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학생통학 순환버스 도입으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기대”

[금요저널] 의왕시가 3월 12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학생 통학 순환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는 학생들의 등하교 부담을 줄이고, 원거리 통학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도입되는 순환버스는 내손·청계 지역 가운데 버스 노선이 없거나 배차간격이 긴 지역 학생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백운중학교와 덕장중학교, 백운고등학교를 잇는 순환 노선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3월 중 운수종사자를 선정하고, 빠르면 4월 말부터 신규 통학 순환버스 노선을 정식 개통할 계획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통학버스를 통해 해당 지역 학생들의 통학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의왕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통학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의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성제 의왕시장은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교육기관과 함께 통학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의왕시, 공동주택 종량제봉투 샘플링 검사 추진… 분리배출 우수단지 1곳 선정

[금요저널]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시행 중인‘종량제봉투 샘플링 검사’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혼합 배출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와 아파트 주민, 관리사무소, 수거업체가 함께 종량제봉투를 무작위로 파봉해 내용물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단순한 지적이나 단속이 아닌,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현장에서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1분기 점검 결과, 우수 공동주택으로 신미주해당화아파트가 선정됐으며 시는 인센티브로 재활용 마대 100매를 제공했다.시는 이번 사업이 공동주택 주민들의 분리배출 의식 향상은 물론,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의 취지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성제 시장은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은 생활폐기물 감량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관리 점검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보 도 자 료 배포일시 2026년 3월 13일 담당 부서 안전감사팀 담 당 자 최정범 031-8086-7382 사진 있 음 없 음 기타 사항 의왕도시공사, 의왕시니어클럽과 부곡스포츠센터 합동점검 실시 시민 눈높이의 안전한 시설 관리 도모 의왕도시공사가 3월 11일 의왕시니어클럽과 함께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부곡스포츠센터를 대상으로 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공사 시설담당자와 시니어 점검반 등이 참여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설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시니어를 비롯한 보행약자와 일반 이용객 모두가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 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은 부곡스포츠센터 내외부 주요 동선을 중심으로 바닥 미끄러짐 예방상태 계단 및 경사로 관리상태 비상시 대피동선 확보 여부 충돌 위험요소 유무 운동공간 편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노성화 사장은 “이번 합동점검은 실제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의 관점에서 불편사항과 위험요소를 함께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니어와 보행약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이번 합동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하고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수요자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의왕시,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지역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

[금요저널] 의왕시는 3월 11일 ‘제1기 의왕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돌봄 통합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회의는 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구성 보고 부위원장 선출,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부위원장으로는 성결대학교 박윤영 교수가 선출됐으며 참석자들은‘2026년 의왕시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며 지역 내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의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의왕시 통합지원협의체는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다.협의체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복지 보건 관계기관과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돼 향후 2년간 지역 통합돌봄 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지역 돌봄 서비스 연계 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김성제 시장은“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의료와 돌봄, 복지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지원 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의왕시 통합지원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하도록 해 시민들이 사는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복지기관,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지역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의왕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똑똑한 우편함’ 업무 협약

[금요저널] 의왕시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의 안부 확인 강화를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똑똑한 우편함’사업을 군포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똑똑한 우편함’사업은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40~60대 남성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대상 가구의 안부를 주기적으로 살피고 우편물 수령 여부와 생활 반응 등을 통해 이상 징후가 확인 될 경우 신속하게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군포우체국의 촘촘한 우편 네트워크망을 바탕으로 관내 고립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과 위기가구가 조기에 발견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의왕시와 군포우체국은 사업 대상자를 함께 발굴하고 대상자의 위기 징후가 발견될 시에는 정보 공유 및 복지 연계 등의 협력을 통해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오판동 군포우체국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 좋은 취지의 복지 사업에 함께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가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성제 시장은 “이번 군포우체국과의 업무협약이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를 보다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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