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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연수구는 생활 속 위험 수목을 사전에 정비해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생활 주변 위험수목 정비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강풍과 폭우 등 기후변화가 잦아지며 생활권 주변의 위험 수목으로 인한 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안전상의 문제가 우려되는 수목을 사전에 정비해 구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생활권 주변 위험수목’은 고사목, 위험목, 불량목을 비롯해 뿌리가 약한 나무, 집중호우나 태풍 발생 시 쓰러짐이 우려되는 나무 등 장기적인 피해를 줌으로써 긴급히 처리해야 하는 나무를 말한다.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공동주택, 노유자 시설이며 접수된 대상지를 현장 조사를 한 뒤 수목 위험도를 확인하고 대상지 선정과 정비 지원을 차례대로 진행할 예정이다.단,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 수목들은 올해 확보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예산 범위에 따라 신청 접수 후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또한, 자치 의결 기구가 구성된 공동주택, 단순 경관개선 목적 등 사업의 취지에 맞지 않는 수목, 불법행위지 및 시설물 등에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수목 제거 및 가지치기, 소유주 세대원 동의서 미확보 대상지, 작업 차량 진입할 수 없는 대상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위험수목 정비를 희망하는 구민은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구청 공원녹지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구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연수구는 3월 16일 송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4월 3일까지 지역 내 33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소통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소통교실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지원 정책을 마련해 ‘지성과 품격이 스며드는 일등 교육도시 연수’구현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학교는 방문을 희망한 초등학교 16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9개교 등 총 33개교다.구는 사전에 학교로부터 교육 현장 개선에 관한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현장에서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와 함께 심도 있는 소통을 통해 보다 나은 교육 현장 조성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한편 연수구는 지난해에도 ‘학교로 찾아가는 소통교실’을 운영하며 총 146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했으며 이 중 학교 환경개선 관련 33건은 시급성과 필요성이 높은 학교를 선정해 교육경비 지원을 완료했다.그 외 학교 주변 교통시설 정비와 방역 등의 요청 사항은 관계 부서에 전달해 검토 및 처리했다.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소통교실을 통해 실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연수구의 모든 학생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연수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9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구에 등록된 급식소 원장과 시설장을 대상으로 ‘2026년 바른 급식소 길라잡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센터의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지난해 실시한 위생·안전·영양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급식소 운영 시의 중점 관리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된 관리 취약 요소와 향후 지도 방향을 연계해 급식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교육은 △2026년 센터 주요 사업, △2025년 위생·안전·영양 점검 결과 분석, △급식소 운영 시 우선 관리 항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원장과 시설장들이 급식 관리 책임자로서 역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센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연수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누리집과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교육에 참석한 한 원장은 “급식소 운영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며 “안내된 중점 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운영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상미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급식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지도를 통해 어린이와 사회복지 급식소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과 관리 수준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청소년문화의집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알찬 방학 생활과 문화·예술적 소양 함양을 돕기 위해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현장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마디트래블’, △로봇 체험 활동을 통해 로봇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는 ‘로봇캠프’, △인공지능 융합교육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AI프로젝트’로 구성됐다.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을 주제로 준비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으며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다음 달부터 가구 유형별 특성을 세밀하게 반영한 밀착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 ‘미래세대 가족건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기존의 개인 중심의 건강관리를 가구 유형별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전면 재구성해, 신체 건강관리부터 정신건강, 가족 간 소통 증진을 통해 건강한 가족 성장과 관계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주요 내용은 △부부 참여형 건강관리 및 관계 증진 프로그램, △자녀 성장 및 부모 양육 역량 강화 교육, △온 가족 심신건강 프로그램,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건강 강좌 등이다.