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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연수구는 지난 11일 연수구 공영버스에서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소통 버스데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3일 정식 개통한 연수구 공영버스에 대한 구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공영버스를 이용하는 구민 10여명이 참여해 구청장과 함께 버스에 탑승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테크노파크역에서 송도역까지 운행하는 ‘연수 03’노선을 이용해 약 1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탑승한 구민들은 공영버스 이용 경험과 소감, 운영 관련 건의 사항, 개선 사항 등을 구청장과 함께 현장에서 논의했다.이재호 구청장은 “연수구 공영버스는 구민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자체 사업인 만큼, 실제 이용하는 구민의 의견을 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공영버스가 연수구 교통의 핵심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수렴된 노선 관련 건의 사항은 향후 연수구 공영버스 노선 개편 시 검토 사항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금요저널] 연수구는 지난 10일 연수구 위생단체협의회와 함께 송도노인복지관 어르신 27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재능기부'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연수구 위생단체협의회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연수구지부 대한미용사회 인천연수구지회 대한제과협회 인천시 연수구지부)가 함께 참여했다.협의회원들은 짜장면 등 직접 조리한 음식과 제과협회 브랜드 빵을 어르신들에게 나눠드렸으며 미용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는 미용 봉사활동도 진행했다.연수구 위생단체협의회는 식품 공중 위생단체 간 상생과 협업을 통해 위생 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해 11월 결성됐다.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재능기부가 우리 사회의 연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두텁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위생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눔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금요저널] 연수구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통합’정책이 눈길을 끌고 있다.지역 내 외국인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도시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내외국인 통합 정책이 자리매김한 결과다.인천시에는 처음으로 외국인을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등 행정 문턱을 낮췄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명예 통·번역사’도 정책도 성과를 내고 있다.‘행정 문턱’낮춘 혁신 인사…인천 최초 외국인 공무원 채용 연수구 사회통합 정책의 핵심은 ‘소통’이다.구는 언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가 행정 사각지대를 만든다는 점에 주목하고, 인천시 최초로 고려인 출신 임기제 공무원인 오예나 씨를 시간선택제 공무원으로 임용했다.효과는 즉각적이었다.외국인 주민들이 겪는 미묘한 고충을 같은 눈높이에서 상담하고, 한국어 교육부터 생활민원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등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특히, 올해에만 연인원 약 500명이 밀착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이용자들은 “우리 말을 이해하는 공무원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심리적 문턱이 사라졌다.”라고 입을 모은다.카자흐스탄에서 온 자이체바 나**아씨는 “외국인인 저희에게 한국어를 배울 기회를 주시고 도와주시는 연수구에 큰 감사를 드린다.”라며 “특히 외국인에게 친절하고, 세심하게 한국 문화를 설명해 주셔서 심리적으로 안정이 된다.”라고 평했다.‘다가치배움터’이주배경청소년 성장 돕는 요람 자리매김 지난 3월 개관한 ‘다가치배움터’는 연수구가 지향하는 미래 가치를 상징한다.구는 학교 밖, 또는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청소년들을 위해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진로 상담, IT 코딩 교육 등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구축했다.특히 ㈜케이티 사회공헌팀과 연계한 IT 교육과 연수경찰서 협업을 통한 범죄예방 및 기초 질서 교육은 민·관·경 협업의 우수 사례로 꼽힌다.주 18개 반이 빈틈없이 돌아가는 이곳의 운영 만족도는 98.6%에 달한다.단순한 공부방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어우러져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베이스캠프’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이다.다가치배움터에서 공부하고 있는 김 알**더 군은 “다가치배움터의 지속적인 지원과 선생님들의 도움 덕분에 새로운 언어와 한국 사회에 더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라며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과 활동들이 있어 지루할 틈이 없이 한국 문화를 배우고 있다.”라고 말했다.12개 언어로 허무는 소통의 벽…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 구는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외국인들의 긴급 상황이나 복지 상담을 돕기 위해 주민 참여형 정책도 개발했다.구는 12개 언어를 구사하는 19명의 주민을 선정해 ‘명예 통·번역사’로 임명하고 외국인들을 돕고 있다.또한 10명의 ‘사회통합 서포터즈’도 구성해 월평균 40건 이상의 구정 정책을 다국어로 홍보하며 정보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이 밖에도 구는 안전한 공동체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연수경찰서와 함께 진행한 ‘함박마을 등굣길 안전 캠페인’과 정기적인 범죄 예방 교육은 외국인 밀집 지역에 대한 치안 불안감을 해소하고, 기초 질서 의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연수구 국제상생교류센터’1월 준공…중앙정부에 ‘제도개선’요구도 이와 함께 구는 내외국인 주민이 서로 교류하고 상생할 수 있는 거점을 만들기 위해 ‘연수구 국제상생교류센터’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이달 중 준공을 앞둔 센터는 내외국인이 일상적으로 만날 수 있는 소통 공간을 제공하며, 다양한 사회통합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이 센터는 내외국인 주민이 일상적으로 만나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상생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아울러 구는 내외국인의 실질적인 생활 향상을 위해 제도적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특히, 외국인 비자 제도와 관련된 권한 강화를 위해 법무부와 협력하고,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어 교육을 의무화하는 등의 개선을 촉구한 바 있다.구는 앞으로도 사회통합 정책을 강화하고, 내외국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예정이다.