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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0일 ‘유아용품 나눔방 플리마켓’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사용 주기가 짧은 유아용품의 재사용을 장려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의류와 잡화, 장난감 등 다양한 유아용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단순한 장터를 넘어 지역사회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유아용품 나눔방 플리마켓은 유아용품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12월 유앤아이센터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이번 행사는 두 번째로 발안만세시장 장날에 맞춰 화성시가족센터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눴으며, 특히 다문화가정의 참여도 활발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26년 하반기에도 플리마켓을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다.김숙자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많은 시민의 참여 덕분에 자원 절약과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복지 향상과 공동체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11일 모두누림센터에서 ‘2026년 화성시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멘토 위촉식’을 개최하고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험이 풍부한 원장을 멘토로, 신규 또는 희망 원장을 멘티로 2:1 매칭해 어린이집 운영관리 및 회계 업무에 관한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시는 2022년부터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원장들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높여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및 멘토증 전달과 함께 2026년 멘토링 운영 사항과 활동 계획에 대한 사전교육이 진행됐으며, 기존 멘토들의 활동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을 통해 신규 멘토들의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장지아 영유아보육과장은 “화성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가장 많은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지자체인 만큼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육 현장과 소통을 확대하고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화성특례시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국공립어린이집 16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간제 보육, 야간연장 보육, 장애아통합 보육, 휴일 보육 등 다양한 보육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힘쓰고 있다.
[금요저널] 화성도시공사는 12월 29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인터뷰실에서 「2025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된 혁신과제의 성과를 공유·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에는 2025년도 혁신과제로 선정된 8개 부서가 참여해 과제별 추진 성과를 발표했으며, 시민 편의 증진, 업무 방식 개선, 조직 운영 효율화 등 실질적인 변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심사는 경영사업부사장을 위원장으로 내부 실·처장과 시민대표가 함께 참여해 △발표 완성도 △창의성 △성과 제고 △확산 가능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특히 시민대표가 심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시민의 시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심사 결과,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1건이 선정됐으며, 수상 부서에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인센티브가 수여됐다.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성과 발표를 넘어,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낸 혁신의 결과를 공유하고 서로 배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HU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를 카드뉴스, 사례집 제작, SNS 홍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확산하고, 일부 사례는 외부 혁신 경진대회에도 출품해 대외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6일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복지관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복지관 운영 전반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관내 11개 종합사회복지관·장애인복지관·노인복지관의 관장 및 부관장이 참석해, 복지관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 사항과 제도적 보완 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화성시 복지관 사무편람 개선 △법인전입금 의무사용 비율 조정 등이 제시됐으며, 복지관 종별 특성을 반영한 행정 기준의 필요성과 사회복지 종사자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복지관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후속 검토를 이어갈 계획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복지관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행정 기준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다음 달 5일부터 2월 27일까지 2026년 군 소음피해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군 소음피해보상금은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국방부에서 지정․고시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하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지급된다.2026년도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하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시는 보상금 지급 신청을 위한 안내문과 신청 서식을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는 세대에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화성시 군소음 피해보상 홈페이지 또는 정부24에서 모바일 및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서식을 작성해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방문 신청은 화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 NSD타워 3층, 양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2025년도와 달리 동부출장소 접수처가 NSD타워로 이전돼 운영된다.