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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구청 도시경관과와의 협의를 통해 현수막 게시대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합리적으로 조정 완화하고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지난 2022년 수립된 기존 디자인 기준의 미비점을 보완한 것으로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규제 요소를 합리적으로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획일적인 디자인 기준으로 인해 광고주별 특성을 표현하기 어렵고 특히 6단 게시대의 경우 유사한 형식 반복으로 광고 효과가 떨어진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이번 가이드라인 완화로 광고주의 표현력이 개선됨은 물론, 현수막의 주목도 및 홍보 효과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공단 도시환경팀은 변경된 가이드라인을 옥외광고물 누리집에 게시하고 신규 광고주 유입과 게시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안내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규제 완화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도시 미관과 광고 효과의 균형을 맞춘 사례”며 “현수막 게시대의 매체 경쟁력을 강화해 광고주들이 실질적인 광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공단은 구청 도시경관과와 긴밀히 협력해 합리적인 운영 기준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공공 광고매체의 효율적 운영과 이용자 중심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체육회는 10일 ‘2026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염원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체육회장 및 체육회 관계자, 운영위원들은 ‘인천해사법원 준비된 미추홀구가 정답이다’, ‘인프라도 열정도 No.1 해사법원은 역시 미추홀구’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유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이번 캠페인은 해사법원 건립의 최적지로서 미추홀구가 가진 강점을 알리고 체육계 차원에서 유치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체육회 관계자는 “미추홀구의 미래 발전을 위해 체육인들도 해사법원 유치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해사법원 유치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미추홀구체육회는 앞으로도 각종 행사 및 회의 등을 통해 해사법원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가 오는 3월부터 인천시 최초로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 QR 사전 신고 납부제’를 운영한다.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는 정기 검사를 미이행한 차주에게 지연 기간에 따라 4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부과된다.기존에는 차주가 등기 우편으로 고지서를 수령해야만 납부가 가능해, 부재 등의 사유로 고지서를 제때 받지 못해 과태료 20% 감면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용 카카오톡 1대1 채널을 개설했다.차주는 차량검사소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 후 채팅방에 차량번호, 소유주, 연락처를 입력하면 20% 감면된 금액의 고지서와 가상계좌를 받을 수 있다.또한, 사전 신고에 따른 납부 기한 불이익이 없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이번 제도 시행으로 구민들은 과태료 감면 혜택을 더욱 쉽게 누릴 수 있게 됐으며 구 입장에서는 고지서 인쇄비와 우편료 등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해당 채널에 구 공식 블로그를 연동해 관련 유용한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인천시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제도를 통해 구민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민선 8기 공약 추진 사항 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공약 이행 평가단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의 눈높이에서 추진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구는 현재 5대 분야 79개 공약 중 113개 세부 과제 가운데 96개 세부 과제를 이행 완료했으며 전체 공약 추진율은 94.5%에 달한다.지난해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주안2·4동 재정비촉진지구 신속 추진 △인천고등법원 유치 △상생 지원센터 설치 △취약계층 등 산후조리 비용 지원 등이 있다.아울러 올해 상반기에는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조성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준공 등 생활밀착형 사업이 추진 완료될 예정이어서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체감 성과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정광세 공약이행평가단장은 “공약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살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남은 과제들도 애초 취지대로 완성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영훈 구청장은 “그동안 추진해 온 공약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올해도 사업들이 계획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추홀구의 변화가 구민들의 일상에 기분 좋은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 체계를 구축하고 헌혈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시행해 온 ‘생애 첫 헌혈자 기념품 지원 사업’을 올해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 헌혈 참여 경험이 없는 구민의 헌혈 참여를 유도하고 헌혈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자 생애 첫 헌혈자에게 보조배터리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기념품 지원 대상은 미추홀구 단체헌혈 참여자 또는 헌혈의집 주안센터를 방문해 생애 처음으로 헌혈을 마친 자이다.헌혈의집 주안센터 운영 및 관련 상세 문의는 센터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보건소는 혈액 수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혈액원과 반기별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또한 헌혈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등 헌혈 인식 개선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헌혈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헌혈 전에는 안전한 혈액 채취를 위해 몇 가지 주의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여드름·탈모·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등 특정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최근 해외 여행력이 있는 경우 헌혈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미리 헌혈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또한 헌혈 전날에는 충분히 수면을 하고 과음과 과로를 피하는 