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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성한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를 개관하며 문화와 체육,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거점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나주시는 12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관계자, 이전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개관식은 나주시립합창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 체육, 교육 거점 탄생을 기념했다.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총사업비 680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시설로 국비 190억원과 전라남도 50억원, 광주광역시 50억원, 시비 390억원이 투입됐다.전국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축면적 4475, 연면적 2만 1091 로 조성됐으며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과 세미나실, 청년창업공간,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센터, 청춘놀이터 등 문화와 체육, 교육 기능이 결합한 복합 공간을 갖추고 있다.전시실에서는 개관을 기념해 '나현'작가의 설치미술 특별전이 오는 4월 26일까지 진행된다.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은 3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범 무료 운영을 실시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정식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평생학습관과 청소년문화센터, 청춘놀이터 등 시설도 준비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나주시는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를 통해 혁신도시 정주여건을 한층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체육, 교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운영해 지역 공동체 소통과 활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나주시 관계자는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문화, 체육, 교육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안정적인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한국 창작합창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나주시립합창단 특별연주회를 마련하며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나주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소통창작소에서 나주시립합창단 특별연주회 '창작합창의 향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한국합창작곡가협회와 협업해 마련된 무대로 우리나라 작곡가들이 창작한 합창곡을 중심으로 한국 창작합창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와 깊이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연에서는 나주시립합창단이 한국 창작합창곡들을 수준 높은 하모니로 선보이며 한국적 정서를 담은 합창음악의 매력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연주회는 창작합창곡의 예술성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무대로 지역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진 나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한국 창작합창곡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한 무대"라며 "우리 작곡가들의 창작곡을 통해 한국 합창음악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나주시립합창단은 2016년 창단 이후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문화예술도시 나주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사전 문자 예매를 통해 접수됐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예약 문자 확인 후 관람할 수 있으며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만 7세 이상부터 입장이 가능하다.나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합창음악의 깊은 울림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지역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앙상블 쏘노 스트링 콰르텟’공연을 오는 3월 18일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대구 출신 연주자들로 구성된 ‘앙상블 쏘노 스트링 콰르텟’의 무대다.2013년 부부 바이올리니스트 박미선 박치상에 의해 창단된 ‘앙상블 쏘노’는 멤버 전원이 두 연주자의 제자이자 동료로 구성된 특별한 이력을 가진 단체다.오랜 시간 깊은 신뢰와 음악적 교감을 통해 다져진 이들만의 견고한 사운드는 국내 실내악계에서도 보기 드문 독보적인 강점으로 꼽힌다.특히 이번 무대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치상을 중심으로 박미선, 경희설, 배원 네 명의 핵심 멤버가 ‘앙상블 쏘노’를 대표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현악 사중주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10년 넘게 다져온 이들의 호흡은 단순한 연주를 넘어선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프로그램은 고전부터 현대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현악 사중주의 정수를 선보인다.1부에서는 러시아 낭만주의의 작곡가인 보로딘의 ‘현악 4중주 1번 A장조, 1악장’과 ‘현악 4중주 2번 D장조 3악장’으로 문을 연다.이어 지역 작곡가 김유리의 ‘바이올린, 비올라, 그리고 첼로를 위한 현악 3중주’가 연주된다.이 작품은 현대적인 음악 어법과 세 악기의 섬세한 음색 대비가 돋보이는 신작으로 지역 작곡가와 연주자의 협업이라는 특별한 가치를 더한다.공연의 대미는 드보르작의 대표작 ‘현악 사중주 12번 Op. 96, 아메리칸’이 장식한다.미국 체류 시기의 민속적 선율과 밝고 생동감 있는 리듬이 특징인 이 작품을 통해 현악 사중주가 가진 풍부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그동안 참신한 기획으로 관객과 소통해 온 앙상블 쏘노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한층 깊어진 예술적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실내악 단체의 수준 높은 공연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기회”며 “앞으로 이어질 DCH 앙상블 페스티벌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봄철 산불 대비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낙동강승전기념관 및 앞산 일원에서 산불업무담당자, 산불대응전담대, 거점119안전센터 대원 등 280여명을 대상으로 산불진화 역량강화 교육훈련을 실시한다.