.지역 내 초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총 20억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세부적으로는 과학실 3개교 3억 4500만원, 도서관 4개교 6억 3100만원, 체육관 4개교 4억 3500만원, 교실 운동장 정비 2개교 5억 8900만원이다.유치원 분야는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과 사립유치원 처우개선비 지원을 위해 7억 200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학교별 특색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총 4개 사업에 32억 6500만원을 배정했다.이 가운데 ‘꿈찾아드림 교육’에는 185개교 31억원, ‘내고장 용인 문화체험’에는 51개교 1억원, ‘용인형 진로연계 학생맞춤교육’에는 19개교 5000만원, ‘경기콘텐츠 창의학교’운영에는 1개교 15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이상일 시장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93개 초 중 고 학부모 학교장 간담회를 39차례나 진행했고 수시로 학교 현장을 방문해 교육 여건과 통학 안전 환경을 점검해 왔다”며 용인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교육 분야 투자는 최우선 과제 중 하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 원에 육박하는 투자를 진행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반도체와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 부문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미취학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구강 건강 교실’에 참여할 어린이집과 유치원 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구치가 처음 나는 시기의 아동들이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구강보건 교육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실습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이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6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관할 보건소 담당자 이메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각 구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영구치가 자리 잡는 시기에 형성된 양치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구강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보육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3일 저녁 수지구 신봉동 '신봉 체육공원'에서 '2026 신봉동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개최했다.정월대보름 민속행사 위원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지난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대표 민속행사다.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은 "도시화가 진행된 신봉동에서는 21년 동안 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축제가 열리고 있다"며 "과거 전통을 잘 살린 행사에서 시민들이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고 서로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달집 태우기에 앞서 시민 여러분들이 각자의 소망을 적은 쪽지를 많이 매달았는데 여러분들의 소망이 다 성취되길 빈다"며 "저는 신봉동과 수지구 주민들이 간절히 원하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되고 지난해말 2차 경기도 도시철도 구축계획에 포함된 '동백신봉선'신설 사업이 다음 관문인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기를 원한다는 소망을 쪽지에 적었다"고 했다.이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도 차질없이 진행되길 바란다는 뜻도 적었는데 이는 경기남부광역철도와 동백신봉선의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는데 시민들께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반도체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시의 재정 여건은 한층 좋아질 것"이라며 "이 때엔 용인의 철도 도로 신설 등 교통망 확충은 물론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생활체육 교육 등의 인프라 확대를 위한 투자도 과감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약 1500여명이 방문한 이 행사는 소원지 달기와 풍물놀이, 지신밟기 등 식전행사로 시작을 알렸다.이어 1부 행사에서는 풍년기원제와 달집 점화식이 진행됐고 2부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발표회와 공연, 불꽃놀이가 이어졌다.이상일 시장은 이날 처음부터 끝까지 3시간 가량 행사장에 머물며 시민들과 악수하며 새해 인사를 하고 덕담을 건네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장을 방문한 주민들은 세대를 넘어 세시풍속을 함께 체험하고 지역공동체 의미를 되새겼다.또, 달집 점화 순간 행사장을 방문한 지역 주민들은 한마음으로 소원을 빌고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빌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문화재단은 2월 27일부터 3월 12일까지 2026 꿈의 극단 '용인'2년차 사업에 함께할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꿈의 극단 용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청소년 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용인문화재단이 2025년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5년간 국비 4억원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중장기 연극 교육 프로그램이다.본 사업은 용인대학교와 문화예술교육단체 '더 연'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전문성과 지역 연계성을 강화하고 있다.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예술단체의 전문성을 결합해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연극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1년차였던 지난해에는 청소년 단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창작 공연을 기획 제작해 무대에 올렸다.이를 통해 참여 단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와 방향성을 공유하며 교육의 정체성을 정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2년차를 맞는 올해는 기존 단원과 함께 활동할 신규 단원 15명을 선발한다.선발된 단원은 4월 5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일요일 정기 교육에 참여한다.연극 분야 전문 강사진과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작품을 기획 창작해 무대에서 발표하기까지 전 과정을 주체적으로 경험하게 된다.또한 공연 관람, 예술캠프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모든 교육과정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으로 학교 재학생이 아니더라도 2008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용인시 거주 청소년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지원서 접수 후 서류 심사와 오디션을 거쳐 최종 15명을 선발되며 최종 합격자는 3월 26일 발표할 예정이다.지원 방법 및 세부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h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화도시팀으로 하면 된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까지 새 학기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집중 점검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행정안전부의 전국 합동점검 일정에 맞춰 경찰서 교육지원청, 민간단체 등과 함께 민 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합동 점검반은 지역 내 10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통, 식품, 유해환경, 제품, 불법 광고물 등 5개 분야를 점검한다.