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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태양광 이격 거리 정책을 주제로 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재생에너지 갈등 예방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지난 10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파주시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파주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정책 학술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지방정부의 현장 경험이 향후 태양광 이격 거리 관련 시행령을 제정하는 과정에서도 관련 정책 논의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1부에서는 ‘지방정부 주도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과 전력소매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발제를 맡은 파주시 정지선 알이100지원팀장은 시민공급형 전력소매사업 모델을 소개하며 재생에너지 기반의 ‘수도권형 지산지소 전력체계’구축과 ‘알뜰전기요금제’도입을 통해 시민에게 기본에너지를 공급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1부 패널토론 좌장은 전 경기연구원 기후환경연구실장 고재경 박사가 맡았으며 토론에는 에너지전환포럼 석광훈 전문위원 한국알이100협의체 지영승 이사 기후솔루션 김세원 연구원 경기도 변명식 공공알이100팀장이 참여해 분산전원 확대와 전력소매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 과정에서 일본 지방정부 전력회사 사례와 고정가격매입제도 종료 태양광의 직접 전력구매계약 활용, 지방정부 전기공급사업 참여 필요성 등이 주요 논의 내용으로 제시됐다.2부에서는 ‘지역 갈등 조정을 위한 합리적인 태양광 이격거리 정책 및 절차적 대안’이 논의됐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전슬지 선임담당관은 ‘파주시 재생에너지 갈등 조정 운영위원회’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이격 거리 기준과 갈등 예방 절차를 제안하고 태양광 사업 추진 시 주민 사전 고지 제도 도입 필요성을 제시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풀씨행동연구소 박한 캠페이너는 재생에너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 지방정부 사업자가 함께 참여하는 계획입지 선정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부 패널토론 좌장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손봉희 부소장이 맡았으며 토론에는 한국환경연구원 이상범 본부장과 승화기술 최충기 대표 등이 참여해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민참여 확대 방안과 사례, 그리고 갈등 예방을 위한 제도적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과 시민공급형 전력소매사업을 통해 시민에게 안정적인 기본에너지를 공급하는 지역 전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태양광 이격 거리 기준과 갈등 예방 방안을 정부 제도 개선 과정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파주시는 지난 11일 자활근로사업단 ‘미태리파스타 파주목동점’이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서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과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신규 사업단 출범을 축하했다.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축사, 색줄 자르기 순으로 진행됐다.‘미태리파스타 파주목동점’은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와 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외식 공간으로 운영된다.특히 참여 주민들이 조리와 매장 운영 전반을 직접 맡아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을 쌓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외식 분야의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향후 취업 및 창업으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파주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2호점 개소를 발판으로 시장 경쟁력을 갖춘 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육성해 참여 주민의 자립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특히 외식 분야 직무교육과 위생 서비스 교육을 병행해 안정적인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지역자활사업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이라며 “미태리파스타 파주목동점이 참여 주민에게는 자립의 디딤돌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상생의 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파주시는 파주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외식 카페 이동세탁 배송 등 다양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며 저소득 주민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취업 상담, 창업 지원, 자산 형성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자립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금요저널] 파주시는 군 장병의 사기 진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 장병 할인업소’를 확대 운영하고 시는 올해 참여 업소에 대한 지원 강화 및 신규 지정업소 약 20개소를 추가 발굴해 ’ 200고지 달성‘을 목표로 한다. ‘군 장병 할인업소’는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이용하는 군 장병에게 10% 이상 요금 할인 또는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파주시는 현재 185개 업소가 참여하고 있다.시는 업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혜택에 반영할 계획이다.모든 참여 업소에 종량제 봉투를 희망 규격별로 맞춤 지원하고 할인 실적이 우수한 업소에는 화장지, 주방세제 등 업주 선호도가 높은 위생용품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군 장병 방문 실적에 따라 혜택을 차등 지원함으로써 업소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운영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매장 내에 군 장병이 참여할 수 있는 정보 무늬를 부착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이를 통해 장병들의 이용 현황과 선호 업종을 파악하고 기존 지정 업소 외에도 방문 빈도가 높은 업소를 분석해 향후 신규 지정 대상 업체로 발굴할 예정이다.아울러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한 위생 및 운영 상태 점검을 강화한다.매장 내 할인 내용을 표시하지 않거나 최근 2년간 이용 실적이 없는 업소에 대해서는 지정을 취소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로 제도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장혜현 위생과장은 “군 장병 할인업소 지원은 군 장병에게는 든든한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라며 “올해 목표인 200개소 달성을 통해 군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군 장병 할인업소 현황은 파주시청 누리집과 ‘스마트 전자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군부대와 유관기관에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1차 입국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이번 1차 입국을 통해 2월 12일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8명이 파주시에 입국했다.