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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슬로건 공모전 개최.. 모두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건강한 여가 문화조성을 위해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온라인 환경 확산과 함께 온라인게임, 스포츠베팅 등 청소년 도박 노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메시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과 구민들이 직접 참여해 창의적인 슬로건을 제안함으로써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공모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접수 방법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속해 청소년 도박 문제를 예방하고 위험성을 알릴 수 있는 슬로건을 20자 이내로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적합성, 창의성, 전달력, 활용성을 기준으로 이루어지며 수상작은 4월 3일 발표된 예정이다.또한 선정된 우수작을 활용해 피켓 및 안내문을 제작해 캠페인 등 활용될 계획이다.인천광역시서구 강범석 구청장은 "청소년 도박으로 인한 피해는 청소년 개인에게서 그치지 않고 가족, 더 넓게는 지역사회와 국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도박 문제 예방 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사안이다"라고 이번 공모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천 서구, 개학기 맞아 검단호수초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12일 검단호수초등학교 일대에서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개학기 동안 학생들의 등 하교 이동이 늘어남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교 주변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캠페인에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서구청 교통정책과, 서부경찰서 서부교육지원청, 검단호수초등학교, 서부모범운전자회, 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약 3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주변에서 학생들과 학부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교통안전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어린이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 정차 금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준수 등을 홍보하며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렸다.또한 학생들에게 안전한 보행 방법을 안내하며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독려했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와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서구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구의회, 검단구 출범 지연 우려에 조직개편 조례안 발의 검토

[금요저널] 오는 2026년 7월 1일 검단구 출범을 불과 4개월 앞둔 가운데, 인천 서구의회가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을 의장 발의로 상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현재 인천시와 서구청 간 조직개편 및 인사 협의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으면서 서구청장이 제출할 예정이던 조직개편 관련 안건이 3월에 열리는 제279회 서구의회 임시회에 접수되지 못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서구의회는 의장 발의를 통해 조례안을 상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서구의회는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행정 준비가 지연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차원이라는 입장이다.특히 당초 4월 조직개편을 목표로 추진되던 일정이 불투명해지면서 검단구의 정상적인 출범을 위해 필요한 신설 조직 구성과 인력 배치가 사전에 이뤄져야 한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서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 발의는 행정 준비 지연에 대응하기 위한 '고육지책'차원의 조치로 검단구 출범에 필요한 행정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제도적 논의를 시작하기 위한 취지라는 설명이다.송승환 의장은 "검단구 출범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주민들의 행정서비스와 직결되는 중대한 행정 변화"며 "인천시와 서구청 간 협의 지연으로 준비가 늦어질 경우 주민 불편과 행정 공백이 발생할 수 있어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준비행위를 적극 검토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송 의장은 "늦어도 4월 중에는 조직개편이 완료돼 5월부터 검단구 조직과 인력을 가동해야 6월 지방선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개청 준비가 가능하다"며 "조직개편이 늦어질 경우 주민 행정서비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힌편 이번 조직개편 조례안은 오는 3월 20일 열리는 제279회 서구의회 임시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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