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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평택시 팽성읍 행정복지센터는 13일 ‘깨끗한 우리 마을 다 함께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해당 캠페인은 관내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에게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봉사의 기쁨을 일깨워 주기 위한 것으로 이번 3월부터 시작된다.어른들과 아이들이 팻말을 들고 팽성읍 관내를 돌면서 홍보하며 지역주민들의 무단투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특히 오는 24일에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무단투기 관련 교육도 진행할 예정으로 앞으로 팽성읍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심어줄 계획이다.이근영 팽성읍장은 “팽성읍민이 앞으로 깨끗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홍보와 청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평택시 팽성읍 새마을남녀지도자는 지난 12일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팽성읍 관내 버스 승강장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일제 대청소를 진행했다.이날 새마을 회원 20여명은 버스 승강장 내부의 유리 파편, 먼지, 이물질을 제거하고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썼다.팽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강형병 회장과 부녀회 박성애 회장은 “주민들이 더 쾌적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버스 승강장은 물론 마을 전반의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근영 팽성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마을을 위해 청소 활동에 적극 참여하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팽성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평택시 송탄출장소는 지난 29일 국제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세 사기 피해 예방 및 건전한 부동산 중개 문화 확립을 위한 ‘안전전세 관리단’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전세 사기 등 사회적 민생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위촉된 ‘안전전세 관리단’은 지역 실정에 정통하고 전문 역량을 갖춘 관내 공인중개사 24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향후 실무 현장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다음과 같은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안전전세 관리단 주요 직무] - 이상 거래 상시 모니터링: 중개사고 의심 사례에 대한 정보 수집 및 공유 - 자율 정화 활동: 공인중개사 윤리 의식 강화 및 건전한 중개 질서 확립 주도 - 안전전세 캠페인 전개: 시민 대상 전세 사기 예방 홍보 및 정책 확산 - 이행확인 점검: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등 민관 합동 예방책 준수 여부 확인 송탄출장소는 이번 관리단 출범을 기점으로 과거 관 주도의 일방향적인 지도·단속 체계에서 벗어나 현장 전문가 중심의 ‘민관 합동 자율적 예방 시스템’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김신회 송탄출장소장은 “안전전세 관리단은 민관이 협력해 ‘전세 사기 없는 청정 평택’을 만들어가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병행해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송탄출장소는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지역 공인중개사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고 전세 사기 근절을 위한 실효성 있는 시책을 발굴해 신뢰받는 부동산 중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평택시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돌봄 수당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평택시 거주 생후 24개월 이상 36개월 이하의 아동이 있는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이 사업 대상이다.부모의 양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 이웃 주민이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한 경우 수당을 지급한다.단,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돌봄 아동 수에 따라 월 1명 30만원, 2명 45만원, 3명 60만원까지 지원된다.돌봄 조력자는 아동 안전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알림톡’을 통해 돌봄 활동을 등록해야 한다.2월부터 매월 1~15일 아동의 부 또는 모가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평택시는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만남과 소통의 마을공간에서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자, 지난 27일부터 ‘2026년 평택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공모사업은 마을공동체를 처음 시작하는 씨앗기부터, 2년 차인 성장기, 3년 차인 열매기로 진행되며 각각 200만원, 400만원, 700만원 이내로 지원하며 마을공동체의 우수한 모델을 개발하고 전파하기 위한 기획 공모에는 최대 1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주민제안 공모사업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는 자발적인 주민 모임으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의 육아, 교육, 노인, 주거환경,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하는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평택시는 작년에 23개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했으며 10월에는 다양한 공동체들이 나와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진행했고 12월에는 성과공유회와 공동체 포럼으로 공동체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올해에는 최대 25개소의 공동체를 선발할 예정이다.공모 기간은 2월 26일까지, 서류 접수는 2월 19일부터 2월 26일까지이고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공모와 함께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북서부는 2월 4일 오후 2시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 5일에는 오후 7시부터 남부권역 평택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서 진행하며 현재 참가자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평택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에 평택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센티브 상향으로 시민들은 월 구매 한도 100만원 기준으로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며 인센티브 혜택은 예산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시는 이번 조치가 설 명절 동안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설 명절 대목을 맞은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올해 초 평택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의 연매출 기준을 12억원에서 15억원으로 상향 조정해 지역화폐 사용처를 확대했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지역화폐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기타 문의 사항은 평택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평택시는 2025년 8월부터 직영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평택시 동물보호센터가 개소 첫해부터 유기·유실 동물 보호 체계 개선과 입양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시민과 함께하는 동물복지 거점시설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과거 민간법인에 지정해 운영할 당시에는 유기동물 발생 증가와 높은 안락사율 등으로 시민과 동물보호단체의 우려가 지속되어 왔다.그러나 직영으로 전환 이후 동물 보호·관리 전반에 대한 체계를 전면 개선하면서 관련 민원도 크게 줄어드는 등 운영 안정화에 따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특히 유기동물 발생 건수는 2024년도 대비 23% 감소했으며 안락사율 또한 29%에서 9%로 대폭 낮아져 센터 운영에 대한 시민 신뢰 회복과 이미지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또한, 센터는 전문 입양상담사와 전담 수의사가 협업하는 맞춤형 입양 상담 체계를 구축해 입양 활성화 기반을 강화했다.보호동물의 건강 상태와 성향, 행동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뒤 입양 희망자와 적합한 동물을 연계함으로써 입양률은 전년도 대비 4% 증가했다.더불어 입양 이후 사후 관리까지 연계해 시민 만족도 역시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센터 내 직영 동물병원 운영도 동물복지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입소 동물에 대한 전염병 검사, 예방접종, 기초 진료를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개체별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한 결과 폐사율이 전년 대비 11%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그동안 운영 여건상 추진이 어려웠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했다.자원봉사자들은 보호동물 산책, 환경정비, 사회화 활동 등에 참여하며 보호동물의 정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동물보호센터로의 전환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이와 함께 평택시 동물보호센터 공식 사회관계망을 운영하며 보호동물 소개, 입양 후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한 결과,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시민 관심 제고에도 성과를 보인다.