시는 지난해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불법주정차, 청소년 유해환경 등 다양한 위해요소를 정비했다.올해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단속과 안전시설 보완을 강화하기로 했다.시는 또 경찰서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불법주정차, 과속,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또한 통학로 공사장의 불법 적치물과 안전시설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노후한 안전시설은 즉시 보수 정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학교 급식 시설의 위생 관리 상태와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학교 주변 음식점과 무인 판매점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한다.식재료 납품업체에 대한 위생 점검도 병행해 식중독 등 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시는 경찰서와 함께 학교 주변 유해업소에 대한 점검과 청소년 출입 고용 금지 표시 안내,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운영 여부도 확인한다.최근 문제가 되는 신 변종 유해업소 단속과 마약 예방 홍보 활동도 추진한다.또 시는 통학로 주변 노후 불량 간판을 정비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 입간판 전단 등 유동 광고물은 즉시 수거한다.지난해 시행된 ‘옥외광고물 금지광고물 가이드라인’에 따라 위반 사항을 엄격히 적용할 예정이다.이상일 시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꼼꼼하게 점검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폐지 폐합성수지 등 가연성 폐기물을 취급하는 재활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3월 말까지 ‘시 소방서 합동 화재예방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대형 화재로 확산되기 쉬운 가연성 폐기물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석유계 화학물질 연소로 인한 유해가스 발생과 소방수 유출에 따른 하천 오염 등 2차 환경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소방서와 3개 조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산지 주택가 인접 사업장과 노후 시설, 소방 점검 이력이 없는 업소를 우선 점검할 예정이다.점검은 적발보다 예방에 초점을 둔다.폐기물관리법에 따른 화재예방 규정 준수 여부, 보관 처리 기준, 2차 오염 방지 대책, 화학물질 보관창고 표지 부착 여부 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개선 사항을 안내한다.용인소방서와 서부소방서는 특수가연물 저장 취급 기준과 소방시설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관계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초기 대응과 대피요령 교육도 병행한다.시 관계자는 “폐기물 화재는 진압이 어렵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서와 협력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에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주변 교통체증과 주차 문제를 해소하는 대책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대규모 공사에 따른 인력 유입과 차량 통행량 증가에 따른 주정차 문제와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300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거점주차장을 비롯해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한다.이와 함께 공사가 이뤄지는 처인구 원삼면과 주변 지역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셔틀버스 정거장도 조정한다.시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사업 시행자 측에 주차 수요에 대응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이번에 추가 확보한 거점주차장은 원삼면 독성리 1235번지 일원과 가재월리 499번지 일원에 총 10만 726 규모로 3월 중 운영할 예정이다.새롭게 확보한 2곳의 거점주차장은 각각 1500대, 총 3000여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현장 근로자 거점주차장은 원삼면 독성리 1250일원 원삼면 가재월리 589일원 백암면 가좌리 616일원 원삼면 두창리 35일원 등 7만 750 에 1970대가 주차할 수 있는 거점 주차장이 운영 중이다.이번에 추가로 확보한 거점주차장까지 운영되면 약 5000대가 주차할 수 있는 거점 주차장이 운영된다.이와 더불어 시는 올해까지 5~6만평 규모의 거점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해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아울러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근로자들을 이동하는 셔틀버스 정거장 주변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도 이뤄진다.시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실무협의’를 통해 처인구 백암면 시내를 관통하는 셔틀버스 노선을 외곽으로 이전하는 것을 권유했다.또, 현재 운영 중인 셔틀버스 정류소 4곳을 3곳으로 축소 조정하는 등 셔틀버스 노선을 단계적으로 조정해 불법 주정차 발생 원인을 차단해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이상일 시장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건설이 본격화됨에 따라 많은 인력과 차량이 유입되고 있어 거점주차장 확보와 교통체증에 대한 문제를 해소할 방안을 다각도로 마련 중”이라며 “사업 시행자 측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지역주민이 겪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건설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고령 어르신 동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혼자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70세 이상의 어르신을 위해 전문 매니저가 병원까지 동행해 접수와 수납, 처방전 수령 등 진료 전 과정을 지원한다.이동을 위해 시는 전국 최초로 국토교통부 실증특례 승인을 받은 전용 차량 플랫폼을 활용한다.시는 지난해 이 서비스를 시범 운영했고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자 중 99%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또, 복지서비스의 혁신적 가치를 인정받아 ‘용인특례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같은 성과에 힘입어 시는 ‘고령 어르신 동행 서비스’를 정식사업으로 전환하고 올해부터 병원 진료 전 과정에 맞춘 ‘원스톱 케어’시스템을 추가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이용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시는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동행 매니저 인건비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어르신은 시중 민간 서비스 대비 약 20% 수준인 2만원만 부담하면 된다.이 서비스는 안정적인 차량 배차와 맞춤형 매니저 매칭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이용을 희망하는 어르신이나 보호자는 전용 콜센터를 통해 즉시 예약할 수 있으며 누리집을 통한 예약 신청은 9일부터 가능하다.이상일 시장은 “‘고령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는 어르신들이 가족의 도움 없이 안전하게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점에서 노인 복지의 선도적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며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2월 27일 열린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9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공무원 18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시민의 입장에서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공공의 이익을 증진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총 61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했다.