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의왕시는 3월 11일 ‘제1기 의왕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돌봄 통합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회의는 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구성 보고 부위원장 선출,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부위원장으로는 성결대학교 박윤영 교수가 선출됐으며 참석자들은‘2026년 의왕시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며 지역 내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의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의왕시 통합지원협의체는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다.협의체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복지 보건 관계기관과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돼 향후 2년간 지역 통합돌봄 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지역 돌봄 서비스 연계 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김성제 시장은“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의료와 돌봄, 복지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지원 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의왕시 통합지원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하도록 해 시민들이 사는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복지기관,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지역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의왕시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의 안부 확인 강화를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똑똑한 우편함’사업을 군포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똑똑한 우편함’사업은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40~60대 남성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대상 가구의 안부를 주기적으로 살피고 우편물 수령 여부와 생활 반응 등을 통해 이상 징후가 확인 될 경우 신속하게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군포우체국의 촘촘한 우편 네트워크망을 바탕으로 관내 고립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과 위기가구가 조기에 발견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의왕시와 군포우체국은 사업 대상자를 함께 발굴하고 대상자의 위기 징후가 발견될 시에는 정보 공유 및 복지 연계 등의 협력을 통해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오판동 군포우체국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 좋은 취지의 복지 사업에 함께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가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성제 시장은 “이번 군포우체국과의 업무협약이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를 보다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의왕시가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가구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찾아가는 교육 「희망알리 고」’의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희망알리고’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법과 위기가구의 특징을 알리는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1월부터 12월까지 연간 10회 이상 진행된다.의왕시는 ‘희망알리고’를 통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각 동 통장, △생활지원사, △요양보호사, △관내 초중고 교직원까지 교육 대상자를 확대해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시는 관련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1월 8일과 13일에 각각 사랑채노인복지관과 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생활지원사 5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해당 교육에서는 △고독사 위험군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절차 △무한돌봄센터 사업 안내 등이 이뤄졌으며, △희망알리미의 신규 위촉과 가입 독려를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특히, 교육 후 생활지원사들에게 포스터를 배부해 주거지 인근 편의점이나 식당 등에 직접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여 실질적인 홍보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앞으로 시는 각 기관별 일정 조율을 거쳐 교육 일정을 확정할 예정으로 피피티, 동영상 등의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희망알리고’교육이 지역 곳곳의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왕시가 1월 14일 의왕시보건소 4층 건강마루에서‘어르신 금연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대한노인회 의왕시지부와 협력으로 이뤄지는 지역사회 금연 문화 확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어르신 금연지킴이의 발대는 금연구역 내 흡연으로 인한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어린이와 학생 등 건강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금연지킴이 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앞으로 ‘어르신 금연 지킴이’들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공원 등 간접흡연 노출 우려가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금연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자율적 참여로 생활 금연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이번 금연 지킴이의 발대를 계기로 4000여 개소의 금연구역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금연 지도원의 지도·점검과 어르신 금연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하는 등 담배 연기 없는 금연도시 조성을 위한 금연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최석주 의왕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어르신 금연지킴이 활동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추진되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어르신들께서 지역사회의 건강 지킴이로 나서 주시는 만큼, 우리 주변에 건강한 생활 환경이 조성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왕시는 1월 1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위촉된 제6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총 166명으로, 당연직 18명과 위촉직 148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문제를 주민과 행정이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연계 등 지역 밀착형 복지체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위원들은 위촉장을 수여받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으며, 시에서 마련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교육에도 적극 참여해 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의왕시는 이번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 출범을 계기로 협의체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안치권 부시장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중요한 복지 파트너”라며, “위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최근 발생한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하여 14일 의왕시민의 불편 해소와 근본적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교통 자립권 확보 촉구 입장문'을 발표했다.