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체력인증센터는 지난 24일 스포츠토토 사회공헌 활동인 ‘스포츠드림데이’ 와 연계해 인천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에게 건강한 신체 활동과 스포츠 문화 체험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천지역아동센터 소속 초등학생 5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미추홀구 국민체육센터 3층 미추홀체력인증센터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센터 사업과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받은 뒤 신장, 체중, 허리둘레·신장비 등 기본 체격 검사와 근력을 포함한 7개 항목의 체력 측정을 받았다.
이어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운동관리사의 개인별 맞춤 상담이 진행됐다.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올바른 운동법과 영양 교육을 결합한 ‘미추_원데이 클래스’도 함께 운영돼 참가 아동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소 관계자는 “지역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체력을 측정하고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유·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