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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안정적인 지방 재원을 확보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 징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은 자진 납부 기간과 집중 징수 활동 기간으로 나눠 운영한다.시는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진 납부 기간을 운영해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고지서를 발송해 자발적인 납부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집중 징수 활동 기간을 운영해 부동산, 차량, 급여, 예금, 채권 등 다양한 채권을 신속히 확보할 예정이다.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가택수색, 압류재산 공매 등 강력한 행정제재 및 체납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윤호규 징수과장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는 시의 공평 과세와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해 상습 체납을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는 시민이 원하는 학습 주제와 장소, 시간, 강사를 직접 선택해 운영하는 학습자 중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추가 모집은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화성시민 또는 화성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으로 구성된 7인 이상의 학습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병점권역 3개 학습모임이다.선정된 학습모임에는 최대 20시간의 강사비가 지원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강좌 운영 기간은 4월 13일부터 7월 3일까지다.신청은 화성시 시민강사 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된 배달강사와 강좌 일정 및 계획을 사전에 협의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화성시평생학습관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배달강좌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오는 3월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행복택시를 기존 154개 마을에서 176개 마을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행복택시는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 및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이 택시를 대중교통 이용 요금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필수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이동을 지원한다.행복택시는 읍면동 여건에 따라서 ‘노선형’과 ‘호출형’으로 구분해 운행된다. 노선형은 마을과 읍면 중심지 등 주요 거점을 잇는 노선을 정해진 시간에 운행하며, 호출형은 이용자가 필요시 호출하면 읍면 중심지 등까지 이용할 수 있다.올해 새롭게 지정된 마을은 총 22개 마을로, 우정읍, 남양읍, 송산면, 팔탄면, 장안면, 봉담읍 등이다.운행 마을 선정 기준은 △버스 등이 운행되지 않는 마을 △버스 운행시간 간격이 2시간 이상인 마을 △마을회관 등 마을중심지에서 가장 인접한 버스정류장까지 거리가 400미터 이상이고 버스가 5회 이하 운행하는 마을 등이다.앞서 시는 행복택시를 2024년 114개 마을에서 지난해 154개 마을로 확대한 바 있으며, 이는 저출생 및 고령화로 사회구조가 변화하고 지속적인 도시 확장 및 생활권 분산으로 행복택시 이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다.시는 다음 달 중 행복택시 운송사업자 모집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부터 신규 마을에 대해서도 행복택시 운행을 개시할 계획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택시총량제로 인해 택시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안정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공공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선형 행복택시의 노선은 각 읍면과 마을회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호출형 이용 문의는 각 지역 택시콜센터로 하면 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동탄숲 생태터널, 위기 속에서도 빛난 '시민 안전 최우선'대응력 지난해 11월, 동탄숲 생태터널에서 발견된 구조물 균열은 시민 안전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낳았다.그러나 화성특례시는 단호한 위기 대응 체계를 가동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정밀점검 중 이상 징후를 발견 후 유관기관 협조 등을 완료하고 재해예방 회의를 개최하고, 전면 통제와 재난안전대책본부 격상 조치를 단행한 데 이어, 연말까지 긴급 보수공사를 마무리하고 새해 첫날부터 부분 통행을 재개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은 지방정부 위기 대응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단기적 조치에 그치지 않고 오는 2월까지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해 근본적인 보강 대책까지 수립할 예정인 화성시의 행보는, 재난 대응에 있어 ‘선제성’과 ‘지속성’이라는 두 축이 왜 중요한지를 분명히 보여준다.화성특례시, 터널 이상 징후에 전면 통제 결정 화성특례시는 2025년 11월 하반기 정밀안전점검 현장조사 과정에서 동탄숲 생태터널 중앙벽체에 구조적 균열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이후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나흘간 총 4차례에 걸쳐 재해예방 안전대책 회의를 열고, 해당 균열의 위험도와 확대 가능성에 대한 종합 분석을 진행했다.전환점은 12월 3일 오전 9시였다.시는 터널과 상부 구간을 전면 통제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격상 운영하기로 전격 결정했다.