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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인천 서구 아라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0일 오후3시 맑은물빛공원 인근에서 새봄을 맞아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대청결운동을 통장자율회와 함께 실시했다.이날 새봄맞이 대청결운동에는 통장자율회 32개 통장과 주민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인 모경종 의원 및 송승환 구의장,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참여해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맑은물빛공원 인근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했고 마을 구석구석을 정비하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송정호 통장자율회장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대청결운동에 함께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이지영 아라1동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바쁜 가운데서도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구민의 권익증진과 분쟁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22년 8월 구민고충처리위원회를 설치해 운영 중임에 따라, 지난 10일 구민고충처리위 운영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고충위는 조례에 의거해 매년 운영상황을 구청장에게 보고하고 구민에게 공표하도록 함에 따라 이번 보고회가 개최됐다.이날 보고회는 서구청장과 고충위 간 격식 없는 차담 형식으로 진행되면서 구민들의 애로사항과 이를 해결했던 내용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자리가 됐다.전직 고위공무원, 변호사, 교육계 인사 등 5명으로 구성된 고충위는 지난해 56건의 고충민원을 접수했고 그 중 9건에 대해서는 서구청에 의견 표명을 했다.5명의 고충처리위원들은 앞으로도 구민의 권익증진을 위해 경청의 자세로 임할 것을 약속했으며 이에 대해 강범석 서구청장은 "행정이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현실 속에서 행정기관과 구민 간 조정 역할을 하는 고충처리위원회의 중요성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고충처리위원회 운영상황보고서는 '서구청 홈페이지 구민고충처리위원회'에서 누구든지 열람할 수 있다.
[금요저널] 인천시 서구보건소는 지난 4일 지역 내 뇌병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뇌졸중 운동교실'을 진행했다.'뇌졸중 운동교실'은 재활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뇌졸중 이후 2차적으로 발생하는 장애 위험성을 줄이고 뇌병변 장애인의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뇌졸중 운동교실'은 경인권역재활병원 물리치료사를 초빙해 3월 4일부터 3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강의의 내용은 뇌졸중 이후 어깨 허리통증 예방 및 관리 보행 향상을 위한 보행분석 및 보행훈련 자세평가와 자세조절 운동 및 자가운동법 등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참여대상자에게 수업 시간에 배운 재활운동 영상을 커뮤니티 앱을 통해 공유해 가정에서도 자가운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물리치료사의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지도를 통해 뇌병변 장애인의 건강관리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관내 장애인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한 자립과 자활 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뇌졸중 운동교실'참여 신청 문의 및 보건소 재활서비스 관련 문의는 서구보건소 물리치료실으로 유선 상담하면 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아스콘은 지난 4일 석남2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가정 및 소년소녀가정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석남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석남2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가정 및 소년소녀가정 5가구에 월 10만원씩 10개월간 지원될 예정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아스콘은 매년 석남동 일대의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들을 위해 라면, 쌀, 장학금 등을 후원하며 따뜻한 사랑의 나눔을 전하고 있다.구본중 인천아스콘 대표는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과 아이들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이경남 석남2동장은 "매년 석남동 지역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인천아스콘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원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개학기를 맞이해 지난 4일 인천경연초중학교, 해원중학교, 해원고둥학교, 청일초등학교 등 다수의 학교가 밀집되어 있는 청라동 일대에서 민 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새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약물 물건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해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서구청은 서부경찰서, 서부교육지원청, 서구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점검반을 편성해 청소년 이용이 많은 노래방, 식당 등의 시설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 계도 및 집중점검 활동을 펼쳤다.주요 점검 단속 내용은 청소년 출입 고용금지업소의 출입 고용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표시 및 판매 숙박업소의 청소년 이성혼숙 묵인 방조 술 담배 등 청소년유해표시의 적정성 등이다.서구 관계자는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활동과 단속,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시키겠다"라며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청소년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지난 3일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인천서구문화재단 2.0시대를 알리는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향후 재단의 새로운 목표와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공개했다.이번 선포식은 급변하는 지역 문화 환경에 발맞춰 재단의 새로운 도약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문화자치로의 대전환 선포 김성하 서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선포식에서 '예술로 숨 쉬고 문화로 꽃 피는 인천 서구'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특히 문화민주주의 개념을 확장해 주민 개개인이 정책 결정 및 실현의 주체가 되는 '문화자치'를 핵심 가치로 설정했다.이를 실천하기 위해 재단은'글로컬 선도 문화예술도시 인천 서구'와 '일하기 좋은, 일하고 싶은 재단'을 2대 목표로 정하고 4대 추진 전략 서구예술 창작 향유 확산 창조적 서구문화 확대 소통 협력 플랫폼 활성화 신뢰 기반 조직문화 구축과 함께 11개 추진과제를 제시했다.전문성 강화를 위한 '2본부 7팀 1실'조직 개편 효율적인 비전 달성을 위한 대대적인 조직 개편도 실시했다.재단은 대표이사 직속의 윤리경영실을 두고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확립하고 경영관리본부와 문화예술본부의 2본부 체제로 재편했다.경영관리본부는 경영지원팀과 시설관리팀을 통해 예술행정의 AI 시대로의 전환과 ESG 성과 관리, 공연장 안전망 구축으로 사고 제로화 추진 등에 집중한다.