시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국민 설문심사,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9건을 확정했다.선정 결과는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4건, 노력 2건이다.최우수에는 ‘반도체 산업용지 확대 공급으로 용인의 미래 경제 견인’이 선정됐다.시는 지난해 10월 적극행정위원회에 의견을 제시해 추진법령을 전환함으로써 10년 이상 지연돼 온 죽능일반산업단지의 쟁점을 해소하고 산업단지 지정 승인에 필요한 적정성을 확보했다.이 사례는 그동안 산업용지를 산업단지 방식으로만 공급하던 기존 틀에서 벗어나, 지구단위계획과 도시개발사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산업용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길을 넓힌 점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용지 확보 기반을 넓혔다.기존 관행을 넘어 해법을 마련한 대표적인 적극행정 사례로 평가받았다.우수 등급에는 ‘시민안전 최우선, 적극행정으로 제도 공백을 메우다’와 ‘방치된 독정교 하부공간, 우리 손으로 시민 품으로’가 선정됐다.특히 ‘시민안전 최우선’사례는 법령상 관리대상에서 제외됐던 시설물에 대해 정기 안전점검을 제도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장려 등급에는 ‘전국 최초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제작 겨울철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다’, ‘층수 아닌 높이 기준으로 소방관 진입창 개선’, ‘규제를 뛰어넘다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 연결허가 조기 승인’, ‘국내 최초, 전국 유일한 테마파크 다회용컵 도입’이 선정됐다.노력 등급에는 ‘용인-수원 13년 갈등 광교 송전철탑 끝내다’와 ‘갈등에서 해법으로 구성적환장 개선사업’이 포함됐다.최종 선정된 9개의 우수사례를 추진한 우수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받게 된다.이상일 시장은 “행정에도 통념과 고정관념을 깨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늘 강조해오고 있다”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문제 해결 노력과 도전적인 업무 추진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반도체 산업용지 확대 사례처럼 기존의 관행과 한계를 넘어 해법을 찾는 노력이 용인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규제나 불명확한 법령 개선을 위한 노력을 적극 펼쳐달라”고 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시민 참여형 온라인 챌린지 ‘버블하트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질병관리청의 ‘2025년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조사’에 따르면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르게 손을 씻는다’는 응답은 10.3%에 그쳤다.이에 따라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마련했다.참여 방법은 비누 거품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촬영한 뒤 개인 SNS나 블로그에 게시하고 해당 URL 또는 사진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게시글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등의 문구나 올바른손씻기, 버블하트캠페인 해시태그를 포함해야 한다.매달 선착순 5명을 선정해 소정의 증정품을 제공한다.당첨자는 셋째 주 수요일 용인시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씻기는 나와 가족,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법”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건강한 손씻기 습관이 생활 속에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13일까지 ‘2026년 로컬푸드 직거래장터’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참여 자격은 지역내 농특산물을 생산하거나 사용하는 농가와 가공업체다.로컬푸드 직거래장터는 매주 월요일 수지구청, 매주 토요일에는 기흥역 하부 공터, 세종포천고속도로 처인휴게소 양방향 출입구 주변에서는 매주 일요일 열린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시는 3월 1일 용인FC의 홈 개막전이 열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판매부스를 운영해 용인에서 생산하는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지역 농가 판로 확대 활동도 펼쳤다.이날 마련한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판매부스에는 용훈농장 텃밭한아름 태양굼벵이 누룽지 두레농원 아토양조장 용인시 로컬푸드 행복장터 등 지역 농가가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한 특산품을 판매하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시 관계자는 “직거래장터는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판매처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로컬푸드 유통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판매와 홍보활동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3일 처인구 원삼면에 있는 헌산중학교가 용인 최초로 국제바칼로레아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하고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모경희 학교법인 전인학원 이사장, 김용배 헌산중 교장,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학생, 학부모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국제바칼로레아 인증 경과보고 현판 제막, 학생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학교가 이룬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응원했다.국제바칼로레아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 IBO가 운영하는 국제 인증 교육 프로그램이다.학생 스스로 탐구하고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사고력,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중심으로 한 혁신 교육과정이다.IB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기르는 세계적 수준의 교육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올해 기준으로 전 세계 160개국, 6000개 이상의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다.국내에는 139개교가 인증을 받았다.이 중 경기도는 10개교가 인증을 받아 문제해결 중심의 혁신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헌산중은 이번 IB 인증을 통해 학생 중심의 탐구 토론 수업과 국제적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용인에서 최초로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은 헌산중 교직원들과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모경희 이사장님과 김용배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노력한 덕분에 2024년 IB 관심학교에서 빠른 속도로 월드스쿨 인증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IB 월드스쿨 인증은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하는 창의적인 교육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며 “시장으로서 늘 강조한 것이 관찰력과 상상력인데 학생들도 IB 월드스쿨 인증을 계기로 창의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시장으로서 용인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조성에 더욱 신경을 쓰겠다”고 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