차량과 보행자 통행을 모두 금지한 이 조치는 다소 과감하게 보일 수 있었지만,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선제적으로 추진된 대응이었다.위험이 가시화된 이후 늦게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초기 징후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한 이번 행정 조치는 향후 유사 상황에서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터널 통제 실시간 안내 및 교통 혼잡 선제 대응 …민원 대응 체계 총가동 시민과의 소통 및 민원 대응 체계도 함께 가동됐다.화성특례시는 공식 SNS와 홈페이지, 아파트 엘리베이터 공고문, 버스정보시스템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터널 전면 통제 및 부분 개통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했다.아울러 동탄4동·9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민원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접수된 민원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반복되거나 다수 제기된 민원에 대해서는 신속히 대응하는 등 시민 불편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했다.교통 및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대응도 병행됐다.화성특례시는 전면 통제 이후 우회도로로 차량이 집중될 것을 대비해 왕산들교차로의 목동 방면 좌회전 차로 연장 공사를 조기에 완료했으며, 특히 우회 경로에 포함된 인근 27개 교차로의 신호체계를 차량 흐름 변화에 맞춰 전면적으로 조정했다.또한 경찰과의 실시간 협의를 통해 우회로 구간의 병목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신호 주기를 도출해 적용했으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교통량을 정밀 분석해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했다.아울러 주요 교차로마다 교통 통제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교통 혼선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임시 셔틀버스와 전세버스를 신속히 투입해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이동권 보장에도 총력을 기울였다.긴급 보수공사 완료까지…“시민 불편 최소화”위한 총력 대응 전면 통제라는 강도 높은 조치 이후, 화성특례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와 신속한 복구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감 있는 후속 조치를 이어갔다.12월 6일부터 바로 착수된 긴급 안전조치 공사는 사전 조율된 절차와 효율적 자원 투입을 바탕으로 12월 31일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불과 25일 만에 진행된 이 공사는 단순한 응급 복구에 그치지 않고, 해당 구간의 구조 안정성과 통행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공사 과정에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근 교통 대책도 병행됐다.우회도로 안내 및 실시간 교통 정보 제공, 안내 표지판 증설 등은 통제에 따른 혼란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그 결과, 시는 새해 첫날인 2026년 1월 1일부터 생태터널의 ‘부분 통행’을 재개할 수 있었고, 이는 상징적 의미를 넘어 시의 위기관리 시스템이 단기간 내 실질적 성과를 낸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했다.2월 정밀진단과 항구적 대책 마련: ‘근본적 안전’으로 가는 길 단기 조치만으로는 시민 신뢰를 얻기 어렵다는 점을 인식한 화성특례시는 긴급 공사 이후에도 발 빠르게 ‘정밀안전진단’에 착수했다.현재 진행 중인 이 진단은 생태터널 구조 전반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통해 균열의 원인과 그 반복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2026년 2월까지 완료 예정인 정밀진단의 결과에 따라 시는 단기 보수와는 구분되는 ‘항구적 보강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이 과정에는 외부 전문기관의 자문과 구조물 안전기술 전문가의 참여가 예정돼 있으며, 모든 조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터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될 예정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재난 상황에 대한 즉각 대응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대책이 마련돼야 시민들이 다시 신뢰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구조적 안전을 넘어 도심 내 생태 인프라의 지속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는 단발적 안전 확보에 그치지 않고, 위기를 계기로 안전 체계를 한층 강화한 ‘전화위복’의 회복 조치라 할 수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정명근 화성시장, 12일 남양읍을 시작으로 28일까지 29개 읍면동 방문 주요현안 등 공유하고 소통행정 강화 화성특례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12일부터 28일까지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시민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신년인사회는 특례시 지정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의 비전과 방향성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정명근 시장이 시민과 직접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일상 속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1월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서부권에서 동부권까지 29개 읍면동 전역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이어지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1차 1월 12일 △2차 1월 13일 △3차 1월 14일 △4차 1월 15일 △5차 1월 16일 △6차 1월 20일 △7차 1월 21일 △8차 1월 22일 △9차 1월 27일 △10차 1월 28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지난 10년간 눈부신 성장을 이뤄낸 도시이자, 106만 시민의 삶이 모여 완성된 도시”라며 “일반구 출범을 앞둔 지금, 속도보다는 시민의 일상에 더 가까운 시정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신년인사회는 시민을 직접 찾아가 진심을 나누는 자리”라며 “내일이 더 기대되는 화성특례시를 위해 시민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아이가 태어난 도시로 집계되며, 3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화성특례시의 출생아 수는 8116명으로 나타났다.