문화예술본부는 문화정책팀, 예술진흥팀, 문화자치팀, 문화예술교육팀, 무대운영팀으로 구성되어 서구 대표 예술 브랜딩과 문화자치 실현 및 구민과의 소통과 협력 플랫폼 확대 등 주민 주체형 문화예술 사업을 전담한다.특히 문화정책팀을 신설해 체감 가능한 문화예술 정책을 통해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문화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예술로 숨 쉬고 문화로 꽃 피는 서구를 위한 인천서구문화재단 재단은 구민들이 재단 사업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도록 일부 사업을 재편한다.2026년 8회째를 맞는 '서구생활문화축제'는 생활문화 동아리 발표의 장을 넘어 구민이 주체가 되는 축제로 '문화의 거리 축제'는 지역주민, 상인회 등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하는 구민이 만들어가는 축제로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였던 문화공간 터틀은 단순 향유의 공간을 넘어 구민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해 선보이는 구민이 주인인 공간으로 전환된다.또한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 2026', '서곶문화예술제'등 지역 대표 축제를 고도화 및 특성화하고 '찾아가는 서구문화배달', 'Play me 누구나 피아노'등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통해 소외 지역 없는 일상 속 문화참여 기회를 제공한다.한편 문화예술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거점공간과 특화 콘텐츠 구축을 넘어 인적 자원 발굴과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강사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활발한 활동과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서구 문화예술교육 강사 인증제'를 도입해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극단', '꿈의 무용단'등 꿈의 예술단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이를 기반으로 '꿈의 페스타'와 같은 통합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해 장르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교육과 공연의 질적 향상을 단계적으로 도모할 예정이다.문화정책 연구도 활발히 할 예정이다.유럽 상호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관련 정책 연구와 서구 고유 자산을 활용한 '검여 K-Culture 프로젝트'를 통해 서구만의 독창적인 문화 브랜드 구축을 시작한다.김성하 인천서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선포식을 통해 "이번 비전 선포는 서구가 진정한 의미의 문화 자치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으로서 인천서구문화재단의 2.0시대를 여는 것"이라며 "예술인에게는 창작의 기쁨을, 구민에게는 문화예술로 일상의 행복을 드리는 재단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경서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인천서부소방서 검암119안전센터와 '취약계층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검암경서동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다.협약의 핵심 내용은 관할 내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 발굴과 정보 공유 화재 재난 안전사고 취약 가구에 대한 예방활동 및 안전점검 지원 위기상황 발생 시 검암119안전센터와 합동방문 등이 있다.특히 지난 1월 말, 검암119안전센터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장기간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한 채 쓰러져 있던 위기가구를 발견했으며 검암경서동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해 즉시 대상자를 병원에 입원시키는 등 구조활동을 했다.아울러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해당 위기가구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사례사업비와 온동네희망지킴이 사업으로 의료비를 지원했고 퇴원 후에는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또한, 서구청 복지정책과의 지원을 받아 집안에 쌓여있던 쓰레기 청소와 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검암119안전센터와 검암경서동행정복지센터의 신속한 협력 덕분에 위기가구가 구조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대상자는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검암경서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화재진압과 구조 구급을 수행하는 검암119안전센터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와 같은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이 더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이뤄져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석원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관내 취약계층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황인선 검암경서동장은 "지역 내 화재 진압과 구조 구급을 담당하는 검암119안전센터와 주민센터가 긴밀히 협력해 위기 가구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인천광역시에서 실시한 2025년 군 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추진 분야'1위, '보건의료관리 추진 분야'2위를 차지하며 지역사회 건강관리 및 보건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았다.평가는 인천시 주요 시책 실적을 평가해 행정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군 구 간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시정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인천시 교육 안전 분야 중 1위에 선정된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 추진'은 건강생활실천, 정신건강, 치매관리 및 만성병 예방관리사업에서 적극적인 사업추진과 평가지표 목표달성을 위한 노력으로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두엇다.2위에 선정된 '보건의료관리 추진'분야는 주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의료기관관리, 약무관리, 응급의료관리 분야에서의 우수한 관리로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가 효과적으로 제공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장준영 인천서구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공공보건의료서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구민이 체감하는 보건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더 건강한 서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지난 3일 국공립브라운스톤어린이집을 시작으로 3월 말까지 2024년 5월 이후 개원한 서구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를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보육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구청장은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원장 및 보육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서구의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은 구청장 공약사항으로 2025년에 8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했으며 2026년 하반기까지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10개소를 확충할 예정이다.현재 서구의 국공립어린이집 86개소에 재원중인 영유아는 4174명으로 전체 어린이집 이용아동의 28.4%가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으며 2025년 동월 대비 2.9% 증가했다.