한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타 지자체의 노사 갈등으로 인해 의왕시민의 일상이 흔들리는 취약한 교통 구조가 여실히 드러났다"고 지적하며, 더 이상 외부 요인에 의존하지 않는 의왕시만의 자구적인 교통망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한 의원은 구체적인 방안으로 세 가지 핵심 대책을 제시했다.우선 의왕시 자체 마을버스 노선의 다양화와 확충을 통해 외부 변수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예산이 투입되더라도 시민의 발이 묶여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이 더 크다"며 시 주도의 노선 운영 필요성을 역설했다.이어 인근 거점 도시와의 연결성을 강화해 시민들이 어디로든 막힘없이 이동할 수 있는 '사통팔달 의왕'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분당, 판교, 광명역 및 서울 진입 노선의 획기적 다변화를 촉구했다.또한, 현재 양재역에만 정차하는 △G3900번 광역버스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양재aT센터와 서울특별시어린이병원 추가정차는 물론, 시민들의 최종 목적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강남역까지 노선을 연장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한채훈 의원은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복지이자 시민의 생존권"이라며, "이번 사태를 반면교사 삼아 의왕시가 독자적 교통 체계를 구축하도록 의회 차원에서 예산 확보와 노선 신설을 위해 발로 뛰겠다"고 약속했다.마지막으로 한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교통의 메카 의왕'의 내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왕시가 관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멘티를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청년 직무 멘토링」은 다양한 분야의 현직 직무 전문가와 청년 멘티를 매칭 해 △직무 이해 △진로 설계 △취업 준비 전략 △실무 경험 공유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3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며, 1:1 매칭 또는 1:다수 소그룹 방식으로 청년들의 관심 직무와 진로 방향을 반영한 맞춤형 멘토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멘티로 참여하게 되는 청년들은 △공공 △경영사무 △정보통신·기술 △전문직 △신산업 분야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멘토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진로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의왕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안내문의 큐알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모집인원 및 멘티의 선정은 멘토와 멘티의 매칭 여부 등에 따라 확정되며, 멘토 구성 현황 등 이번 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일자리청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청년 직무 멘토링의 멘티 참여는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각자의 진로 설계에 대한 방향성을 찾을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열정 넘치는 관내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 ‘꿈터’가 「2025 경기도교육감 표창」에서 진로교육 활성화 유공을 인정받아 기관 표창과 함께 센터 소속 담당자가 개인 부문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표창은 학교 및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진로교육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것으로,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직업 체험 △직업인 특강 △진로박람회 등 다양한 맞춤형 진로 교육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의왕시 청소년의 진로 탐색 기회 확대와 진로 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교 연계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내 대학·유관기관·직업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진로교육 환경을 조성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또한, 경기도교육감 개인 부문 수상자인 이소리 진로교육 담당자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진로 콘텐츠 개발과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진로 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의왕시진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비전 설계를 위한 센터의 현장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왕시가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평가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으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지역안전지수는 매년 안전 관련 주요 통계를 집계해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 의식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행정안전부는 각 지역의 6개 안전 분야를 측정해 1~5등급으로 분류하고 공표한다.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1월 12일 공표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의왕시는 6개 분야 중 교통사고·화재·생활안전 3개 분야에서 1등급을 획득했으며, 범죄·자살·감염병 3개 분야에서는 2등급의 우수 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 결과, 의왕시는 모든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은 전국 4개 기초지자체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포함되어 전국 최고의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202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수행한 전국 단위 평가로, 청소년수련관·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특화시설 등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평가는 △안전관리 체계, △프로그램 전문성, △청소년 참여 및 자치활동, △지역사회 연계 등의 청소년수련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보통, 미흡, 매우미흡 4개 등급으로 시설을 분류했다.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2년마다 실시되고 있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5회 연속으로 최고 등급으로 평가받는 쾌거를 이뤘다.