이번 교육훈련은 최근 산불 발생 시 소방의 초기 대응 역할이 중요해지고 산불진화장비 보강과 함께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일 필요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특히 산불 현장 선착에 따른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주불진화 중심 전술 수행 역량 강화, 대원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주요 교육내용은 침엽수림 비율과 낙엽층 연료 축적에 따른 산불 발생 및 확산 특성 급경사 낙석 연기질식 풍향 급변 등 산불 현장 위험요소 분석 산불 확산 특성 및 대응요령 험지펌프차 기본 제원 및 기능 숙지 진화장비를 활용한 방화선 구축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특히 이번 훈련은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앞산 일원에서 실제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119구조대 및 안전센터 현장대원들이 주불진화 전술을 보다 숙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또한 험지펌프차 운용교육과 진화장비 활용훈련을 함께 실시해 산불 진화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현장 대원의 전술 숙련도와 장비 운용능력이 곧 시민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대구소방에서는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첨단드론 등 산불진화장비를 보강할 예정이며 실전형 교육훈련과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대구지역 산불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보호와 안전한 먹는물 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먹는물 수질검사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한다.이번 무료 수질검사는 노인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먹는물 위생관리가 중요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시설에서 먹는물로 사용하는 지하수 및 정수기 통과수를 대상으로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해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연구원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사회복지시설의 먹는물 수질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2024년에는 40개 시설 114건, 2025년에는 57개 시설 203건의 수질검사를 실시했으며 올해는 약 200건 이상의 검사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 시에는 신속한 개선 조치를 안내하고 재검사를 실시해 시설의 먹는물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특히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수기 위생관리 요령과 먹는물 관리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해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무료 수질검사를 희망하는 사회복지시설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보건환경연구원 수질보전과로 신청하면 된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아동, 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시설의 먹는물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시설이 신청해 안전한 급수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앙상블 페스티벌의 마지막 공연이자 지역 간 예술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네 번째 교류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광주 전남 지역 오케스트라 ‘카메라타 전남’으로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영호남을 잇는 음악 교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카메라타 전남이 3월 27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공연을 선보인 뒤, 대구성악가협회가 4월 18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개최하며 교류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두 지역의 음악인들이 서로의 무대에 참여하며 문화적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류 공연에 참여하는 대구성악가협회는 2011년 설립 이후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성악 전공 교수, 강사, 전문 성악가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단체로 지역 성악계의 화합과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정기연주회와 기획 공연, 다양한 교류 무대를 통해 대중과 호흡하고 다수의 신진 성악가를 배출하며 지역 성악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카메라타 전남은 2017년 10월 창단된 광주 전남 지역 청년 예술가와 전문 연주자 중심의 오케스트라로 아시아 문화 중심 도시에 걸맞은 음악 역량 강화와 지역 문화 브랜드 가치 제고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바로크부터 현대 창작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정기연주회와 국내 정상급 연주자 협연, 창의적인 ‘컨템퍼러리 시리즈’등을 통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또한 5 18 평화음악회, 제주 4 3 기념음악회를 정례화하고 대구 월드 오케스트라 시리즈에 참여하는 등 영호남과 호남 제주를 잇는 문화 교류에 기여하고 있다.지역을 대표하는 오페라단 발레단 합창단 등 다양한 예술 단체와 협업하며 송년음악회와 신년음악회 등 클래식 대중화를 위한 공연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이번 공연은 지휘자 박인욱이 지휘를 맡고 피아니스트 김희재가 협연자로 함께한다.지휘자 박인욱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빈 국립음대 Post Graduate 과정을 수료했으며 슬로바키아국립필하모닉, 우크라이나국립심포니,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구시립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등 국내외 여러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했다.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세우 대극장 부지휘자를 역임했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교수이자 카메라타 전남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협연자 김희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에서 석사 및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다.영국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와 오케스트라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남아공 유니사 국제피아노콩쿠르, 스페인 마리아 카날스 국제음악콩쿠르, 서울국제음악콩쿠르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했다.