온라인을 통한 자발적 입양 문의가 증가하는 등 홍보 효과 역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평택시는 2026년에도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반려친화 도시 평택’을 목표로 유기동물 발생 감소, 입양률 제고 안락사율 최소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 참여형 홍보와 입양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향후 권역별 입양센터 조성을 통해 시민 접근성과 입양 활성화를 더욱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직영 운영 첫해부터 나타난 성과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보호동물의 생명과 복지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동물보호센터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2026년 상반기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성인 영어 회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 속 영어 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평택 시민의 글로벌 어학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5년 하반기 성인 영어 회화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본 프로그램에는 총 43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기초·중급·고급반으로 나뉘어 수준별 맞춤 수업이 진행됐다.기초반은 내국인 강사가 진행하는 실생활 회화 중심 수업으로 운영됐으며 중급반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강사와 함께하는 실용 회화 수업으로 구성됐다.고급반은 남부 센터에서만 운영됐으며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한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돼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수강생들은 ‘취미와 기념일을 연계한 활동 중심 수업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에는 ‘액티브 잉글리시반’이 한층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예정이다.2025년 시범 운영된 본 과정은 가드닝, 에코백 제작, 커피, 베이킹, 전통 놀이 등 취미 활동과 영어를 결합한 체험형 영어 수업을 더욱 다양화할 예정이며 고급반에는 인공지능, 환경 등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토의·토론 수업을 운영해 시민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정종필 대표이사는 “평택이 미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세계시민 의식과 함께 인공지능 등 디지털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교육을 비롯해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2026년 상반기 성인 영어 회화 프로그램 1기는 남부, 북부, 서부 센터에서 각각 운영되며 수강 신청은 2월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수업은 3월부터 2개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평택시는 일상생활에서 예기치 못한 재난·사고 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평택시 시민안전보험’을 갱신하고 시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2019년부터 평택시가 운영하는 사회안전망 제도로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된다.국내 어디든 사고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내용에 해당된 경우 청구할 수 있으며 개인 실비보험과 중복보장 가능하다.주요 보장내용은 △상해의료비 △상해사망장례비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또는 후유장해 △농기계사고 상해 후유장해 △자연재해 후유장해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이다.보험은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누리집에서 시민안전보험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이번 갱신을 통해 평택시는 일상생활 사고 및 재난 대비 보장을 유지하고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망을 강화했으며 많은 시민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운동 등 안전 캠페인을 통해 꾸준히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평택시는 지난 1월 30일 평택시 청년정책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평택시 청년정책 추진 실적 및 2026년 시행계획에 대해 심의를 완료했다.평택시 청년인구는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17만6899명으로 시 전체의 약 29%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인구 대비 청년 비율은 경기도에서 수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시는 2026년 ‘청년의 성장·안정·행복을 실현하는 청년친화도시 평택 조성’을 목표로 ‘제2차 평택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일자리 분야 △주거 분야 △교육·문화 분야 △복지 분야 △참여·권리 분야로 구성된 5대 추진전략으로 14개 부서에서 52개 사업에 대해 약 148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이번 청년정책 위원회에서는 청년의 삶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26년도 신규사업 확대가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으며 이러한 사업들은 청년의 일자리–생활–정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일자리 분야에서는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사업’과 ‘신입사원 직장 적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계하고 청년의 조기 이직을 예방해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지원한다.또한 미래기술학교 운영을 통해 청년의 신기술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주거 분야와 △복지 분야에서는 ‘1인가구 청년 지원사업 패키지’와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청년 마인드 톡톡’을 통해 주거·정서·사회적 관계 회복 등 청년의 일상 기반을 세심하게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참여·권리 분야의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등 소통형 사업을 통해 청년의 정책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여, 청년이 좀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도 확대한다.평택시는 이번 청년정책 위원회 심의 과정 중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평택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현촌 한마음 상인회’와 ‘소사벌 에듀타운 상인회’두 곳을 1월 28일 자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골목형 상점가는 음식점과 소매점 등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해 있고 상인회가 조직된 지역을 대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 등 다양한 정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추가 지정으로 평택시는 기존 골목형 상점가와 상점가를 포함해 총 10곳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으며 1031개 상가로 혜택이 이어져 명절 기간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와 소비 촉진을 통해 골목 경제의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정장선 평택시장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이 지역 상권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누리상품권 등 정책의 혜택이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가겠다”고 말했다.평택시는 앞으로도 골목형 상점가를 중심으로 공모사업 연계, 공동 마케팅, 상권 환경 개선 등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이어가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평택시는 최근 인도에서의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해 해당 국가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1998년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보고된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인도,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했고 발열, 두통, 근육통 등으로 시작해 의식 장애 등 신경계 증상으로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치명률은 40~75%에 이르고 현재 치료제 및 백신이 없으므로 감염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발생 국가 여행 시에는 △과일박쥐나 아픈 돼지 등 동물과의 접촉 피하기 △생 대추야자수액 등 오염된 음료나 바닥에 떨어진 과일 섭취 금지 △환자의 혈액·체액 접촉 피하기 △30초 이상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등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귀국 후 14일 이내에 의심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청 또는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사망률이 높지만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면 예방이 가능”하다며 해당 국가 여행 시 불필요한 병원 방문 자제, 동물 접촉 금지, 자주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를 강조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