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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충식 의원은 올해 3월 1일자로 개교한 '인천단봉중학교'를 최근 방문해 학교 설립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통학 안전 및 교육 환경을 살폈다고 6일 밝혔다.단봉중학교는 오류지구 및 검단3구역 주택개발사업에 따른 유입 학생을 적정하게 배치하고 지역 내 중학교의 과밀 해소 및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됐다.이날 신 의원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단봉중은 지난 2022년 7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이후 2024년 7월 착공해 올해 1월 공사를 마쳤다.현재 1학년 5학급, 2학년 3학급, 3학년 2학급 등 총 10학급 규모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향후 총 36학급까지 확대될 예정이다.신충식 의원은 "인근 지역에 총 8천702세대가 입주함에 따라 약 1천70명의 학생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단봉중학교가 검단 지역 교육 수요를 충족하는 핵심 시설이 될 것"이라며 "신설 학교인 만큼 학생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검단신도시와 연결되는 통학로 안전 확보와 과밀 학급의 순차적 완화를 통해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금요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박창호 의원은 27일 청운대학교 브랜딩디자인연구소장 박두경 교수와 함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 이재선 대표이사, 서도원 경영본부장과 인천의 바이오산업과 스타트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박 의원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핵심 사업인 K-바이오랩허브와 지역 초기 창업기업 지원 방안을 주요 의제로 해 관계자들과 함께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혁신 거점조성과 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눴다.박 의원은 "인천은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의약 클러스터를 갖추고 있다"며 "K-바이오랩허브 사업은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시의회 차원에서도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실질적인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며 입주기업 대상 연구개발 및 투자유치 지원 확대 지역 대학, 연구기관과의 산학연 협력 강화 초기 창업기업 멘토링 및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확대 인천시 예산과 연계한 인센티브 제도 검토 등을 제안했다.박 의원은 또 "인천의 바이오산업이 단순한 입주 공간 제공을 넘어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박두경 교수는 청운대 브랜딩디자인연구소의 브랜딩, 디자인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육성기업 및 입주 보육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이재선 대표이사는 "이번 방문이 인천 바이오, 스타트업 생태계 도약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의회와 대학의 협력이 더해지면 K-바이오랩허브 사업 추진에도 힘이 실릴 것"이라고 말했다.서도원 경영본부장도 "바이오 분야 특화 지원과 스타트업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을 계기로 인천시의회와 지역 대학,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간 협력 네트워크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K-바이오랩허브 사업을 중심으로 창업기업 발굴, 보육, 연구개발,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지원까지 연계하는 지원 체계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금요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유승분 의원이 22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송도중고차단지 이전과 인천항 스마트오토밸리 조성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날 유승분 의원은 “해당 사안이 인천의 경제적 발전과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 이슈”며 “이 과제를 해결해야 인천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송도중고차단지가 단순히 도시 미관을 해치는 문제를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현재 송도유원지 일대에 밀집된 1천596개의 중고차 업체가 소음, 분진, 불법 주·정차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며 “특히 2021년 대형 화재 사건은 송도중고차단지의 관리 부실을 명확히 드러낸 사례”고 주장했다. 그는 또 “송도중고차단지가 인천 경제에 기여하는 바도 크다”고 했다. 2023년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인천항을 통해 수출된 중고차는 54만7천745대에 달하며 그중 23만8천467대는 송도중고차단지를 통해 이뤄지는 등 중고차 수출산업이 인천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하지만 이러한 기여에도 불구하고 송도중고차단지의 운영 관리 부재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겪는 피해가 크다. 