시는 입국 당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근로자들을 맞이한 뒤 파주시농업기술센터로 이동해, 의무교육과 건강검진, 임금 통장 개설 등 초기 정착을 위한 행정 절차를 일괄적으로 진행하며 근로 여건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입국 직후 실시된 의무교육에서는 2026년부터 변경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중심으로 △‘농어업고용인력지원 특별법’및 시행령 개정 사항 △보험 제도 변경 내용 △인권 보호 △국내 생활 적응 및 준수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고용주의 임금체불 보증보험 및 농어업인안전보험 가입 의무, 근로자의 상해보험 가입 의무 등 변경된 사항을 상세히 안내해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아울러 시는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계절근로 통합관리플랫폼’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계절근로 통합관리플랫폼’은 계절근로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지자체의 근로자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와 근로자 모두 보다 안정적인 근로 환경에서 외국인 계절근로 제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염병 예방을 위한 대인소독과 마약검사 등 출장 건강검진도 함께 진행됐으며 근로자들의 원활한 임금 지급을 위해 금융기관 협조를 통한 임금 통장 개설도 현장에서 일괄 처리됐다.이후 환영사와 기념 촬영을 통해 파주시에 첫발을 내디딘 계절근로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이번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행정 절차를 마친 후 관내 농가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농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며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인력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파주시는 향후 예정된 3월 입국 일정에 맞춰 계절근로자 관리·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2월 16일부터 장단콩을 활용한 발효식품 교육 참여자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최근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 전통 식문화인 ‘발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이에 파주시는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발효식품 교육을 마련해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고 지역 대표 농산물인 장단콩의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자 한다.이번 교육은 3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총 3회로 구성돼, 발효식품 전문가를 초빙해 전통 장과 발효에 대한 이론 교육과 인도네시아 전통 발효음식인 ‘템페’만들기, 깻묵 막장 담그기 등 실습이 함께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산가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파주시는 파주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도모할 수 있는 우리나라 전통 후식 만들기, 쌀로 만든 빵 굽기, 김치 담그기 교육 등 다양한 농산물 가공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 법원읍은 지난 13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깨끗하고 정돈된 쾌적한 법원읍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법원읍 직원들을 비롯해 각 마을 이장단, 주민자치회 등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여했다.법원읍은 명절을 맞이해 법원읍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을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 투기된 쓰레기 정리 및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의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마을이 한층 더 밝고 쾌적해진 거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환경에서 손님을 맞이할 수 있어 기쁘다”라는 의견을 전했다.한편 정구생 법원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번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주민 및 각 사회단체엔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마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법원읍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소 활동과 함께 생활폐기물 관련 불편을 최소화하기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 월롱면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에서는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현장에서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했다.월롱면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확인을 거쳐 신속히 처리하고 예산이 수반되거나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대책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사상만 위전1리 노인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면장이 직접 마을회관까지 찾아와 인사를 건네고 이야기를 들어주니 큰 위로가 된다. 건의 사항을 형식적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적어 나가며 설명하는 모습에서 우리 마을이 더 잘 챙겨지고 있다는 믿음이 생긴다”고 덧붙였다.김윤정 월롱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이번 순회 방문을 추진했다”며 “주민들의 작은 불편도 소홀히 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월롱면은 정기적인 현장 방문과 소통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살기 좋은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문발2 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에이에스이 코리아와 ‘폐수 연계 처리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에이에스이 코리아의 사업 확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 처리 문제를 해소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에이에스이 코리아는 스마트폰 모듈과 자동차용 반도체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중반기에 신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확대를 준비해왔다.그러나 사업 확장에 따라 증가하는 폐수가 하수도법상 방류수 수질 기준을 충족하는 데 한계에 이르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에이에스이 코리아는 자체 폐수처리시설을 설치·운영해 왔으나, 확장에 따른 추가 폐수 발생량까지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데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발생했다며 공공하수처리시설과의 연계 처리를 파주시에 요청했다.파주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시설용량과 폐수 유입에 따른 문제점 등을 면밀히 검토했고 공공하수처리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기업이 수용할 수 있는 다수의 유입 조건을 제시했고 양측은 이에 합의함으로써 원활한 사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이에스이 코리아의 매출 증대와 함께 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고용의 지속성 확보 및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검토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시민과 기업이 상생하는 파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지난 7일 파주시청년봉사단 ‘따숨’과 함께 탄현면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주거환경 개선 지원 대상자는 갑작스러운 위기로 삶의 의욕을 잃고 장기간 은둔생활을 이어오던 가구로 지역 주민의 신고를 통해 발굴됐다.