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시원한 여름 선물 전달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월 15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하절기 계절물품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의체는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름용 인견 이불을 지원 품목으로 마련했다.
인견 이불은 부드럽고 시원한 촉감을 갖추고 있어 무더운 환경에서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독거어르신과 한부모·조손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천석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내 이웃들이 여름철 더위에 힘들어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시원한 환경에서 지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견 이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꼭 맞는 도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애 내손1동 동장은 “이번 지원이 작게나마 주민 여러분께 힘이 됐으면 한다”며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 외에도 앞으로 폭염, 혹한기 등 기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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