유 의원은 “최근 경쟁 환경 변화로 인해 인천항 중고차 수출산업이 위기에 처해 있다”며 “군산, 포항 등 타지역 항구들이 차량 운반선을 유치하고 물동량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고 첨단 인프라가 도입되면서 인천항의 경쟁력이 약화될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대해 그는 “스마트오토밸리는 경매, 정비, 수출 물류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을 갖춘 중고차 수출단지로 인천의 중고차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스마트오토밸리 조성을 통해 인천이 글로벌 중고차 수출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며 인천항 스마트오토밸리 조성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어 유정복 인천시장은 “송도유원지 중고차단지 이전은 주변지역 활성화를 위해 매우 중요한 사항이며 인천시는 송도유원지 일원 도시공간 재구축 통합개발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그는 “스마트오토밸리 조성 사업은 인천항만공사와 민간사업자가 협력해 추진 중이며 현재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말 1단계 사업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유 시장은 사업 추진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국내 경기 악화와 건설공사비 상승 등의 이유로 운영사업자가 사업 조건 완화와 중고차 수출업 지원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스마트오토밸리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함과 동시에 불법 주차와 정비 등 중고차 수출업의 문제점을 중앙부처와 협의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신영희 의원이 22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인천시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드론을 활용해 도시 안전 및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이날 신영희 의원은 “인천시가 AI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최첨단 드론 도입을 통해 도시 관리와 재난 예방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를 지속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인천시는 드론 실증도시로 3년 연속 선정돼 갯벌 안전 관리, 말라리아 방제, 대기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전반의 운영 체계에 드론을 지속적으로 통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재난 예방을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드론 긴급 대응팀의 상시 운영, 그리고 섬 지역 주민들을 위한 K-드론 배송 체계의 확대 등을 제안한 그는 “드론이 인천시의 도시 안전 및 재난 대응 체계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술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신 의원은 인천시가 드론 기술을 통해 도시 인프라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인천광역시 드론 활용 관리 조례를 제정해 드론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시는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드론 실증도시 사업을 통해 말라리아 방역, 갯벌 안전 관리 등 19개의 사업을 진행해 왔다”며 “이 과정에서 축적된 기술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도시 관리, 물류, 환경 보호 등 여러 분야에서 드론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매립지에 드론 전용 시험비행장을 유치하고 드론 도시 관리센터를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드론 관리 시스템을 구축 중”이라며 “드론을 통해 인력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도시 시설물 관리, 섬 지역의 물류 배송, 대기환경 모니터링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재동 의원이 학교용지부담금 부과와 관련해 인천시에 개선 방안을 찾을 것을 강하게 촉구했다. 김재동 의원은 22일 열린 ‘제298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부과·징수되고 있는 학교용지부담금에 문제가 많아 인천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다양한 민원과 소송전이 벌어지고 있다”며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군수·구청장에 사무를 위임함으로서 발생하는 일관성 없는 기준으로 원도심 주민들이 큰 혼란과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작년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문제를 제기했음에도 현재까지 부과 방식 개선에 대한 보고나 논의가 명확하게 이뤄지지 않았다”고 질타했다. 그는 또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부당하게 느낄 수 있는 정책에 대해서는 사무위임을 취소하고 시가 직접 사무를 담당하는 등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천준호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은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내용에 다소 모호한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법 개정이 필요한 부분도 살펴보는 한편 사무위임에 관한 부분도 타 시·도의 상황을 보며 검토하겠다”고 했다. 한편 학교용지부담금은 도시개발로 인한 학생 수 증가로 학교시설 등을 신설하거나 증축하기 위한 경비를 개발사업 시행자에게 징수하는 것을 말하는데, 지속적인 취학 인구 감소로 이번 정부 들어서는 폐지 논의가 있는 상황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태국 방콕 소재 중학생들이 인천광역시의회를 찾아 다양한 경험을 쌓고 갔다. 22일 인천시의회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태국 방콕시에 위치한 Prasarnmit 국제학교 학생 20여명이 인천시의회를 방문했다. 태국 방콕시에 위치한 ‘Prasarnmit 국제학교’는 국제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영어로 제공되는 중등학교로 해외 대학들 또는 태국 대학의 국제 프로그램에 입학하기를 원하는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1952년 7월 3일에 설립됐다. 