이재호 구청장은 “지난해는 외국인 주민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해”라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주민 모두가 조화롭게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는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연수구 송도1동 밀레니엄 빌딩과 송도2동 더하이츠빌딩 인근 등 송도 국제도시의 학원과 상가 밀집 구역 2곳이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됐다.2일 연수구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최근 교통안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송도 학원가 2곳 인근 지역을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했다.‘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된 지역은 12시부터 23시까지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주행이 제한된다.구는 해당 구역에 통행금지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3월 중 ‘킥보드 없는 거리’시범운영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앞서 구는 ‘킥보드 없는 거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전동킥보드의 불법 주행과 무단 방치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과 수요 등을 분석했다.이어 지난 9월에는 ‘인천광역시 교통안전협의체 실무회의’를 통해 킥보드 없는 거리 추진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지난 11월에는 관련 조례 개정안을 연수구의회에 상정하는 등 사업의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이와 함께 구는 전동킥보드 이용 시 면허증을 인증하는 시스템 구축도 대여업체에 강력히 요구한 바 있다.이재호 구청장은 “연수구는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킥보드 없는 거리’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라면서 “이번 지정으로 최소한의 범위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이어 “킥보드 사고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진 만큼, 법 개정은 물론 기업들의 책임 있는 관리 체계가 시급한 상황이다. 구 역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신속히 추진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구는 1월부터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우리아기 첫인사’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며 출산 가정에 대한 사회적 지지와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매월 2주마다 연수구청 1층 드림캔버스, 연수구청사거리, 제2청사 옥외, 청학사거리, 문학사거리 등 관내 5개 전광판을 통해 출생 아기 사진과 부모의 축하 글이 송출된다.연수구 출생아 가정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하면 된다.이재호 구청장은 “앞으로도 출산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연수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신체기능 유지와 향상을 위해 ‘별 별 재활운동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재활운동교실은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신체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재활 운동 과정으로, 일상생활의 기능 저하와 장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재활운동교실은 기수별 다른 주제를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근감소증, 관절염, 추간판탈출증 등 주요 질환과 어깨·허리·목·무릎 등 신체 부위별 통증을 주제로 한 재활 운동으로 구성된다.1기는 근감소증 예방을 주제로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며, 2월 2일부터 3월 23일까지 운영된다.특히, 지난해 추가로 도입한 ‘스모비’, 전신 교차 진동기, 전자동 근력운동기구 등 재활 장비를 활용해 체계적인 재활 운동을 제공할 예정이다.연수구 관계자는 “재활운동교실은 주민의 신체 회복을 돕고 일상에서 올바른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특히 질환별·통증별 세분화한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재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로 업무를 시작했다.이 구청장은 지난 2일 옥련동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내 자유수호의탑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이날 새해맞이 참배는 이 구청장을 비롯해 연수구 구의원, 보훈단체장, 사회단체장, 구정혁신자문위원, 507여단 2대대장, 간부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헌화,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새해맞이 참배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 발전과 구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희망찬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구청장은 “병오년은 새로운 도약과 굳건한 의지를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로, 선열들의 호국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힘찬 도약을 다짐하며, 막힘없는 추진력으로 책임 있는 구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구 동춘2동 통장자율회는 지난 26일 직접 모은 재활용품을 자원순환가게에 전달해 마련한 보상물품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활동을 진행했다.회원들은 11개월 동안 페트병, 캔, 폐건전지 등 재활용품을 자발적으로 모아 자원순환가게에서 종량제봉투 126매, 건전지 65개로 교환했으며, 자녀가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일상 속 재활용을 실천하면서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동시에 자원순환가게에서 받은 보상물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형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희선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매달 모은 재활용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이영미 동춘2동장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원순환·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구가 인천시 최초로 ‘의사 면허’를 소지한 민간인 출신 예방의학 전문의를 연수구 보건정책 책임자로 임용했다.구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지낸 강길원 씨를 1월 1일 자로 연수구 보건소장으로 임용했다고 31일 밝혔다.강길원 신임 보건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같은 대학에서 의료관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예방의학 전문의다.그는 보건산업진흥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의료 정책 연구에 깊이를 더했고,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18년간 교수로 재직하면서 의료제도 개선 및 후학 양성에 이바지 했다.