강범석 서구청장은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서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방문과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지난 3일 열린 행정체제 개편 예산 등 실무 검증 특별위원회 회의와 관련해 인천시 조정관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공식 사과와 관련 업무 배제를 요구했다.서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실무를 총괄하는 조정관은 질의 과정에서 "서구가 복을 받았다", "서구가 이득을 본 것은 사실이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송 의장은 "검단구 출범 준비를 위해 오랜 기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업무를 수행해 온 서구 공무원들의 노력과 헌신을 고려할 때,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현장에서 일해 온 공직자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표현"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이번 회의 과정에서 조정관의 답변을 통해 그동안 인천시가 부인해 온 인사 개입 정황이 사실상 확인됐다는 점 역시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동안 유정복 인천시장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서구 인사에 대한 개입은 없으며 서구의 승진 인사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취지의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그러나 이번 회의 답변을 통해, 인천시가 밝혀온 입장과 다른 사실들이 확인되고 있다는 점에서 구민들에게 큰 혼란을 주고 있다.또한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인천시가 약속했던 재정 지원 역시 충분히 이행되고 있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다.송 의장은 "행정체제 개편은 인천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한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구 출범에 필요한 행정 인프라와 기반시설에 대한 지원 계획과 근거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고 있으며 실제 지원 규모도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현재 검단구 출범 준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조직개편과 인력배치다.검단구가 예정대로 출범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오는 4월에 조직개편이 이루어져야 정상적인 개청 준비와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상황이다.그러나 인천시의 무리한 인사 요구와 개입이 계속될 경우 조직개편이 지연될 가능성이 크며 이는 결국 검단구 개청 준비에 중대한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다.송 의장은 "검단구 출범 준비는 지난 수년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구청 공무원들이 헌신적으로 준비해 온 과정"이라며 "이 과정에서 현장에서 근무한 공무원들의 노력과 헌신이 존중받기는커녕 '서구가 복을 받았다', '서구가 이득을 봤다'는 식의 발언이 나온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행정체제 개편을 총괄하는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공직자가 이러한 인식을 드러낸 이상, 검단구 출범 준비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 확보를 위해 해당 조정관을 관련 업무에서 배제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인천시는 더 이상 책임을 회피할 것이 아니라, 유정복 시장이 직접 밝힌 행정체제 개편 관련 예산 및 행정 지원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며 "검단구 출범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4월 조직개편 등 정상적인 행정 준비가 이루어질 수 있게 지금이라도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송 의장은 끝으로 "만약 4월 조직개편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정상적인 검단구 출범 준비 자체가 불투명해질 수밖에 없다"며 "이러한 상황이 계속된다면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행정체제 개편의 의지 자체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이어 "검단구 출범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구민들의 행정서비스와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서구의회는 성공적인 검단구 출범을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해 끝까지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서구 검단동 희망우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관내 취약계층 32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랑의 영양맛찬 배달사업'을 시작했다.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고립 등으로 규칙적인 식사 유지가 어려운 이들에게 영양을 보충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매주 정기 방문을 통해 안부를 살피는 등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기 위해 검단동 협의체에서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사업이다.최근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저소득 독거노인 뿐만 아니라 독거 중장년층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외로움과 고립감이 큰 대상자들에게 말벗이 되어 주고 필요시 공공 민간 자원과 연게하는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역할을 하게 된다.문미경 협의체 위원장은 "홀로 생활하며 끼니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분들이 가장 걱정된다"라며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통해 한끼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마음까지 살피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라고 말했다.김명진 검단동장은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의 식생활과 정서까지 함께 돌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결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 상황을 미리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는 지난 2월 27일 민주평통 사무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임원자문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북한이탈주민 자녀 문제집 및 도서 지원'전달식을 가졌다.'북한이탈주민 자녀 문제집 및 도서 지원'은 북한이탈주민의 자녀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연속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분기별 4회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전달식에서는 10개 가정의 자녀에게 학업, 자격증 취득 등에 필요한 문제집 및 진로탐색, 문화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권장 도서를 신청 받아 구입 후 전달했다.또한 설 명절을 맞아 자문위원이 준비한 쌀과 라면도 함께 전달했다.유정학 협의회장은 "자녀분들의 대학 진학, 자격증 취득 등의 소식을 들으면 작은 손길이 큰 행복으로 되돌아오는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 "오늘 쌀과 라면을 지원해주신 화엄정사 보광 스님 고문님과 조병상 감사님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