등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2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재해영향평가 심의위원회 신규·재위촉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심의위원회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분야별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은 향후 2년의 임기 동안 미추홀구 내 각종 행정계획과 개발사업에 대해 재해 유발요인을 사전에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재해 저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심의 및 자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위촉식에는 이영훈 구청장이 신규 및 재위촉 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6년도 심의위원회 연간 운영 계획 안내와 효율적인 심의를 위한 위원 간 의견 수렴 등 내실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이영훈 구청장은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위원들께서 우리 구의 안전을 설계하는 중책을 맡아주셔서 든든하다”며 “모든 계획과 사업이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공정하고 날카로운 심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구는 이번 위원회 구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 등 자연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관내 4개 마을박물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마을박물관 운영 활성화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토지금고·쑥골·독정이·염전골 마을박물관을 연계 운영해 개별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고 체험 중심 콘텐츠와 온라인 기록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다시 찾는 생활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우선 염전골 마을박물관에서는 초등학생 및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특화 체험 프로그램인 ‘염전골 소금 이야기’를 연중 운영한다.소금 촉감놀이, 소금 결정 관찰, 소금 담아보기 등 참여형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의 염전 역사와 생활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박물관 내 소금 연출 공간을 조성해 염전 마을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할 계획이다.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구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4개 마을박물관을 순회 방문하는 ‘통합 미션형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마을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하는 임무를 수행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박물관 간 연계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문화공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일 방침이다.전시 콘텐츠 또한 한층 풍성해진다.마을과 관련된 공통 콘텐츠를 바탕으로 마을박물관별 연간 특별 기획전을 순차적으로 개최해 주민들의 삶과 이야기를 전시로 재구성할 예정이다.아울러 마을큐레이터 네트워크를 구축해 분기별 간담회를 운영하며 학산문화원 아카이브 사업과 연계한 ‘온라인 마을기록관’을 통해 ‘우리 집 유물 상시 접수’등 마을의 역사와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하는 작업도 병행한다.구 관계자는 “마을박물관은 우리 마을의 역사와 주민의 삶을 담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가 구민들에게 도심 속 친환경 영농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도시농업 농장’참여자를 모집한다.미추홀구 주안8동 승학산에 자리한 ‘도시농업 농장’은 총면적 1만645㎡ 규모의 도시농업 전용 공간이다.지난 2017년 개장 이래 매년 구민들에게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올해 모집 규모는 총 178세대로 선정된 가구에는 오는 3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경작할 수 있는 개인 텃밭이 배정된다.신청 자격은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접수는 오는 3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미추홀구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도시농업 지원센터 방문 접수를 병행한다.구는 공정한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1세대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도록 제한하며 지난해 참여자와 그 세대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최종 대상자는 전자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선정된 주민은 사전 교육 이수와 참가비 2만원을 납부해야 최종 참여자로 확정된다.이번 농장 운영은 환경보호와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3원칙’으로 운영된다.도시농업 지원센터는 참여자들이 원활하게 친환경 경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술 지도와 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단순한 농사 체험을 넘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소중한 여가 활동”이라며 “도심 속 녹색 생활을 실천하고자 하는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미추홀구 노숙인요양시설 다사랑의집이 설 명절을 맞아 시설 생활인과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 명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매년 명절마다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다사랑의집은 올해도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특히 시설 생활인들이 직접 나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에 참여한 생활인들은 직접 명절 장을 보고 정성껏 만든 음식을 관내 주거 취약 계층에게 전달했다.또한 생활인들을 위한 외식 서비스와 명절 당일 세배 및 덕담 나누기 등 전통문화 체험 시간도 함께 마련돼 풍성함을 더했다.김남순 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설 생활인들이 직접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업은 교보생명, 대산농촌재단, 다사랑사회적협동조합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다사랑의집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처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주민 중심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자원관리사 역량 강화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026년 미추 자원순환 가게’본격 운영을 앞두고 선발된 자원관리사 6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 과정은 △식전 힐링 체조를 시작으로 △자원관리사 직무 전문 교육 △현장 작업 안전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을 수료한 자원관리사들은 오는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10개월간 관내 23개소에 마련된 ‘미추 자원순환 가게’에서 활동하게 된다.