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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도시 용인’을 목표로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올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17억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 안전, 인프라 개선 등 분야별 지원을 확대한다.올해는 중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21억 9100만원, 학교 통합버스 운영 지원 33개교 19억 9000만원이 포함된다.또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과후 교실 운영비 26개교 2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초등학생 수상 안전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 교육에도 107개교 8억 4000만원을 편성했다.지역 내 초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총 20억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세부적으로는 과학실 3개교 3억 4500만원, 도서관 4개교 6억 3100만원, 체육관 4개교 4억 3500만원, 교실 운동장 정비 2개교 5억 8900만원이다.유치원 분야는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과 사립유치원 처우개선비 지원을 위해 7억 200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학교별 특색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총 4개 사업에 32억 6500만원을 배정했다.이 가운데 ‘꿈찾아드림 교육’에는 185개교 31억원, ‘내고장 용인 문화체험’에는 51개교 1억원, ‘용인형 진로연계 학생맞춤교육’에는 19개교 5000만원, ‘경기콘텐츠 창의학교’운영에는 1개교 15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이상일 시장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93개 초 중 고 학부모 학교장 간담회를 39차례나 진행했고 수시로 학교 현장을 방문해 교육 여건과 통학 안전 환경을 점검해 왔다”며 용인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교육 분야 투자는 최우선 과제 중 하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 원에 육박하는 투자를 진행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반도체와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 부문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미취학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구강 건강 교실’에 참여할 어린이집과 유치원 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구치가 처음 나는 시기의 아동들이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구강보건 교육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실습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이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6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관할 보건소 담당자 이메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각 구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영구치가 자리 잡는 시기에 형성된 양치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구강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보육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휴게시설이 없거나 휴게 여건이 열악한 민간 분야 현장노동자의 휴게권 보장을 위한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의 참여 기관을 오는 2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사업주의 휴게시설 설치 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사업장 내 휴게시설이 없거나 휴게 환경이 열악한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과 노동자 100명 미만의 요양병원, 중소제조업체 등이다.시는 선정된 기관에 대해 개소당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참여 기관은 보조금의 20%를 자부담해야 한다.다만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자부담 비율은 5~10%로 완화된다.지원 대상에서 유사 사업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사업장이나 시설 상태가 양호한 경우, 신규 사업장을 신축하거나 이전하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지원 내용은 휴게시설 설치 개선 공사 비용, 냉난방기 시설과 환기 시설 등 휴게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구입 비용 등이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 마북동은 마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부터 생일상은 사랑을 싣고 등 3개 사업을 필두로 올 한 해 총 9개의 특화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9개 사업은 ‘사랑의 도시락 배달’, ‘사랑의 밑반찬 배달’, ‘생일상은 사랑을 싣고’, ‘든든하고 건강한 여름 만들기’, ‘여름방학 결식 청소년 급식 지원, ’상큼한 과일로 비타민 충전 ‘, ’마북동 어르신 문화나눔 즐거운 나들이‘, ’든든한 겨울을 위한 사랑의 김장 만들기 ‘, ’겨울방학 결식 청소년 급식 지원‘등이다. 모두 KCC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금을 재원으로 운영된다. 매달 1회 도시락을 전달하는 ‘사랑의 도시락 배달’사업은 총 23명의 대상자에게 도시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위원들은 방문 시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상태를 함께 살핀다.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한 ‘사랑의 밑반찬 배달’사업도 매달 2회 진행한다.‘생일상은 사랑을 싣고’사업은 매월 생일을 맞은 대상자 2명에게 축하 노래와 함께 케이크와 생일 한상차림을 전달하는 사업이다.케이크는 파리바게트 용인마북점이 후원한다.