군 소음피해보상금 신청 서식 및 지급 절차 등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보상금은 화성시 지역소음대책심의원회를 거쳐 5월 말 지급 결정 통지, 8월 말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윤순석 군공항대응과장은 “군 소음피해보상금은 군용비행장 소음으로 일상적인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제도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신청 기간과 방법을 미리 확인해 빠짐없이 신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5년도 화성특례시 군 소음피해보상금은 31,190명을 대상으로 약 71억 원이 지급됐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가 지난 26일 푸르미르호텔에서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지역병원 기반 돌봄 의료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돌봄의료센터 비전선포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의료·복지·재활이 연계된 ‘화성형 통합돌봄의료체계’를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돌봄의료 모델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보건·의료·복지 분야 관계자, 유관기관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 1부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돌봄의료센터의 비전인 ‘통합의 빛, 돌봄의료센터’를 선포하고, 지역 의료기관을 기반으로 한 의료, 복지·돌봄 서비스, 재활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화성형 돌봄의료체계 모델을 제시했다.찾아가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시민들이 현재 거주하는 장소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의 의료진,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등이 거주지를 방문해 방문 진료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2부 심포지엄에서는 ‘통합돌봄의료 모델의 미래전략’에 대한 주제 강연과 ‘의료와 복지의 통합, 통합돌봄과 보건의료의 과제 및 해결방안’을 주제로 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패널 토론은 △김용익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 이사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김종복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이주열 남서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 △홍선미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희영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김미영 동탄시티병원 행정원장이 참여해 제도 변화에 따른 지역 대응 전략과 의료·복지 연계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재택의료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표창을 수여해, 의료 및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고령사회로의 전환 속에서 돌봄의 패러다임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화성특례시는 제도 시행 이전부터 현장 중심의 돌봄의료 모델을 축적해 온 만큼,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돌봄의료 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가 ‘마도 화학구조119안전센터’건립 사업을 위한 부지 매입비와 설계비 등이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에 편성되며 사업 추진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마도 화학구조119안전센터는 전국 최초로 중앙119구조본부가 아닌 시·도 소방본부 소속 소방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화학구조119안전센터로, 화학사고와 대형 화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재난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마도 화학구조119안전센터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마도면 일원에 부지 2918㎡, 연면적 149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하는 시설로, 화학분석제독차, 화학차, 펌프차, 구급차 등 화학사고 대응에 특화된 장비를 갖춘 전문 안전센터다.마도 화학구조119안전센터는 지난해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당시 가장 인접한 남양119안전센터에서 현장 도착까지 23분 이상 소요되는 등 골든타임 내 대응이 어려운 마도·서신 지역의 소방 인프라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마도·서신 지역은 전곡해양산단, 마도일반산단, 화성바이오밸리 등 약 900여 개 사업장이 밀집한 대규모 산업단지로, 이 중 화학물질 취급 업체가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화학사고에 특화된 소방 인프라 확충이 반드시 필요한 지역이다.이에 따라 시는 △화성소방서 및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의 실무 협의 △경기도지사 및 행정안전부 차관 면담 및 공식 건의 등을 통해 유관기관에 화학사고 특화 119안전센터 건립 필요성을 지속 어필해 왔다.그 결과 지난 6월 마도 화학구조119안전센터 건립사업이 경기도의회 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지난 9월에는 2025년도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부지 매입비 일부가 반영됐다.지난해에는 마도·서신 119지역대의 인력과 장비가 선제적으로 확충된 바 있다.시는 마도 화학구조119안전센터 건립 시 산업단지 화재 및 화학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이 강화되고, 화재 진압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질 것으로기대하고 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학사고는 일반 화재보다 위험도가 높아 초기 대응 실패 시 시민 생명과 환경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사각지대 없는 소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마도 화학구조119안전센터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2027년 6월 영천동 일원에 화성동부소방서 개청을 앞두고 있어, 마도 화학구조119안전센터 건립과 함께 시 전역의 소방 인프라가 단계적으로 확충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존 윌리엄스 모음곡부터 비발디, 푸치니 까지 화성특례시는 27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지휘자 금난새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시범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혀 다음 달 15일 화성예술의전당 정식 개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번 공연은 2026년 정식 개관을 앞서 공연장 무대, 조명, 음향 등 시스템과 운영 전반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화성특례시민만을 대상으로 특별히 진행됐다.