또한 센터는 직장인과 맞벌이 가구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평일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 △주말 프로그램을 신설·강화했으며 △비대면 전문가 강좌를 함께 운영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누리집 내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연수문화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구민이 일상 속 건강한 삶을 실천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구는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감염병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 달 20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예방 연수교실’참여기관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3월부터 3개월간 연수구보건소 역학조사관이 대상 기관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진행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교구를 활용해 흥미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내용은 △어린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 종류, △손 씻기·기침 예절·모기에 물리지 않기 등 개인위생 수칙,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시연, △손 씻기 교육 기구 체험 등이다.특히 지난해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 이상’응답이 100%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유익한 교육이었다”, “손 씻기 실습과 체험 위주로 구성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했다”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참여 신청은 다음 달 20일까지 보건소 감염병관리과로 문의한 뒤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상세 일정은 접수 완료 후 유선을 통해 최종 협의할 예정이다.연수구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감염병 예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구는 노후화된 시설 환경을 정비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 28일 옥련2동 작은도서관을 재개관했다.이번 리모델링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을 개선하고 쾌적하고 따뜻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도서관으로 조성됐다.이날 개관식에는 박현주 연수구의회 의장, 김영순 옥련2동 주민자치회장, 자생단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서관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구는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해 전반적으로 조도를 높이고 노란색 계열 조명등을 추가로 설치해 도서관 전체에 안정감 있고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작은도서관 리모델링으로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지역 공동체를 잇는 생활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박민협 연수구의회 운영위원장은 29일 열린 제277회 연수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지하철1호선 송도 8공구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기 착공을 강력히 촉구했다.박 위원장은 이날 발언에서 "송도국제도시는 인천을 대표하는 광역 생활권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도시 성장에 비해 대중교통 인프라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특히 송도 8공구 지역은 지하철 접근성이 크게 떨어져 주민들의 이동권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송도 8공구 주민들은 가까운 지하철역이 없어 한겨울 추위 속에서 배차 간격이 긴 버스를 기다리며 출퇴근과 등하교를 이어가고 있다"며 "친환경 교통을 지향해 설계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 불편으로 차량 의존도가 높아지는 현실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문제"고 강조했다.박 위원장은 그간의 추진 경과도 함께 설명했다.그는 "지난해 4월, 2만여명 주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서명을 인천시와 기재부에 전달하며 이 사업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숙원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며 "이후 주민들과 함께 세종시 정부청사를 찾아 직접 의견을 표출한 끝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이라는 성과를 함께 이끌어냈다"고 밝혔다.또한 송도 8공구 지하철 연장사업의 파급 효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박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역 교통 개선을 넘어, 송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원도심 활성화와 인천시 전체의 균형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이라며 "예타 대상에 포함된 다른 사업들과 비교해 보더라도, 투입 예산 대비 교통체계 확장 효과와 재정적 파급효과가 충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인천지하철1호선 연장은 인천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광역대중교통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교육·문화 인프라 접근성을 개선함으로써 기업 유치 여건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KT, GT 등 주요 광역교통망과 연계될 경우 수도권 이동성 개선과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박 위원장은 정부와 인천시, 연수구의 역할도 분명히 했다.그는 "정부와 인천시, 연수구는 주민들의 열악한 교통 현실을 엄중히 인식하고 과감하고 신속한 결단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며 "연수구는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인천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다른 예타 사업보다도 앞서 조기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촉구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구는 관내 임신부와 신생아의 면역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을 보건소에서 무료로 실시한다.백일해는 기침, 재채기 등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제2급 감염병으로 질병관리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환자 수가 폭증했으며 영아 사망사례도 보고됐다.접종 대상은 접종일 기준 연수구에 주소를 둔 임신 27주~36주 임신부로 연수구보건소에서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백신을 무료로 1회 접종받을 수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구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취업난 속에서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시험에 응시한 청년에게 응시료 실비를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연수구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으로 응시일 기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나 개인사업자가 아닌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지원 시험 종목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응시한 어학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시험, 국가전문자격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이다.