‘든든하고 건강한 여름 만들기’로 취약계층 30가구에 삼계탕을 지원하고 ‘마북동 어르신 문화나눔 즐거운 나들이’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10가구에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겨울방학과 여름방학에는 취약계층 가구 청소년 35명에게 방학 동안 선불 급식카드를 지급하는 ‘결식 청소년 급식 지원’도 한다.‘상큼한 과일로 비타민 충전’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 30가구에 과일 세트를, ‘든든한 겨울을 위한 사랑의 김장 만들기’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하는 사업이다.최은숙 위원장은 “2026년에 계획한 9개의 사업 중 3월부터 우선 시작되는 3개의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이 식사 걱정 없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도록 돕는 동시에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문화재단은 관람객 안전 확보와 쾌적한 문화 향유 환경 조성을 위해 용인포은아트홀과 용인포은아트갤러리를 연결하는 옥외 데크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연 전시 관람객의 핵심 이동 동선인 지상 2층 연결 구간의 노후 데크를 전면 교체한 공사로 단순 보수를 넘어 구조적 안전성과 내구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해당 구간은 2015년 이후 상판 파손이 반복되어 총 6차례 부분 보수가 이루어졌으나, 목재 구조 특성상 하부 부식이 지속되면서 전면 교체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재단은 2024년 선제적으로 통행을 제한하는 등 안전 조치를 시행한 후, 근본적인 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했다.이번 공사는 기존 목재 데크를 전면 철거한 뒤 하부 구조에 고성능 폴리우레아 방수 공법을 적용하고 동결 융해 및 표면 열화에 강한 합성목 데크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특히 데크 하부에 수영장이 위치한 구조적 특성을 고려해 누수 방지와 하중 안정성을 확보하는 공법을 적용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공사 면적은 총 1194 이며 총사업비는 약 5억원이 투입됐다.이번 개선공사는 재단이 2026년 핵심 전략으로 추진 중인 '시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실현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를 갖는다.공연장과 갤러리, 야외광장을 잇는 동선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정비되면서 시민들은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환경에서 공연과 전시, 광장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이를 통해 공연 및 전시 관람 전후 시민들이 머무르며 휴식과 교류를 나누는 생활권 문화공간으로 이용하게 되며 이는 실내 공연장 중심의 문화 향유를 야외 광장과 일상 공간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고기동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사업시행자와 고기초등학교 앞 공사차량 운행 전면 제한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을 선제 조건으로 공사차량 운행 재개를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국민권익위원회와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사업시행자 측과 학생 주민들의 안전담보를 최우선으로 해 공사차량 운행 여부에 대해 협의해 왔다.합의에 따르면 고기초등학교 주변 도로를 이용한 대형공사차량의 운행은 금지된다.고기초등학교 앞 도로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보행자 인도를 설치,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한다.사업시행자는 고기동 일대 상습적인 교통정체 현상 해소를 위해 55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금을 제공하고 이는 성남시 분당구 석운동 방향으로 이어지는 도로 개설 사업비에 전액 투입된다.시와 사업시행자는 고기초등학교 앞 도로에 보행자 인도 설치와 고기동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위수탁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공사차량은 소1-69호를 이용한다.공사차량이 운행하는 구간에는 전문 신호수가 배치되며 보도가 설치되지 않은 구간에서는 공사 차량이 일단정지 후 보행자가 있을 때 보행자 이동이 끝난 다음 운행하는 보행자 우선 통제 방식이 실시된다.출근 및 점심시간 대에는 최소한의 공사차량만 운행하고 진출입 경광등 차량 주의 표지판 반사경 시선 유도 표지 등 여러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시는 사업시행자 측의 교통안전 대책 이행 완료 여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후, 공사 차량 운행이 시작될 수 있도록 엄격하게 관리할 방침이다.이번 합의를 통해 고기초등학교 앞 도로는 시와 사업시행자 간 위수탁 협약으로 보행자 인도를 설치하는 등 도로 폭 확장이 이뤄질 예정이다.현재 6m 너비의 고기초등학교 앞 도로는 보행자 인도 설치에 따라 8m로 확장하는 공사가 진행된다.공사는 시가 직접 수행하고 사업비는 사업시행자 측이 부담한다.시는 직접 사업을 수행해 장기화될 수 있는 통학로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고 시가 직접 책임 시공을 진행해 학생과 지역 주민을 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시는 이같은 합의내용을 고기초 학부모, 학교 앞 도로와 소1-69호 도로 주변 시민들에게 사전 설명을 했다.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고기동 노인복지주택 공사와 관련해 학생과 지역 주민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는 원칙을 줄곧 고수한 결과 공사차량이 고기초등학교 앞 도로로 운행하는 것을 막았고 고기초 앞 도로에 보행자를 위한 인도 설치도 가능하게 됐다"며 "이번 합의는 시민의 안전만큼은 타협할 수 없다는 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이고 법적 분쟁도 해결하는 것인 만큼 잘 이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번 조치는 국민권익위원회 의결사항을 이행하고 고기동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한 방안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평가"라며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시민 안전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 소방용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행각이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5일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일 다중이용시설 업주들에게 질식소화포 구매를 유도하는 공문이 발송됐다.