이날 무대는 음악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재치 있는 해설로 관객의 사랑을 받아 온 금난새 지휘자와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아 온 성남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하모니로 섬세하고 풍부한 사운드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이날 ‘Classic Gala Concert’은 두 개의 파트로 구성돼 영화음악과 클래식 명곡을 넘나들며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존 윌리엄스의 영화 모음곡 △비발디 중 ‘겨울’△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1악장’△푸치니 오페라 중 주요 아리아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4악장 등 친숙하면서도 깊이 있는 곡들로 관객에게 클래식의 매력을 전했다.금난새 지휘자는 “화성예술의전당은 수도권 문화중심지에 위치해 음악적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화성특례시가 수도권 공연문화의 중심지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화성예술의전당은 노작로 11-1 자라뫼공원 내에 조성된 복합문화예술시설로, 화성특례시 최대 객석인 1450석 규모 동탄아트홀, 소공연장, 야외공연장, 전시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오는 31일 오후 9시 30분에는 뮤지컬 전문 오케스트라 ‘The M.C 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김문정, 뮤지컬배우 최정원·홍지민·박건형·에녹·민경아 등이 함께하는 ‘제야 콘서트’등이 이어진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공연 환경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휘자 금난새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음악적 역량을 통해 공연장의 예술적 가능성을 확인하고 내년 개관을 더욱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지난 26일 관내 자원순환 기업을 방문해 플라스틱 제품의 순환이용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및 관계 부서 관계자 등은 우정읍 소재 페트병 재활용업체를 방문해, 재활용 공정 전반을 살펴봤다.특히, 전자제품과 PET병 등 일상 속 다양한 플라스틱 제품의 회수·선별 및 재활용 과정을 확인했으며, 기업별 자원순환 기술과 혁신 사례를 점검하며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23일 발표한 ‘탈플라스틱 로드맵 초안’과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정부는 이 로드맵을 통해 2030년까지 생활계 및 사업장 배출 폐플라스틱을 전망치 대비 30% 이상 감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로드맵은 △일회용컵 유료화 도입 △재활용이 쉬운 소재로의 전환 △기업의 회수 책임 강화 △재생원료 사용 확대 등 종합적인 대책을 담고 있다.시는 로드맵이 구체화되는 대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기업과 적극 협력하고, △재활용 인프라 확충 △시민 참여 확대 △지자체 차원의 지원책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기업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순환경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정부 정책에 발맞춰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플라스틱 감축과 재활용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화성시 주요 현안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2025년 한 해, 화성특례시는 중앙부처와 경기도, 민간기관 등 다양한 외부기관으로부터 총 73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전국 기초지자체 중 손꼽히는 성과를 냈다.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농촌진흥청 등 중앙행정기관에서만 24건의 수상이 이뤄졌으며, 이 중 8건은 '최우수'등급에 해당한다.경기도 및 산하 공공기관에서는 23건, 민간 및 기타 기관에서도 26건의 평가와 경진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분야 또한 △행정 △복지 △경제 △농업 △문화 등 전 방위를 아우르며 전 부서의 균형 잡힌 정책성과가 반영됐다.특히 ‘전국 1위’또는 ‘대상’타이틀이 붙은 수상도 적지 않아, 행정의 질적 향상과 주민체감도를 동시에 입증한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전국 단위 평가에서 증명한 ‘정책 역량’화성특례시는 2025년 중앙행정기관 주관의 전국 평가 및 경진대회에서 24건의 수상을 기록했다.이 중 최우수 등급을 받은 사례만 8건에 달하며, 명실공히 전국 단위 최고 수준의 정책성과를 인정받았다.대표적으로 국토교통부 주최 '국토정보 챌린지'에서 화성시는 지적측량 분야 ‘대상’을 수상했으며,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는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경진대회, 고용노동부의 일자리대상 등에서도 각각 ‘최우수’로 선정됐다.보건복지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한의난임사업 성과대회’에서도 뛰어난 보건정책이 주목받았고,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소비쿠폰 집행 최우수 지자체 등도 모두 중앙부처의 공인된 성과다.특히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등 핵심 부처에서 중복적으로 화성시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한 점은, 화성특례시 행정 전반이 지속가능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갖췄음을 보여준다.○ 경기도 및 광역기관 평가에서도 고른 성과 시는 중앙정부뿐 아니라 경기도 및 광역단위 공공기관 평가에서도 총 23건의 수상 실적을 달성했다.이 중 △최우수 6건 △우수 7건 △장려 6건으로, 경기도 내 기초지자체 중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했다.도세관리과는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 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징수과는 체납관리 및 특별징수 평가에서 연이어 최우수 등급을 달성해 재정행정의 전문성을 입증했다.감사관실은 계약심사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정책기획관은 ‘지방자치경쟁력지수 전국 1위’를 기록해 전략 기획 역량을 인정받았다.