이날 방문에서는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이 환영 인사와 함께 인천시와 방콕시의 우호관계에 대해 설명하고 기념품을 전달했으며 이어 인천시의회 본회의장 등 여러 시설들을 돌아보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함께한 임춘원 위원장은“태국 국제학교 학생들의 인천시의회 방문을 환영한다”며 “태국은 인천과 가까운 나라이고 특히 인천시와 태국 방콕시는 자매도시이며 인천시의회와 방콕시의회는 대표단 방문을 통해 활발한 교류 협력 관계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두 나라가 더욱 발전된 관계가 유지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한 인천의 발전상을 마음껏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광역시의의회 신동섭 의원이 글로벌 경기둔화, 수출 부진, 부동산 거래 감소와 세율 인하 등으로 줄어들고 있는 국세 및 지방세와 관련해 인천시의 대응 방안을 촉구했다. 21일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신동섭 의원은 ‘제288회 인천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국세와 지방세가 줄어드는 상황임에도 이를 세입 예산에 반영하지 않고 오히려 당초 국세 예산과 인천시 세입 예산의 차이를 조정하기 위해 보통교부세와 국고보조사업비를 증액한 1차 추경의 문제를 제기했다. 행정안전부의 4월 누적 잠정 추계, 국회예산정책처가 분석한 지방세 세법 개정에 따른 지방세수 효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4월 누적 국세 세입분 등 세수와 관련된 추산 및 징수액의 경우 모두 전년과 대비해 많이 감소하고 있다. 신 의원은 “이미 세수가 감소했고 더 많이 감소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오히려 1차 추경으로 국세 이전 세입을 증액해 세출 분야별로 지출을 늘리고 있는 현 인천시의 세입·세출 재정 방향이 적절한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또 그는 “다양한 정부 부처에서 보고하고 있는 세수 감소는 올해 초 손실이며 현재의 재정 위기가 지속되는 경우 올 하반기에는 세입과 관련한 감소 문제가 더 크게 올 수 있다”며 “특히 취득세, 재산세 등 재산과세의 비중이 높은 지방세의 특성상 부동산 거래가 중요하기에 부동산 침체를 중앙 또는 경제침체 탓으로 미루지 말고 인천시 내에서 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그는 “인천 지역 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고보조사업이 국세 부족으로 축소되거나 종료돼 인천시민에게 피해가 없도록 중앙정부에게 지속적으로 국고보조사업비 집행을 요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국세와 지방세가 감소해 인천시 재정에 빨간불이 들어오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 방향과 10개 군·구를 아우르는 광역시장의 입장에서 재정 여건이 더 열악한 군·구의 재정 손실을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세입이 부족해 세출이 어려운 경우 어떤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지를 질의했다. 이에 대해 유정복 인천시장은 “부동산 시장 흐름이 지난 1~2월보다 다소 호전되는 기미가 있어 세입 추이를 지켜볼 것”이라며 “중앙으로부터 이전받는 재원은 차질 없이 확보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며 10개 군·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불요불급한 사업과 이월이 예상되는 사업 등은 과감하게 조정해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김재동 의원이 장기 미활용으로 방치 중인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부지의 활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1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김재동 의원은 이날 개최된 ‘제298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지난 2009년 인천대가 송도로 이전한 이후 현재까지 지역주민들의 생활과 안전은 무시한 채 인천시와 인천대가 서로 입장 차이만 주장하며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지난 5월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동행해 현장을 방문했을 당시, 주민과 함께 논의해 결정한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활성화 TF 구성이 왜 지연되고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어 “정무부시장은 각종 시정 현안에 대한 점검과 조정을 담당하는 만큼 시민과의 소통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어떠한 협의나 양해도 없이 이미 주민들과 약속한 시한을 훌쩍 넘기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재동 의원은 “해당 현안이 오래된 현안이라고 하더라도 TF 구성 방향이나 계획과 관련해 지속적인 소통이 있어야 했다”며 “정무부시장실 산하 부서들이 각종 현안에 대해 소관 부서 이상으로 심도있는 검토와 대안을 마련할 수 있는 적극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활성화 TF를 구성하기에 앞서 수 차례 사전회의를 통해 관계부서들의 의견을 수렴하느라 TF 구성이 다소 늦어지게 됐다”며 “방치된 시설을 시민을 위한 공공시설과 앵커 시설로 전환함으로써 지역주민이 혜택을 누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방향으로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충식 제1부위원장이 인천 서구 반다비체육관에서 개최된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인천선수단 결단식’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 부위원장을 비롯해 유정복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선수 및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서 신충식 부위원장은 “승리를 향한 끈기와 열정으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훈련에 임하신 선수단 여러분께 위로와 격려를 보내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헌신적으로 