올해 수련관은‘청소년이 주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청소년시설’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 체계적인 안전관리 및 시설 관리, 청소년 참여 기구 활성화, 지역사회 연계 체험·성장 지원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체 평가 대상 시설 중 상위 10%인 60개 ‘최우수시설’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특히,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수련관 운영에 참여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과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수련관 프로그램 개선 노력이 청소년 자치역량 강화의 우수 사례로서 평가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개관 이후 2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문화·예술 △진로·자기계발 △참여·권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해 온 결과인 동시에,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한 수련관의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윤여원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이번 최우수시설 선정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소년이 자기주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의왕시 대표 청소년 활동 공간으로서 수련관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2025년도 전국 최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청소년 참여활동 우수기관으로서 전국 최고 수준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또한, ‘의왕시진로지원센터’와 청소년전용공간 ‘꿈누리카페’를 함께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 성장 지원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왕시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추진 중인 경로당 스마트 건강백세사업을 2026년도에도 지속 운영한다.‘경로당 스마트 백세사업’은 의왕시 대표 노인정책으로 2023년 3월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 개소한 신규 경로당 2곳에도‘인공지능 건강 스피커 시스템’설치가 완료돼, 관내 모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더욱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노인 접근성이 용이한 관내 모든 경로당에 △화면형 인공지능 건강스피커 △자동혈압계 △혈당측정기 △체지방측정기 등의 건강측정기기를 설치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측정된 건강 정보는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원격으로 수시 모니터링하여 건강 이상군을 발굴하고, 의료기관 연계 등의 맞춤형 건강 상담으로 이어진다.특히, 의왕시보건소에서는 사업의 성과를 높이고, 노인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을 통해 경로당 대면 건강교육도 병행 진행하고 있다.현재 관내 모든 경로당 108개소에서 2870명의 어르신이 등록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5년 연간 누적 건강 측정 인원은 4만3280명에 달하고 있다.시에서는 그간 사업 수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더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이끄는 맞춤형 건강 운동 교육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임인동 보건소장은 “경로당 스마트 건강백세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건강관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에 참여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 서비스와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13일 오전 성명서를 통해, 의왕시가 추진 중인 소각장 주민설명회 개최 계획에 대해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꼼수 행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의왕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왕송호수 인근 소각장 건립추진과 관련해 오는 14일 오후 4시 부곡동 주민센터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자원회수시설 설치'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에 대해 한 의원은 "생업에 종사하는 직장인과 신혼부부, 청년들이 참여하기 불가능한 평일 오후 4시에 설명회를 여는 것은 사실상 소통 거부 선언"이라며, "참여율을 의도적으로 낮춰 행정 절차만 요식행위로 채우려는 기만적 행태"라고 규탄했다.또한 한 의원은 장소 선정의 부적절함도 지적했다."부곡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은 공간이 협소하고 주차 및 엘리베이터 이용 불편 등 주민들이 충분히 의견을 개진하기에 부적합하다"며 시의 장소 선정을 질타했다.한 의원은 의왕시에 네 가지 사항을 강력히 요구했다.퇴근 시간 이후나 주말로 설명회 일정 재조정 △투명한 정보 공개와 주민 협의체 구성을 통한 진정성 있는 소통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장소로 재선정 △시민의 환경권 보장과 일방통행식 행정 중단이다.마지막으로 한 의원은 "시민을 배제한 일방적인 사업 추진은 더 큰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의왕 남부지역 미래가치와 환경권과 시민들의 참여권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다음은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의 성명서 전문이다.[성명서] 평일 오후4시 소각장 주민설명회는 꼼수 행정…의왕시는 시민 기만행위를 멈추고 일정 재조정에 나서라!직장인과 청년 소외시킨 평일 낮 시간 개최는 소통 거부 선언과 다름 없어 의왕시는 오는 14일 오후4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자원회수시설 설치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부곡동 주민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본 의원은 의왕 남부지역의 미래가치와 환경을 지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소각장 설치 입지 선정 문제에 관하여 목소리를 높여왔으나, 이번 설명회 계획을 접하며 의왕시의 소통 의지에 심각한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이번 설명회가 열리는 시간은 1월 14일 수요일 오후 4시로 통보되었습니다.과연 이 시간이 생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과 신혼부부 청년들, 일상에 매진하는 평범한 의왕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인지 묻고 싶습니다.의왕시민의 삶의 질에 직결되는 소각장 건립이라는 중차대한 사안을 논의하면서, 시민들이 가장 참여하기 어려운 시간대를 택한 것은 사실상 '시민의 목소리를 듣지 않겠다'는 선언이나 다름없다고 봅니다.이에 본 의원은 의왕시의 일방통행식 불통 행정을 강력히 규탄하며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첫째, 시민 참여를 원천 봉쇄하려는 '꼼수 행정'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진정 시민의 의견을 수렴할 의지가 있다면, 설명회는 당연히 퇴근 이후 시간대나 주말에 개최되어야 합니다.평일 오후 4시 개최는 참여율을 의도적으로 낮춰 행정적 절차만 요식행위로 채우려는 기만적인 행태가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둘째, 의왕시는 소각장 건립 추진 과정에서 진정성 있는 소통에 임하기 바랍니다.소각장 설치는 지역 주민의 건강권과 재산권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입니다.시가 '설명회를 열었다'는 명분 쌓기에만 급급할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한 정보 공개와 주민 대표들과의 협의체 구성 등 실질적인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칠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셋째, 부곡동주민센터 대회의실은 장소가 매우 협소한 공간이기에 다른 장소를 물색했어야 합니다.심각한 주차문제와 하나뿐인 엘리베이터, 협소한 공간 등으로 주민들이 충분한 의견개진과 소통을 하기 어려운 조건의 공간이라는 점은 시가 더 잘 알고 있을 것임에도 해당 장소를 선정한 까닭은 무엇입니까?넷째, 부곡동을 비롯한 의왕 남부지역 시민들의 환경권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시민의 희생을 전제로 한 일방적인 사업 추진은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본 의원은 시민의 참여권조차 제대로 보장되지 않은 이번 설명회 결과를 시민들이 과연 수용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습니다.그렇기에 본 의원은 시민들과 끝까지 함께 싸워나가며, 의왕 남부지역 소각장 설치 입지 선정 과정에 관한 문제에 대해 단호히 대처할 것입니다.민선8기 의왕시는 지금이라도 시민의 상식에 부합하는 시간으로 설명회 일정을 재조정하기 바랍니다.시민을 배제하고 강행하는 일방통행식 불통 행정은 결국 더 큰 저항과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하는 바입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