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미추홀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인천의료원과 연계한 ‘당뇨병 관리의 첫걸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건강 분야 역량을 높여 건강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정보를 안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안6동은 인천의료원과 협력해 연 2회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당뇨병 예방과 관리 방법을 안내했으며 다음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 상황 대응 방법을 다뤄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을 이수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주민 방문과 안부 확인 과정에서 건강 위험 신호를 살피고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안내할 예정이다.
동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건강 분야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복지를 연계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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