또한 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는 자살예방과 건강증진사업, 치매관리 사업 등 보건복지 관련 평가에서 다수의 수상을 이어갔으며, 기업지원과와 지역경제과는 공예품 대전, 지역경제대상 등에서 경제·산업 정책 분야에서도 강세를 보였다.이처럼 △정책기획 △보건복지 △재정행정 △경제산업 등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우수한 성과를 이뤘다는 점이 주목된다.○ 민간·학회·언론기관 평가까지 섭렵 2025년 화성특례시의 성과는 공공기관에 그치지 않았다.총 26건의 민간 및 기타 기관 수상 중 무려 △최우수 17건 △우수 5건에 해당해, 정책의 공공성과 동시에 실질적 영향력과 혁신성을 민간 부문에서도 입증했다.예컨대, 한국지역경제학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에서는 경제리더십, 지역혁신, 종합부문에서 모두 대상을 수상하며 ‘경제정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했다.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발표한 ‘지방자치경쟁력지수’에서는 전국 1위를 차지해 기초지자체 중 경쟁력 최상위임을 증명했다.SNS를 활용한 시민 소통 역량도 높이 평가됐다.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 SNS 대상’과 ‘올해의 SNS’에서 연이어 최우수상과 대상을 받았으며, 한국공공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등에서도 주목받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106만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노력해 만들어낸 성과”라며 “누구나 살고 싶은 최고의 도시 화성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처럼 민간기관 및 언론, 전문학회 등 다양한 외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은 단순 실적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혁신성과 시민 체감 중심의 정책 운영이 일관되게 반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병점역 동문굿모닝힐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2010년부터 매년 공동주택 관리가 우수한 단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12개 시·도가 추천한 21개 단지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위원회’심의를 거쳐 최종 우수단지를 선정했다.주요 평가 항목은 △일반 관리 △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등 4개 분야로, △운영관리 과정의 투명성과 입주민 참여도 △단지의 안전과 위생을 위한 유지관리 수준 △입주민들의 협력과 소통 정도 △자원 재활용과 에너지 절약 노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병점역 동문굿모닝힐은 입주민이 자발적으로 봉사단을 구성해 ‘전 세대 내 집 앞 눈치우기’와 인근 하천 정화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공동체 강화와 환경보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현갑 주택관리과장은 “이번 우수관리단지 선정은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협력해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과 체계적인 단지 관리를 꾸준히 이어온 결과”라며 “공동주택의 주거 수준 향상과 자치 기능 강화,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26일, 전용기 국회의원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동탄3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지역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대중교통, 철도, 도서관 및 주민편의시설 등의 안건들을 집중 논의했다.처음으로 논의된‘주말 광역버스 증차’안건은 대광위 광역버스 예산부족 및 여객법상 주말감차 허용에 따라 주말 증차민원이 지속 발생되는 상황에 대한 것으로, 서울역·강남역·잠실역 방면 광역버스 주말 증차를 목표로 대광위에 수시조정신청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의 할 계획이다.‘동탄테크노벨리역 추진’안건은 분당선 연장사업과 관련된 것으로, 현재 국토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을 위해 보완 중에 있으며, 세부적 역사위치는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기초로 후속 행정절차인 기본계획에서 검토될 예정으로 행정단계에 맞춰 국토부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동인선 시민모니터링단 추진’안건은 24년 7월 관내 전 구간 실착공하여 공사가 진행중인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관련된 것으로, 공사 현장이 도심지 내에 위치하여 교통, 환경, 안전문제 등에 대한 민원이 지속 제기되고 있어, 시민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민·관 소통체계 구축을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을 적극 해소 할 계획이다.‘반송동 95, 99번지 주상복합 용도변경’안건은 동탄1 중심지역 내 장기 유휴 부지에 복합 기능 개발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안으로, 개발에 대한 찬반 의견을 충분히 고려하여 건축 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추진할 예정이다.‘전자투표 방법에 의한 통장 선거비용 지원’안건은 통·리장 선출을 위한 전자투표 비용 지원에 관한 것으로, 통·리장 방송 시스템 어플인 스마트마을방송 내 전자투표 기능 도입 및 읍·면·동 사무관리비 집행 가능 여부와 관련 조례·규칙 개정 필요성도 함께 검토 할 계획이다.‘반월도서관 건립 추진 현황 및 향후 대응 방안’안건은 현재 공사재개가 지연되고 있는 반월도서관 건립의 문제점과 향후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신속한 공사재개를 위해 행정절차를 진행중이고, 안전한 현장 관리를 위해 정밀안전진단을 계획하고 있으며, 26년 3월 재착공 할 예정이다.‘석우동 58번지 활용방안’안건은 동탄1지구 중심부에 위치한 장기간 미개발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사안으로, 현재상황 및 주변 시설들을 고려하여 동탄1지구에 가장 적합한 트렌드형 복합공간 조성을 위해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할 계획이다.전용기 국회의원은“지난 9월 당정협의회 이후 학생들이 제안한 흡연부스 설치 등 여러 정책들의 추진 속도가 빠른것에 대해 시민들께서 체감하고 있고, 신속히 추진해주신 에 감사드린다”며, “향후에도 지역위에서는 예민한 부분일수록 신속하게 와 소통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하반기 특별교부세 확보와 화성동탄경찰서 경무관급 승격 및 열병합발전소 계획 변경에 큰 역할을 해준 화성정 지역위에 감사드린다.”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건의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리며, 지난 2년여동안 지역위와 함께 논의한 정책들이 잘 추진되고 있듯이, 다가오는 새해에도 변함없이 지역현안들을 함께 소통하여 신속히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