이는 2024년보다 833명 증가한 수치로, 전국 평균 증가율인 6.56%를 크게 웃도는 기록이다.시는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출생아 수 8천 명을 돌파하며 인근 대도시들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주요 도시별 출생아 수는 △수원시 △용인시 △청주시 △고양시 순으로, 화성특례시가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경기도 전체 출생아 중 화성특례시가 차지하는 비중은 10.4%에 달해, 도내 영유아 10명 중 1명 이상이 화성특례시에서 태어난 것으로 분석됐다.2025년 기준 화성특례시 주민등록 인구는 전년 대비 2만 1148명이 증가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서울 성동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 폭을 보이며 도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결과가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적인 주거 환경뿐만 아니라, 시가 추진해 온 선제적인 저출생 대응 정책의 결과라고 보고 있다.시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출산지원금으로 첫째 100만 원, 둘째·셋째 200만 원, 넷째 이상 300만 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지급된 총액은 112억 원을 넘어섰다.또한 2023년 5월부터 다자녀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해 수혜 대상을 기존 1만 5천 가구에서 7만 가구, 약 24만 명으로 대폭 늘렸다.이들에게는 공영주차장, 공공캠핑장, 공연장 관람료 50% 감면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주력했다.시는 현재 전국 최대 규모인 국공립 어린이집 16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화성형 아이키움터 운영과 화성형 휴일 어린이집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통해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또한, 다함께돌봄센터 등 돌봄 시설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시는 저출생 문제에 실질적으로 대응하고자 보육 및 관련 예산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시는 2025년 관련 예산으로 4809억 원을 편성해 체감형 출산 지원책을 추진했으며, 2026년 본예산에는 전년 대비 약 13.2% 증액된 5445억 원을 확정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특히 2026년 예산안에는 출산과 육아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한 사업들이 중점 반영됐다.주요 항목으로는 △아이돌봄 지원사업 122억 원 △출산지원금 86억 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74억 원 등이 포함됐으며, 다자녀가구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신규 사업 예산도 새롭게 편성해 폭넓은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박미랑 복지국장은 “3년 연속 전국 출생아 수 1위는 젊은 도시 화성의 역동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지표”라며 “시는 앞으로도 결혼과 임신, 육아의 전 단계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강화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화성특례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공적확인증 도입으로 사각지대 아동 관리체계 구축 화성특례시가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올해부터 보육지원금을 지원하고 공적확인증 발급 제도를 함께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보육지원금은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월 10만 원이 지원되며, 보호자에게 직접 지급하지 않고 아동이 재원 중인 어린이집을 통해 보육료를 감면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이번 지원은 시가 지난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등록 외국인 아동에게 보육료 전액을 지원해 온 것과 달리, 미등록 아동의 경우 재원 비용을 전액 자부담해야 해 경제적 부담으로 어린이집 재원을 포기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통해 출생 이후 돌봄 공백으로 방치되는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고, 돌봄 공백으로 인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사회문제를 예방하고자 시가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아울러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에게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공교육 진입 전 조기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동체 적응력과 사회성을 높여 장기적인 사회비용 절감과 사회통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시는 관내 거주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을 대상으로 ‘공적확인증’을 발급하는 제도도 함께 시행한다.