해당 공문에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용인시청 예산과 명의를 도용한 것으로 확인됐다.또 사기범들은 '관련 법령이 개정됐다'라며 즉각적인 구매와 의무 비치를 요구하는 등 협박성 발언으로 심리적 압박을 가하며 업주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소방서 관계자는 "소방기관은 어떤 경우에도 공문을 보내 특정 물품 구매를 요구하거나 판매처를 알선하지 않는다"며 "이러한 연락을 받으면 즉시 전화를 끊고 112에 신고하거나 관할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공문서위조 등 사칭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며 "용인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정보를 적극 공유하고 예방 홍보와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용인소방서는 해당 사례를 전 부서에 신속히 전파하고 유사 사례 확산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와 6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연극 ‘노인의 꿈’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진행한 초연의 호평을 바탕으로 전국투어로 이어지는 작품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가족 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노인의 꿈’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연극 인생의 갈림길에 선 인물들의 내면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작은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중년 여성 '봄희'는 경영난과 가족 갈등, 갱년기로 인한 불안 속에서 흔들리던 중 "내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고 싶다"고 말하는 유쾌한 할머니 '춘애'를 만나며 변화를 맞는다.서로 다른 세대의 두 사람은 그림을 매개로 마음을 나누고 잊고 지냈던 꿈과 삶의 의미를 되찾아가며 세대 간 이해와 화해,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용인 공연에서는 원로배우 김영옥이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춘애'역을 맡아 특유의 따뜻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하희라는 복합적인 감정 변화를 겪는 '봄희'역으로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치며 남경읍은 봄희의 아버지 '상길'역으로 출연해 세대 갈등과 가족애를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이 외에도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함께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인다.연극 ‘노인의 꿈’공연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며 티켓은 전석 7만7000원이다.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NOL티켓,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경로우대 20% 할인과 복지할인 혜택이 제공된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CS센터 문의하면 된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제17회 안전문화살롱 정기회의에서'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조영민 교육장을 비롯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 소방서장, 배영찬 용인동부 경찰서장, 김종성 용인서부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 등 안전 컨트롤타워의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최근 증가하는 딥페이크, 불법 촬영, 온라인 그루밍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학생 보호를 위한 기관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용인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의 예방교육 한계를 언급하며 전문가 연계 교육 지원 확대를 요청했으며. 사안 발생 시 신속한 처리와 언론 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일관된 메시지와 협업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피해 학생에 대한 심리 상담 법률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피해자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시 실행 가능한 대응 역량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을 공유했다.조영민 교육장은 "디지털 성범죄는 학생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문제인 만큼 예방교육과 신속 대응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하갈동과 공세동, 고매동 일원에 있는 기흥호수공원을 시민이 휴식과 문화 예술을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시는 기흥호수에 수변경관을 개선하고 휴게 편의시설과 이동의 편의성 확보를 위한 횡단보도교 설치사업을 진행한다.또, 시민을 위한 쾌적한 산책환경을 마련하고 체육 문화시설을 조성해 용인을 대표하는 공원이자 테마가 있는 문화 공간으로 조성한다.이를 위해 시는 현재 유원지로 지정된 기흥호수공원을 근린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며 현재 경기도에서 ‘2035 용인시 공원녹지기본계획’과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을 심사 중이다.시는 향후 도시관리계획이 결정되면 공원조성 계획과 세부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예산을 편성할 방침이다.