특히, 2008년부터 2024년까지 청주시와 옥천군, 영동군 등에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담당하며 지역 맞춤형 건강 증진 정책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또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는 충청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을 맡아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와 극복에 기여하는 등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이번 임용은 연수구가 2025년 1월 보건소장 직위를 개방형직위로 지정하고, 두 차례에 걸친 재공고를 통해 전문 인재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다.이번 인사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강길원 보건소장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와 사업에 큰 변화를 끌어낼 것”이라며 “이번 임용이 연수구 보건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강길원 신임 보건소장은 “예방의학 전문의로서 보건소장이라는 꿈을 이룬 지금, 그 책임감을 깊이 느끼고 있다. 의대 교수로서의 경험과 지역 보건 분야에서의 오랜 연구 경력을 바탕으로, 연수구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소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이어 “특히, 구민들이 연수구 내 의료기관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한편, 강 신임 보건소장의 임기는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며, 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될 수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구에 연말을 맞아 추운 겨울을 보내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지난 18일 연수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농협으로부터 햅쌀 20kg, 145포를 전달받았으며, 전달된 물품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 중·장년가구, 차상위, 긴급지원 대상자 등 복지위기 가구 145세대에 배분될 예정이다.농협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은 농협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로, 이번 기부가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상황을 돕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 가겠다.”라고 전했다.19일에는 연수구 중고차 수출단지 나누회 봉사단이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라면 200박스를 전달했다.윤종돈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준비한 라면이 추운 겨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듯한 온기를 전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가 되겠다.”라고 전했다.지난 22일에는 새롬예술단이 공연 관람료 대신 받은 라면 10박스를 연수구에 기부했다.전달된 라면은 연수구 푸드마켓1호점에 전달되어, 관내 저소득층, 위기가정 등 겨울철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장연희 단장은 “무대 위의 열정이 지역사회의 온기로 이어질 수 있어 뜻깊다.”라며 “관객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연수구의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같은 날 청학동 착한가게인 명문순대국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20박스를 기탁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대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또 동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국공립 파크레인 어린이집으로부터 바자회 수익금 40만 3천 원을 기탁받았다.노진주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서로 돕는 따뜻한 마음을 키울 수 있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적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의 정성과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24일에는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가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고급 겨울 이불을 비롯해 생활용품, 식료품 등 8종으로 구성된 ‘미추홀 산타클로스 선물꾸러미’50박스를 연수구에 전달했다.수와진의 사랑더하기 관계자는 “추운 겨울,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성탄절을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라며 “우리의 정성이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연수구 관계자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라며 “구민 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과 관심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구는 지난 24일 청량산 일대에서 지역 자율방재단원 50여 명과 함께 등산객과 구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과 주변 지역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등산객의 사소한 부주의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산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이날 △불법소각행위 금지, △흡연 금지,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 △안전신문고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 전단을 배부하고, 청량산 인근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권성대 지역자율방재단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으로, 구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연수구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되어 15개 동에서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수시 예찰과 복구 활동에 참여하는 지역 안전 지킴이로서, 구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생명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구는 지난 24일 송도국제도서관에서 관내 대학 총학생회 임원들과 함께 ‘청년정책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인천대학교와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4개 대학의 총학생회장단을 비롯해 인천청년청 이사장 등 모두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수도권 역차별에 따른 청년 고용 불안과 지역 인재 유출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대학 인근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 대학 축제 지원, 기숙사 등 거주시설 확충 등 대학별 건의사항을 전달했다.이에 구는 제안된 사항에 대해 현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이재호 구청장은 “청년들의 고민과 필요사항을 학생회 임원들을 통해 직접 듣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