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오는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천청년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구가 ‘치매걱정 제로도시’선포 이후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연수형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연수구는 지난 2024년 5월 선포식 이후 예방부터 돌봄, 주민 참여까지 아우르는 치매 관리 모델을 추진해 왔다.특히 지난해에는 홀몸 어르신 및 거동 불편자를 위한 ‘1:1 방문 검진’과 전국 최초 전용 번호를 도입한 ‘원라인 콜센터’를 통해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인천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치매예방·조기 발견부터 돌봄까지…성과로 입증된 연수형 모델 구는 지난해 지역 주민의 치매 조기 발견에 총력을 기울였다.특히 기존 내소자 중심의 치매 검진에서 지역 곳곳으로 찾아가는 지역밀착형 상설 치매검진으로 정책을 확장했다.그 결과,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과 거동 불편자를 대상으로 한 1:1 방문 검진 등을 총 3천여 건 진행했다.치매 검진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지역사회 치매 예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선제적으로 나선 조치다.또한 전국 최초로 전용번호를 도입한 ‘연수형 치매원라인 콜센터’정책은 치매 상담부터 의료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했다.총 4천여 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한 이 사업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점을 인정받아 인천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전화형 1:1 인지회상 프로그램과 뇌 자극 인지강화 프로그램, 치매가족 및 돌봄 종사자 대상 휴머니튜드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했다.전화형 인지 건강 관리 ‘기억보듬사업’의 경우에는 인지기능 향상 86.1%, 우울 개선 89.3%, 만족도 94.4% 등의 성과를 기록하며 ‘2024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치매 관리서비스 ‘눈길’이와 함께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치매 관리 서비스도 성과를 내고 있다.인천시 최초로 송도권역 치매안심센터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뇌 건강 카페’를 조성해 뇌와 치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구민에게 제공하고 있다.또 인지훈련로봇과 스마트테이블 등 다양한 인지 향상 프로그램은 만족도 98%를 기록하며 지난해 12월 기준 2056명이 이용하는 구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주민과 함께 만드는 치매 극복, ‘참여형 치매 관리’정착 구는 치매 예방과 돌봄 강화를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치매 관리’시스템도 구축했다.1:1 돌봄형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시니어 치매 관리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모델을 시행 중이다.또 노인인력개발센터와 연계한 치매 관리 전문 시니어 인력 108명을 양성해 검진·상담·인지 관리 현장에 투입했다.통장자율회 등 주민조직이 참여하는 ‘뇌 건강 한마음 봉사단’을 구성해 선학동 내 9개소 경로당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90%의 치매인지 개선율이라는 성과를 올렸으며 올해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성과공유에서 실천 확대로…주민 체감형 치매안심도시 본격화 연수구는 치매 관리 성과를 주민과 공유하고 정책의 연속성과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해 ‘치매걱정 제로도시 선포, 그 이후’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치매정책의 변화와 성과를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전문가 강연을 통해 향후 실천과제를 함께 모색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 복잡·다변화되는 보건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치매 통합 관리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구는 △가정으로 찾아가는 1:1 맞춤형 인지재활케어, △주민조직 연계 뇌 건강 봉사단 운영, △생애주기별 기억지킴 아카데미, △QR코드 기반 치매예방관리 360° 스마트 대응체계 구축, △‘나의 인생노트, 기억을 걷다’자서전 제작 등 신규사업을 통해 예방부터 돌봄, 정서 지원까지 촘촘한 치매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치매상담 및 등록 관리, 치매어르신 인식표 보급·배회감지기 지원, 조호물품 제공,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치매검진비 및 치매치료비 지원, 치매예방과 인지강화 프로그램, 치매가족교실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구의 다양한 치매 관련 프로그램은 연수구 치매안심콜센터로 문의하면 되고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예약하면 치매 검사를 받을 수 있다.연수구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며 “치매 예방체계를 강화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으로 앞으로도 ‘치매걱정 제로 도시 연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연수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2026년 홍보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이번 발대식에는 이재호 구청장과 ‘서포터즈’로 선발된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활동 안내, △위촉장 수여,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회관계망 글쓰기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연수구를 대표하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공유하고 홍보 주제 발굴과 운영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홍보 서포터즈’는 ‘SNS서포터즈’와 ‘연수리포터’로 구성됐으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1년간 연수구의 주요 행사와 축제, 정책 및 사업 현장을 직접 취재해 연수구청 공식 블로그, 연수TV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현장감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이재호 구청장은 “구민의 눈높이에서 연수구의 이야기를 전해 주는 만큼,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살린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구정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