조력해 온 지도자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문화복지위원회 제1부위원장으로서 문화와 복지, 예술과 체육이 우리의 일상이 되는 초일류 도시 인천, 그 속에서 장애인들이 행복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에 꼭 동참해 현장에서 응원하고 선수들을 격려할 계획”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김해 일원에서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31개 종목에서 6천166명의 선수가 참여해 진행될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구매 활성화 및 지역 상품 우선구매를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최근 열린 ‘제298회 임시회’에서 지역구매 활성화 및 상생을 위한 지역 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 활성화 촉구 결의안을 발의, 원안 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불어닥친 3高 위기의 상황에서 인천시 지역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으로 지역경제를 되살려 지역기업과 소상공인 등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 상품 우선구매를 의무화하고 지역 상품 구매촉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수립하도록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 등 지역 내 모든 공공기관에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김유곤 위원장은 “인천시가 조례 시행 이후 2년에 가까운 시간이 지났음에도 지역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정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어 조례 활성화를 촉구해 지역기업의 어려움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발의하게 됐다”고 결의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 그는 “다음 달에는 이번 결의안 발의에 이어 관련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상품 우선구매가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인천시·공공기관·민간단체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제298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의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례안 심사에서는 교육위원회에서는 ‘인천광역시교육감 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교육청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 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용창 위원장은 “오늘 조례 심사를 통해 교육 현장의 필요와 개선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위원회는 학생과 교직원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위에서 심사한 안건은 오는 10월 24일에 개최될‘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9-20241014163455.jpg][금요저널] 인천광역시의회에서 300만 인구 도시 인천의 알 권리 충족과 시민 생활에 필수적인 민생정책 정보 및 권익을 대변할 공영방송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나섰다. 14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유승분 의원이 대표 발의한 ‘KBS 인천방송국 설립 촉구 결의안’ 이 이날 열린 ‘제298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인천시의회 39명의 전 의원이 공동 발의한 이번 결의안이 채택되면 대통령실을 비롯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KBS, 인천시 등에 공식 전달될 예정이다. 결의안의 핵심 내용은 인천시민들의 정보 접근권 보장과 지역 방송 주권 회복을 위한 KBS 인천방송국 설립 필요성이 담겨 있다. 유승분 의원은 “인천은 300만 인구를 보유한 대한민국의 주요 도시로 국제공항과 항만을 가진 국제적 허브 도시”며 “중국과의 배타적 경제수역과 북한과의 북방한계선 인근에 위치한 지정학적 특성으로 재난 대응과 안보 이슈가 중요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자체 KBS 방송국이 없어 지역 뉴스의 형평성을 심각하게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KBS가 시행 중인 ‘KBS 뉴스7’ 지역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인천은 자체 방송국 부재로 인해 하루 4분에 불과한 지역 뉴스를 제공받고 있다”며 “이는 인천시민들의 알 권리를 박탈하는 심각한 문제이며 공영방송으로서의 KBS가 책무를 다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결의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BS 인천방송국 설립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유 의원은 “인천이 서울·경기와 함께 수도권으로 묶여 지상파 TV 방송국이 없는 지역”이라며 “이는 지역 실정에 맞는 정보 제공의 부재로 이어져 시민 생활에 필수적인 민생정책 정보나 권익을 대변할 기회조차 제한받고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또 “공영방송인 KBS는 경제 논리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국민 복리를 증진할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인천의 특수한 지정학적 위치와 산업적 중요성을 고려할 때, 재난 상황 등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뉴스는 매우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결의안이 오는 24일 ‘제29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채택되면 인천시민들의 방송 주권 회복과 지역 특성에 맞는 뉴스 제공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