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송탄보건소,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 대응 2차 간담회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4.21 11:14




송탄보건소,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 대응 2차 간담회 개최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20일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송북동 행정복지센터,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지도위원회, 방위협의회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는 송북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단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지난 3월 25일 1차 회의에 이어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고위험군 집중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기관별 역할과 구체적 협력 방안이 심층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〇송탄보건소: 지역 자살 고위험군 발굴, 전문 상담·연계, 게이트키퍼 교육 시행 및 모니터링 〇송북동 행정복지센터: 주민 정보 수집, 복지 연계, 위기 가구 지원 조정 〇지역 단체: 위기 가구 조기 발견, 지역 안전망 구축, 주민 홍보 활동 참여 이번 공동 대응은 위기 발견부터 전문 기관 연계까지 신속 대응이 가능한 체계적 협력망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위험군 집중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자살률 감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자 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단체들의 체계적 협력이 강화됨에 따라 고위험군 집중관리의 필요성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자살 예방 상담 전화 또는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