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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경상남도교육청과 읽걷쓰교육 확산과 교육 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교육청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생각하고 질문하며 움직이는 힘을 키우는 교육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의 경계를 넘어 삶과 배움이 하나되는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각 기관 운영 프로그램의 연계를 통한 상호 발전과 지역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인천의 ‘읽걷쓰’와 경상남도의 ‘언제나 책 읽는 학교’등 지역별 교육철학을 연계해 학생들이 세상을 읽는 안목을 기르는 것은 물론, 배움을 사회참여로 잇는 평생학습 실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간 우수한 교육 자원을 공유하는 교육적 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과 실천을 바탕으로 함께 살아가는 주도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 점검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점검단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1일 ‘2026학년도 학교급식점검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강화군청 및 강화군보건소 관계 공무원과 학부모 총 11명의 학교급식점검단이 참여해 2026학년도 점검단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위생 안전 점검 세부 항목, 구체적인 점검 방법 및 유의사항, 향후 점검 일정 등을 논의했다.점검단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4월부터 관내 학교급식소와 식재료 납품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위생 상태와 안전 관리 실태를 살피며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점검단의 적극적인 활동이 안전한 학교급식 실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질 높은 급식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이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발맞춰 대학과 협력적 네트워크를 공고화하고 공교육의 진학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적극 나섰다.도교육청은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학년도 대학입학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진학교육 정책을 대학 측에 안내했다.간담회에는 도교육청 대입진학 및 교육과정 담당자와 수도권 소재 4년제 대학 입학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함께했다.핵심 내용으로는 2026 경기진학교육 정책 추진 실행계획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운영 '경기 IB교육'디플로마 운영 정책 경기공유학교 운영 안내 하이러닝 및 인공지능 서 논술형 평가시스템 대학 연계 프로그램 장애학생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 및 특수교육 대상학생 진로진학설명회 운영 등을 소개했다.도교육청은 대학입학사정관 등 대학입학관계자를 대상으로 경기교육의 차별화된 교육정책을 안내하고 공교육 중심의 진학교육과 교육과정이 반영된 전형이 확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도교육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경기형 진학교육과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고교-교육청-대학이 선순환하는 체계 구축에 노력할 것"이라며 "학생의 학교생활 및 개개인의 역량이 대입 전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대학 측과 소통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이 다문화학생의 교과 학습 이해를 위해 개발한 다문화 고등학생용 '교과 개념 한국어 교과서'를 한국교육개발원을 통해 전국 학교에 보급한다.이번 교과서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교과에서 사용되는 고등학교 1학년 핵심 성취 수준과 교과 개념을 추출해 쉬운 한국어로 설명한 학습 교재다.단순 한국어 회화 중심 교재가 아닌 교과 수업에서 사용하는 학문 한국어와 교과 개념 이해를 함께 지원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교육부 승인 후 나이스 과목 코드에 등재되어 일선 학교에서는 정규 교육과정 교양과목으로 편성 운영할 수 있다.수업과 평가가 가능하며 이수 시 정규 학점으로 인정된다.이는 다문화 학생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이 아닌 정규 교육과정에서 운영하는 학습 지원 체계라 의미가 크다.또한 고교학점제 '최소성취수준 보장'지도를 위한 학습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어 다문화학생뿐 아니라 교과 개념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습도 돕는다.이를 통해 모든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기초학력 지원을 강화하는 공교육 모델로 기대를 모은다.현재 도내 2개 고등학교에서 해당 교과서를 교육과정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문화학생의 수업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도교육청은 이번 교과서 보급을 계기로 교과 개념 한국어 교과서 활용 연구학교 운영, 교원 연수 확대, 수업 자료 보급, 온라인 플랫폼 기반 학습 자료 제공 등의 정책과 지원을 적극 추진해 다문화학생의 교과 수업 중 언어 장벽 해소와 학습 참여를 높이는 공교육 모델로 안착시킬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이 5일부터 13일까지 도내 4개 권역에서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학교급식 실현을 위한 '2026년 자율선택급식 권역별 정책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5일에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행복관 1층, 9일 도교육청 북부청사 대강당 1층, 12일 도교육청 남부청사 대강당, 13일 서울대 시흥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된다.이번 설명회는 '현장에서 시작된 변화와 도전 자율선택급식으로 미래 학교급식을 실현한다'를 주제로 마련됐다.지난 4년간 학교 현장에서 자율선택급식이 이뤄낸 변화와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운영 방향을 살펴볼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2025년 자율선택급식 성과평가 및 추진 방향 안내 유치원 초등 중등 운영 사례 및 실천 경험 공유 질의응답 및 현장 소통 등이다.각급학교 관리자, 영양교사 영양사, 교직원,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인다.특히 현장에서 자율선택급식을 직접 운영한 영양교사와 학교 관리자가 강사로 참여해 급식 여건이 서로 다른 학교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학생이 건강한 식생활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급식문화 조성 방향 역시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도교육청 백성열 학교급식보건과장은 "이번 권역별 정책 설명회는 자율선택급식 현장의 변화와 성장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자리"라고 말했다.