잉글리시 챔버 오케스트라, 할레 오케스트라, MDR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이번 공연에서는 현대 창작곡과 고전 레퍼토리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연주된다.작곡가 강보란의 ‘관현악을 위한 영원의 순간’을 시작으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17번 G장조 K.453, 그리고 모차르트 교향곡 제39번 E 장조 K.543이 연주될 예정이다.특히 강보란의 ‘관현악을 위한 영원의 순간’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포착된 단 하나의 ‘찰나’가 어떻게 ‘영원’한 울림으로 남는지를 탐색하는 작품이다.곡은 시간이 멈춘 듯한 투명하고 정적인 울림으로 시작해 몽환적인 음향 속에서 점차 감정의 밀도를 높여간다.흩어져 있던 소리의 조각들은 점차 거대한 에너지의 흐름으로 응집되며 강렬한 맥동을 만들어내고 격정적인 흐름이 지나간 뒤에는 처음과는 다른 깊은 울림의 고요함이 남는다.오케스트라의 깊은 공명 속에 한 순간의 여운을 새기며 작품은 마무리된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카메라타 전남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함께 보여주는 오케스트라”며 “앙상블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할 이번 공연이 지역 간 음악 교류의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DCH 앙상블 페스티벌 ‘카메라타 전남’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 및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 ‘성매매 방지 민 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성매매 우려 업종 밀집지역 합동점검 계획과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등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대구시는 2019년 유관부서와 구 군, 경찰청, 교육청, 소방안전본부, 성매매 피해자 지원시설 등 20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 관 협의체를 구성해 성매매 예방과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운영해 왔다.이번 회의에서는 성매매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대구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9개 구 군을 순회하며 유흥업소, 안마시술소, 숙박업소 등 성매매 우려 업종을 대상으로 민 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지역별 유해업소 등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유흥종사자 명부 비치 소방안전시설 관리 상태 불건전 광고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또한 성매매 방지 홍보 스티커도 함께 배포해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점검 과정에서 불법 성매매 알선 행위 등이 확인될 경우 관할 경찰서에 신고하고 게시물 미부착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통해 성매매 우려 환경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등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피해자 보호와 예방 홍보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대구시는 앞으로도 민 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성매매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성매매 방지를 위한 민 관 합동점검을 통해 성매매 근절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성매매 없는 안전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12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영주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교육은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 확산하고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7회, 28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업인 34명이 참여한다.교육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체험교육관과 현장교육장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노지 스마트농업의 이해를 비롯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재배관리 방법, 스마트 방지망 설치 및 활용 등 노지 스마트농업 실용기술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과수에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스마트방지망 설치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영주시는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부족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이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스마트농업은 미래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술"이라며"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마트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술교육과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스마트농업과 관련 문의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 으로 하면 된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에올리아 앙상블은 플루트 윤혜리, 오보에 이윤정, 바순 곽정선, 클라리넷 채재일 호른 김홍박이 모여 창단한 목관 5중주단으로 각 악기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모인 ‘목관의 드림팀’으로 주목받고 있다.‘에올리아’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바람의 신 에올루스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풍부한 사운드와 화려한 하모니로 목관 앙상블 음악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들은 2007년 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의 관악 연주자들로 처음 만나 결성됐으며 브람스 실내악 전곡 프로젝트 ‘Brahms Essentials’를 비롯해 모차르트, 슈베르트, 멘델스존 등 다양한 작곡가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에올리아 앙상블은 국내 실내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한국 최초의 공연장 상주 실내악단으로 평가받았으며 CMS 활동 이후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솔리스트로 활약하며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와 음악대학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2024년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창단 연주회와 제2회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창원국제실내악축제와 서울 페리지홀 기획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목관 앙상블의 대표적인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연주된다.