최근 건강 악화와 거동 불편으로 인해 집 안에는 다량의 생활 쓰레기와 술병이 방치돼 있었다.이에 파주시는 파주시청년봉사단 ‘따숨’과 협력해 해당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실내에 쌓여 있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화장실과 주방 등에 방치된 오물과 술병을 제거했으며 이후 살균·소독 작업까지 실시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창근 파주시청년봉사단 ‘따숨’단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더 많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연대의 발걸음에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친환경 미생물배양실의 시설 보수와 노후 장비 교체 공사를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추진한다.이번 공사는 시설·설비 개선을 통해 작업 환경을 정비하고 직원의 산업안전을 확보함과 동시에, 미생물 생산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파주시는 본소 배양실 내부 보수공사를 진행하고 미생물 생산 과정에서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살균 배양기 2대를 신규로 교체한다.이를 통해 미생물 생산의 효율성과 품질을 한층 높이고 보다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친환경 미생물을 생산·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파주시 미생물배양실 본소는 시설 보수 및 장비 교체 공사로 인해 3월부터 5월까지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다만, 이 기간에도 농가는 파평면 소재 지소 미생물배양실을 통해 미생물을 정상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은 친환경 농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투자”며 “이후 보다 안전하고 품질 높은 미생물을 농가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파주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해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환경 보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청소년의 통학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기존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과 별개로 파주시 여건에 맞춘 ‘파주시 청소년 기본교통비 지원사업’을 오는 4월부터 시행한다.'파프렌즈'는 경기도 지원금 한도를 모두 사용했거나, 마을버스·파프리카 이용 비중이 높은 청소년에게 분기당 최대 6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통학 수요가 집중되는 마을버스와 파프리카 이용 청소년을 중점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13~18세 청소년이며 나이와 관계없이 파주시 거주 중고등학교 재학생도 포함된다.소득기준 없이 대상 요건을 충족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는 파주시 전용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실제 이용 내역이 확인될 경우, 분기별로 지역화폐를 통해 교통비를 환급받게 된다.환급된 지역화폐는 파주시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 앱을 통해 전용 카드에 교통비로 재충전하는 것도 가능하다.신청은 2월 23일부터 인터넷 주소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하면 자동으로 완료된다.회원가입은 △파주시 거주지 인증 △지역화폐 등록 △교통카드 등록까지 모두 마쳐야 완료된다.시는 새 학기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2~3월 중 미리 신청하고 카드를 준비할 것을 권장한다.전용 카드는 3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되며 수령 후 사용 전에 반드시 교통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특히 2026년 4월 1일 이후 전용 카드 이용분부터 지원 실적에 반영되므로 지원 적용 시점을 유의해야 한다.또한, 이 전용 카드는 일반 교통카드로도 사용은 가능하나 마을버스·파프리카 이용분을 제외한 교통비는 지원되지 않는다.이번 사업은 파주시 관내 통학 여건에 맞춘 ‘핀셋형 교통비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경기도 지원금을 모두 사용한 이후에도 통학·통원 등으로 추가 교통비 부담이 발생하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파주시는 청소년들이 이동 목적에 따라 교통비 지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도권 전반 이동, 버스 등)은 기존 경기도 지원사업을 우선 활용하고 통학 중심 이동 시 경기도 지원금 소진 이후 파주시 전용 카드로 추가 지원을 받는 방식을 안내할 계획이다.이로써 파주시 청소년들은 교통카드와 교통수단을 구분해 적절히 사용하면 연간 최대 48만원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파주시 관계자는 “장거리 통학과 잦은 환승으로 교통비 부담이 큰 청소년들의 현실을 반영해, 파프리카 등 통학 기반 시설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시 차원의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부담 없이 통학할 수 있는 기본교통 복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비스 이용 및 카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파주시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파주시청년공간 지피1939 3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3월 프로그램은 ‘레벨 업 청년의 첫 성장’을 주제로 청년들이 일상 속 관심사부터 △취업·진로 △재무·재산관리 △취미·취향 △문화·예술 △디지털 역량까지 폭넓게 경험하며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취업·진로 분야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많은 청년들이 겪는 ‘경험은 있지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에게 맞는 직무가 무엇인지 막연하다’라는 고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춰 총 2회의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 본인의 적합한 직무 선택 기준을 구체화한다.단순히 인기 직무를 좇는 것이 아닌, 자신의 강점과 가치관에 맞는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2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정리된 개인의 직무 선택 기준에 맞춰 개인의 학업, 활동, 일상 경험을 바탕으로 핵심 역량 핵심어를 도출하고 이를 에스티에이알 기법에 따라 구조화해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청년들은 자신의 경험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 활용 가능한 ‘경력 언어’로 재정리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력서 작성이나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청년 스스로 자신의 경험을 해석하고 말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과정”이라며 “취업 준비 초기 단계의 청년부터 진로 재설정을 고민하는 청년까지 폭넓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3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은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 결과는 2월 20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프로그램별 일정과 세부 내용은 ‘네이버플레이스’및 ‘파주시 청년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새 학기, 새 출발을 앞둔 3월은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역량을 점검하고 한 단계 도약하기 좋은 시기”며 “지피1939의 3월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일상에 실제 도움이 되는 ‘성장의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