이어 "2026년에는 현장 중심의 자율선택급식 정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해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선택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일 강화학생성공센터에서 관내 각급 학교 특수교사 및 교직원 60명을 대상으로 ‘2026 강화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계획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모두가 존중받는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 강화’를 주제로 2026학년도 강화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주요 운영 방향과 핵심 사업을 공유해 현장 교사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주요 내용으로는 특수교육대상자 진단 평가 및 선정 배치, 순회 통합교육 운영, 찾아가는 언어치료, 장애 영 유아 교육지원, 정서 행동 지원 프로그램, 맞춤형 진로 직업교육 등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안내했다.특히 강화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적 농업 특성화 프로그램과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소통 징검다리, AAC 마을’조성 사업 등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센터의 지원 체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통합교육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 중학교 생활지도 담당 교원의 업무 경감 및 효율화를 위해 ‘2026 남부 생활지도 원클릭 도움닫기’프로그램을 개발, 이달 중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프로그램은 교사들이 복잡한 행정 절차와 지침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특히 생활지도 관련 질의에 실시간으로 응답하는 AI 챗봇 기능을 탑재했다.업무별 핵심 자료와 위기 사안 처리 절차, 관련 서식 등을 한곳에 모아 학교 현장의 활용도를 극대화해 생활지도 담당 교사들은 사안 발생 시 즉각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업무 부담이 크게 줄어들고 보다 정확한 사안 처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인천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생활지도 업무를 담당하는 교원들이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학생 생활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생활교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4일 대회의실에서 5개 교육지원청 공익법인 업무 담당자와 공익법인 관계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익법인 회계 세무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감독 주체인 교육청과 운영 주체인 공익법인이 회계 세무 기준을 공유함으로써, 양측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연수에서는 한국공익법인협회 대표 김덕산 공인회계사가 공익법인의 의무 사항과 연간 일정, 회계 처리 기준의 이해 등 현장 중심 실무내용을 안내했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평소 업무과정에서 느꼈던 의문 사항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연수는 지난해 10월 교육지원청 담당자 중심의 연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교육청 관내 공익법인 회계 담당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청의 지도 감독 업무와 법인의 자체 회계 관리 역량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익법인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5일부터 2026년 제1차 올빼미 인문학 강연 ‘봄밤, 뮤지컬 함께 읽다’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강연은 부평도서관의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인 ‘올빼미 인문학’의 첫 번째 강좌로 시민들이 친숙한 뮤지컬 작품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강연은 3월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와 ‘캣츠’의 주요 장면을 영상으로 감상하고 소설 원작과 뮤지컬의 차이를 비교해 인물의 심리와 작품의 시대적 의미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오는 17일 도서관 내 봄누리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천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인천시립교향악단과 협업해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을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공연은 교향악단 소속 목관 5중주 연주자들의 감미로운 연주와 해설자 홍수린의 친절한 설명이 어우러져, 관객들이 클래식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조르주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등 클래식과 히사이시 조의 애니메이션 OST까지 다양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9일부터. 읽걷쓰 시민저자 양성을 위한 ‘수필 작가 되기-나의 특별한 보통날’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김신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일상에서 글감 찾기’, ‘수필의 구성과 주제 구상’, ‘기초 작법과 문체 다듬기’, ‘퇴고 및 합평’등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는 자신만의 수필집을 완성하게 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교육과정 연계 독서교육 지원을 위해 통합 융합 프로젝트 중심 수업 자료 6종을 개발 보급한다.초 중 고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번 자료는 독서 프로젝트 수업사례 '독서가 답이다'예술융합 인문학 자료 '함께 읽는 우리 가락'학교 도서관 활용 수업 워크북 등이다.특히 현장 교사들이 개발에 직접 참여해 교실 수업 활용도를 높였다.'독서가 답이다'는 학교급별 독서 프로젝트 수업 사례집이다.초등은 그림책 기반 사회정서 생태 전환 교육을, 중등은 국어, 역사, 영어, 과학 등 교과 연계 수업 모델을 제시해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신장을 지원한다.'함께 읽는 우리 가락'은 심청가, 홍보가, 춘향가, 수궁가를 주제로 한 예술융합 자료다.읽기와 토론, 영상 등 다양한 활동자료를 활용해 '판소리 무대책'제작과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학교 도서관 활용 수업 워크북'은 학교 도서관을 탐구와 미디어 교육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수업을 담았다.초등은 독서 정보, 미디어 생활 탐구 노트를, 중등은 교과 융합 프로젝트 활동 중심의 워크북을 제공한다.자료는 '경기교육모아'와 h 도교육청 누리집에 탑재됐다.또한 독서교육 웹진 '경기 솔솔~독서 바람'을 통해 현장 우수 사례도 지속 공유할 예정이다.한편 도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책 읽는 학교 문화 확산과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내실화를 위한 독서 인문교육 브랜드 '경기 북돋움'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학생의 삶과 배움을 잇고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며 성장하는 독서교육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