이는 그간 제도권 밖에 있었던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존재를 증명하고 아동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제도권 내 관리체계 진입을 통해 이들의 실태 및 인원 파악 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공적확인증을 소지한 경우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도 화성시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전담기관인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의 공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민간 자원과 연계한 후원도 받을 수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7일 수원대학교 미래혁신관에서 2026년 제1기 화성특례시 6급 핵심인재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이날 입교식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임경숙 수원대학교 총장, 박철수 화성시연구원장, 6급 공무원 교육생 25명 등이 참석했다.6급 핵심인재과정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정을 선도할 중간관리자급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장기 교육과정이다.시는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의 경우 6급 이하 장기 교육을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라, 2025년 특례시 출범 및 준비 과정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자체 장기 교육을 운영한다.제1기 교육생들은 오는 6월까지 6개월간 수원대학교에서 교육을 받게 되며, 공직가치, 리더십, 직무전문성, 자기계발 등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무와 미래 행정을 아우르는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윤성진 제1부시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중간관리자인 6급 공직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이끌 핵심 리더로 성장시키는 출발점"이라며 "인공지능 시대와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문제 해결형 행정을 선도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을 통해 행정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실효성 있는 행정 성과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지난 6일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추진을 위해 시민간담회에 이어 건설업계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입찰 조건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앞서 열린 긴급대책회의와 시민간담회에서 제기된 주요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디엘이앤씨, 태영건설, 쌍용건설, 두산건설, 한신공영 등 주요 건설사를 포함한 15개 업체에서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를 비롯해 공사비, 공사기간, 입찰 조건 등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입찰 조건 완화 등 사업성 제고 방안에 대한 실무적인 질문과 이에 대한 발주 여건, 검토 방향 등에 관한 답변이 오갔다.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건설업계의 실무적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여건을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안정적이면서도 경쟁력 있는 입찰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입찰 참여를 제한하는 구조적 요인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공사기간 재설정 및 입찰 조건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에도 착수했다.이를 통해 실제 입찰 참여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 여건을 재정비해, 오는 2026년 2월 신규 입찰을 추진할 예정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동탄 트램은 화성시 미래 교통체계를 완성하는 핵심 사업인 만큼, 시민과 건설업계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동탄 트램이 조속히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동탄8동 자율방범대가 지난 4일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민·관·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더욱 힘차게 출발한 동탄8동 자율방범대는 늦은 밤까지 골목골목을 누비며 지역 치안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합동 순찰에는 동탄8동 자율방범대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동탄3지구대 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범죄 없는 안전한 동탄8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 주변과 주택가, 상가 밀집 지역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하며,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동탄8동 자율방범대는 단순한 순찰을 넘어,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순찰 중 만나는 주민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이웃이 지키는 안전’이라는 자율방범 활동의 취지를 실천하고 있다.김종진 동탄8동 자율방범대장은 “영하의 날씨에도 주민들의 따뜻한 응원 한마디가 큰 힘이 된다”며 “적토마의 해를 맞아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성종 동탄8동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 주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동탄8동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격려했다.