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평택꽃나들이 축제에서 성과를 낸 입양캠페인 유기견 15마리 새 가족 품으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4.20 14:03




평택꽃나들이 축제에서 성과를 낸 입양캠페인 유기견 15마리 새 가족 품으로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는 지난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오성면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평택꽃나들이 축제’ 기간 동안 직영 동물보호센터 주관으로 유기 동물 입양 홍보 부스 운영과 현장 입양캠페인을 진행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작년 8월부터 직영 체계로 전환해 운영되는 동물보호센터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입양 상담부터 건강관리, 구조·이송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현장 중심 통합 운영이 강점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입양 상담팀, 사양관리팀, 구조포획팀, 동물병원팀이 유기적으로 협업해 현장에서 즉시 입양 상담·매칭·건강 상태 안내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함으로써 시민 신뢰도를 높였으며 그 결과 15마리의 유기견이 당일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제 입양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로 직영 동물보호센터의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만들어 낸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시민 명예동물보호관 14명이 함께 참여해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책임 있는 반려동물 문화, 유기 동물 입양의 가치 등을 적극 홍보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키는 데 일조했다.

시 관계자는 “직영 동물보호센터 운영을 통해 축적된 전문성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현장 대응이 빛을 낸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입양 홍보와 체계적인 보호 관리를 통해 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 및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