자원순환 가게 운영에 참여한 한 자원관리사는 “평소 환경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지내던 중 26년도 자원순환 가게 운영 소식을 듣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영훈 구청장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원순환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원관리사들이 주민들의 자원순환 및 환경보호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재활용 동참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미추 자원순환 가게’는 주민들이 페트병, 플라스틱, 캔류 등을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이를 현금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현재 미추홀구 관내 23개 거점에서 운영 중이며 자세한 운영 시간과 장소는 미추홀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의 방범용 CCTV가 단순한 ‘감시 장비’를 넘어, 주민의 일상을 지키는 ‘보이지 않는 안전 파수꾼’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지난해 새벽, 주안동에서 길을 잃고 배회하던 치매 어르신을 구한 것은 통합 관제센터의 ‘선별 관제 시스템’이었다.인공지능기반 영상 분석이 어르신의 이상 행동을 감지해 관제요원에게 즉시 알렸고 신속한 경찰 투입으로 이어져 어르신은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AI 선별 관제’도입으로 범죄 해결 및 예방 효과 극대화 미추홀구는 지난해 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7대의 CCTV를 신규 설치했다.현재 구는 인천 10개 군·구 중 두 번째로 많은 3278대의 방범용 CCTV를 운영 중이다.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범죄 해결 112건, 경찰 등 관계기관에 제공된 영상자료 4000여 건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현장에서 확보된 영상은 폭행, 절도, 뺑소니 등 각종 사건에서 결정적 단서로 활용되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안전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관제도 이제는 AI 시대”똑똑해진 CCTV 구는 단순한 수동 모니터링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현재 1521대의 CCTV에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선별 관제 시스템’을 구축했다.이 시스템은 배회, 군집, 쓰러짐, 폭력 등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수천 개 화면 중 해당 장면을 자동으로 우선 표출해 준다.이를 통해 관제 요원은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상황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으며 실제 위기 대응 사례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범죄 예방 넘어 생활 밀착형 ‘동네 안전 종합 플랫폼’으로 진화 미추홀구의 CCTV는 범죄 예방을 넘어 구정 전반의 안전 관리에도 활용되고 있다.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은 스피커를 통한 실시간 경고 방송 송출 △문학산·수봉산·승학산 일대는 산불 감시 △상습 침수지역은 집중호우 시 실시간 재난 모니터링 등 다각도의 역할을 한다.여기에 공공 시설물 훼손 예방과 기초 질서 계도 기능까지 더해져, 하나의 CCTV가 마을을 지키는 ‘동네 안전 종합 플랫폼’역할을 하고 있다.주정차 단속 CCTV까지 통합 “예산 20억 아꼈다”구는 지난해 4월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 122대를 방범 시스템과 연동했다.주정차 단속 CCTV는 기존 평일 주간만 운영되고 영상 녹화 기능이 없었지만, 통합 이후에는 야간·휴일에도 실시간 관제 및 녹화가 가능해졌다.이를 통해 방범 기능은 강화되고 신규 장비 구축 없이 약 20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까지 거뒀다.올해도 더 촘촘하게, 더 안전하게 미추홀구는 올해도 구비 7400만원 시비 9억 3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CCTV 확충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상·하반기 특별교부세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여 빈틈없는 안전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CCTV는 단순한 장비가 아니라 주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 인프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안전을 지키는 '자원봉사 특화 사업'을 2026년 핵심 과제로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구는 지난해 첫선을 보이며 큰 성과를 거둔 '멍딧불이 순찰대'와 '질서 안전 봉사단'을 올해 확대·강화해, 생활 속 안전망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관 주도의 안전 관리를 넘어, 우리 동네를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일상 속 파수꾼 역할을 하는 '생활 밀착형 자원봉사'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일상 속 산책이 우리 동네 안전망으로 '멍딧불이 순찰대'확대 지난해 35개 팀으로 첫선을 보인 '멍딧불이 순찰대'는 반려견 산책이라는 평범한 일상에 '방범 순찰'의 가치를 더한 혁신적인 봉사 모델이다.지난해 총 391회의 순찰 활동과 90건의 안전신문고 신고를 기록하며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다.특히 가로등 고장, 보도블록 파손 등 생활 불편 사항부터 범죄 취약 지역 감시까지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했다는 호평을 받았다.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구는 올해 순찰대 규모를 50개 팀으로 확대 운영한다.선발된 대원은 반려견 행동 교정 및 순찰 요령 등 전문 교육을 거쳐, 연말까지 주 1회 이상 활동하게 된다.또한 구는 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합동 순찰을 추진하는 한편 오는 10월에는 반려견 문화축제인 '펫스티벌'을 개최해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에도 힘쓸 예정이다.지역사회의 안전 베테랑, '질서 안전 봉사단'전문성 강화 행사·재난 현장에서 구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질서 안전 봉사단'은 올해 전문성 강화에 집중한다.지난해 5개 주요 지역 행사에서 110명이 투입되어 단 한 건의 사고 없는 행사를 지원했던 봉사단은 올해 핵심 인력 3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인파 관리 요령 등 고도화된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이들은 향후 관내 공공기관 및 대규모 행사 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하게 되며 구는 이들이 지역사회 안전의 핵심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강화할 방침이다.주민이 직접 만드는 '안심 도시 미추홀'구는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 안전을 지키는 자생적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한다는 구상이다.특히 반려 가족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견 순찰대'와 같은 생활 밀착형 자원봉사 모델을 적극 활성화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반려견 순찰대와 질서 안전 봉사단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소중한 안전 자산"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참여형 봉사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