한편, 동탄8동 자율방범대는 앞으로도 정기 순찰과 다양한 안전 캠페인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5일 윤성진 제16대 제1부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윤성진 제1부시장은 지방고시 1회 출신으로, 영국 버밍엄대 도시 및 지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뛰어난 업무 분석력과 조직 운영을 바탕으로 경기도청에서 도시정책관, 도시재생추진단장, 균형발전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윤성진 제1부시장은 이날 오전 송산동 현충탑을 찾아 참배한 뒤, 시청으로 이동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수여받으며 정식 업무에 돌입했다.시는 제1부시장을 중심으로 구청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체계 강화는 물론 재난·안전, 행정 운영 전반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 급속한 도시 성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더욱 가까운 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윤성진 제1부시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도시인 화성특례시에서 부시장으로 근무하게 돼 영광”이라며 “구청체제 출범에 따라 시민이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를 실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가 지난해 12월 1일 도입한‘먹거리 기본보장코너’가 운영 한 달 만에 이용자가 4배 이상 증가하며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 자리잡고 있다.40대 신용불량자 A씨, 먹거리 받으러 왔다가 긴급복지·금융상담으로 이어져… 한 끼에서 삶의 회복으로 이어지는‘그냥드림’의 힘 최근 40대 남성 A씨는 생계의 어려움 속에서 지인의 권유로 화성 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 위치한 △‘먹거리 기본보장코너’를 찾았다.먹거리를 전달받는 과정에서 이뤄진 현장 상담은 그의 일상을 다시 회복하는 계기가 됐다.상담 과정에서 사회복지사는 A씨가 금융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확인하고, 남양읍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긴급복지 지원 제도를 안내했다.아울러 화성시 금융복지상담센터 안내문도 함께 전달했다.그동안 관련 정보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했던 A씨는 안내에 따라 남양읍 행정복지센터에 긴급복지를 신청하며 지원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이외에도 ‘그냥드림’을 찾은 시민들 가운데는 식료품을 지원받는 과정에서 금융·복지 상담 안내를 받고 관련 자료를 챙겨가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시작된 ‘그냥드림’사업, 금융상담에 특화된 화성형 복지 모델로 발전시켜 ‘먹거리 기본보장코너’사업은 방문 시민에게 햇반·라면·김 등 3~5종의 먹거리 품목을 현장에서 즉시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지난 12월 1일부터 △나래울푸드마켓과 △행복나눔푸드마켓 2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해당 사업은 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 추진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화성특례시는 이를 지역 여건에 맞게 발전시켜, 화성시 금융복지상담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먹거리 지원과 함께 금융 상담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하루 16명에서 76명으로…‘그냥드림’방문자 수 보름 새 4배 증가↑ 단기간 이용자 수 증가로 입증된 정책 효과 한편, 시가 자체 집계한 방문자 현황자료에 따르면, ‘먹거리 기본보장코너’는 운영 한 달 만에 이용자가 4배 이상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운영 초기인 △12월 1일부터 5일까지 하루 평균 이용자는 16명 수준이었으나,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20명대를 넘어서는 등 점차 증가세를 보였다.이후 중반기인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는 하루 평균 66명이 방문하며, 도입 초기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특히, △12월 17일에는 하루 76명이 방문해 운영 이후 가장 많은 이용자 수를 기록했다.2025년 `12월 화성특례시 그냥드림 방문자 수 현황 *출처 – 화성나래울복지관, 화성남부종합사회복지관 이처럼 단기간에 이용자 수가 4배 이상 증가한 것은 타 지자체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성과로 ‘그냥드림’이 일회성 이용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확산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이 같은 증가세는 이용 과정에서 체감한 만족도가 자연스럽게 공유되며 확산된 결과로 풀이된다.실제 현장에서는 “지인에게 이야기를 듣고 왔다”, “주변에서 먹거리를 받은 것을 보고 찾아왔다”는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초기에는 생필품 지원을 목적으로 찾았다가, 상담을 통해 복지·금융 지원까지 연계되는 경험을 하면서 그 과정이 주변으로 전해지고 있는 것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그냥드림’방문자 증가는 시민이 어려움을 나누는 공간으로 인식한다는 뜻…더욱 촘촘히 발전시키겠다”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그냥드림’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한 달 만에 ‘그냥드림’을 찾는 시민이 네 배 가까이 늘어났다는 것은 해당 공간이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삶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곳으로 인식한다는 의미”라며 “이웃에게 ‘그냥드림’을 추천해 주시고 관심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또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의 ‘그냥드림’은 먹거리를 건네는 작은 실천에서 출발했지만, 이제는 상담과 연계를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지는 생활 밀착형 복지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그냥드림’을 더욱 촘촘하게 발전시켜 단 한 사람의 삶도 놓치지 않는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