시가 계획한 기흥호수공원 시설은 문화와 생활체육, 자연경관 중심의 공간으로 나뉘며 각 테마별 특색있는 공간과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이상일 시장은 “기흥호수공원은 과거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의 역할에서 이제는 용인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시는 시민이 개절별로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고 이 곳에서 산책과 생활체육,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올해 기흥호수공원에 마련될 예정인 파크골프장과 야외무대는 호수공원 기능을 높이고 시민에게는 건강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호수공원 시설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보도교 설치 공사를 비롯해 다양한 시설과 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시는 올해 기흥호수공원이 시민을 위한 휴식과 문화 공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산책로 정비와 수변환경, 횡단보도교 설치사업을 진행한다.시는 지난해 12월 기흥호수의 하상정비와 산책로 조성공사를 끝냈고 오는 3월 1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공사도 마무리할 예정이다.총 1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파크골프장과 하상정비, 산책로 조성은 민간기업의 공공기여로 진행했다.이와 함께 올해 중 13억원의 예산을 들여 기흥호수공원 하갈2교 고가하부 공간에 수변산책로를 조성하고 편의와 안전시설 확충과 보완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또, 기흥호수공원에 있는 조정경기장과 경희대를 잇는 590m 길이의 횡단보도교 설치사업도 올해 하반기 진행할 예정이다.약 22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을 위해 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올해 6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기흥호수공원에 야외무대를 설치해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한 여가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기흥구 공세동 346-1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인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는 올해 3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9월 준공될 예정이다.이곳에는 대형 돔형 막구조와 무대 덱, 조명시설 등이 설치되며 1만명에 가까운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한다.사업비 18억원은 전액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마련했다.기흥구 하갈동과 공세동, 고매동 일원에 있는 기흥호수는 총 면적 258만 804 으로 2007년 도시관리계획이 결정됐다.시는 2016년 기흥호수공원의 순환산책로 조성계획을 수립해 2023년까지 6단계로 나눠 10 에 달하는 순환산책로 조성을 마무리했고 지난해에는 8.7 의 단축코스를 확보하는 순환산책로 7단계 사업을 완료했다.순환산책로와 함께 시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총 180억원을 들여 기흥호수에 5곳의 보도교를 설치하고 쌈지공원 등 휴게시설을 마련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5일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광교산 둘레길 조성‘3차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교산 둘레길 조성사업‘은 시가 연차별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노선 길이는 총 8 다.시는 올해 1월부터 광교산 둘레길 3차 사업구간 조성사업을 위해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올해 상반기 중 준공을 목표로 세웠다.3차 사업은 총 4억원을 투입해 백운산 정상에서 광교산 정상, 토끼재를 거쳐 서봉사지현오국사탑비에 이르는 약 3 구간을 조성한다.주요 사업내용으로는 노후 위험 급경사지 정비 방향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위험목 제거 등 안전과 편의 개선에 중점을 뒀다.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광교산 주요 능선을 잇는 순환형 둘레길 체계가 완성된다.시는 2024년 1차 사업으로 고기동 노인회관에서 바라산 정상을 잇는 3 구간 사업을 끝냈고 지난해에는 바라산 정상부터 백운산 정상 구간을 잇는 2 길이의 둘레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까지 광교산 둘레길 전 구간을 정비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숲길을 조성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산림공간을 마련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2029년 하반기 재개관을 목표로 70억 5500만원을 들여 동백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한다고 4일 밝혔다.지난 2009년 개관한 동백도서관은 지하 3층~지상 3층 연면적 5559 규모다.도서관 회원 수는 약 4만 4000명으로 하루 평균 1504명이 방문한다.다만 개관한 지 17년이 지나면서 시설과 설비가 노후화되어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하기 어려워 시설을 개선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또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서관 기능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서가 중심의 공간 구성으로는 시민들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번 리모델링이 결정됐다.시는 올해 건축기획 용역과 구조안전진단을 마친 뒤 2027년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부터 2029년까지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시는 기존 공간을 개방형 구조로 전면 재구성해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열람하는 기능을 넘어 문화 소통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 방침이다.특히 특화 주제인 ‘육아’에 맞춰 어린이 놀이공간을 조성한다.돌봄으로 독서 시간이 부족한 부모도 자녀와 함께 도서관을 찾아 여유롭게 책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동백도서관은 동백 지역의 핵심 문화시설이지만 시설 노후화로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지 못해 늘 안타까웠다”며 “이번 리모델링으로 시민 누구나 머물고 싶고 찾고 싶은 대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미래 세대까지 아우르는 독서 문화 허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