프란츠 단치의 ‘목관 5중주 B 장조 Op.56 No.1’을 시작으로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데네스 아가이의 ‘5개의 쉬운 무곡’, 한국 작곡가 손일훈의 ‘목관 5중주’, 목관 앙상블의 대표적 명곡으로 손꼽히는 사무엘 바버의 ‘여름 음악 Op.31’, 그리고 남미 특유의 활기찬 정서를 담은 훌리오 메달리아의 ‘남미의 벨에포크 모음곡’까지 시대와 지역을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손일훈의 ‘목관 5중주’는 한 사람 안에 공존하는 다양한 표정과 감정에서 영감을 받아,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과 내면 사이의 미묘한 간극을 음악으로 표현한 곡이다.긴 서사 대신 짧은 선율의 단편들이 서로 겹치고 변형되며 전개되고 리듬과 음색의 변화 속에서 확신과 망설임, 장난과 진심이 빠르게 교차하는 순간들을 그려낸다.소리의 질감과 호흡, 반복 속의 미묘한 변화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감정의 결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국내 최고의 관악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에올리아 앙상블의 무대를 통해 목관 앙상블 음악의 깊이와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따뜻한 음색과 화려한 하모니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DCH 앙상블 페스티벌 ‘에올리아 앙상블’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 및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산시는 한우 가격 하락과 사룟값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사료비와 도축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소규모 한우농가에는 배합사료 구입비를 지원하고 출하 농가에는 도축 수수료 일부를 지원해 생산비와 출하 비용 부담을 동시에 완화한다는 계획이다.먼저, '소규모 한우농가 경영 안정 지원사업'을 통해 한우 50두 이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배합사료 구입비를 지원한다.올해 7180두 규모, 사업비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두당 3만6천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축사 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또한 '한우농가 도축 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한우 출하 개체에 대해 두당 2만원의 도축 수수료 일부를 지원한다.올해 8560두 규모, 사업비 1억 7천만원이 투입되며 지역축협 등을 통해 신청 및 접수가 이루어진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사료비와 출하 비용 지원을 통해 한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한우산업 기반 유지를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관내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3년 2000톤 규모로 시작한 건초 지원사업을 2024년부터 4000톤 규모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으며 기계 장비, 사양관리 소모품 지원 등 매년 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한우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상북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고환율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도내 수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 지원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대책으로 경북도는 기존 미 관세 부과 관련 경영 애로 기업에 한정됐던‘관세대응 긴급경영안정자금’의 지원 대상을 중동 정세 불안의 영향을 받는 기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현지 통관 지연, 물류 마비, 주문 취소 등 직 간접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 규모의 은행협력자금을 활용해 업체당 최대 5억원 한도로 융자를 지원하며 경북도는 대출 이자의 2%를 1년간 보전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또한,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수출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추진한다.위기 대응을 위해‘2026년 경북 버팀금융’내 별도의 우대지원 대상을 추가해 신용보증을 우선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유동성 위기를 조기에 해소할 계획이다.지원기준, 취급은행, 우대기업,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를 h 비롯해 각 시 군 홈페이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경상북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경상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시스템을 h 통해 확인할 수 있다.‘관세대응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자금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해당 시군 중소기업 지원부서를 방문하거나, g-fund 시스템 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g-fund 시스템 : http: www.gfund.kr 한편 소상공인의 경우 경북신용보증재단 11개 지점 및 1개 출장소를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해 도내 수출 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물류 마비와 원가 상승 등 실질적인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긴급 금융 대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외 환경 변화를 예의주시해 지역 기업들이 흔들림 없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산시는 2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경산 아카데미 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특강은 MK Creatice 대표 김미경 강사를 초청해'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관계와 소통 동기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자기 계발 강연가인 김미경 강사는 정곡을 찌르는 통찰력 있는 메시지와 공감을 주는 강연으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개인의 성장과 도전을 독려하며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공감을 바탕으로 삶의 방향과 지속적인 성장을 제시하는 강연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대표 저서는 김미경의 딥마인드, 마흔 수업, 인생미답 등이 있다.이번 상반기 경산 아카데미는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할 수 있으며 전 좌석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취소되거나 미수령 표가 있는 경우에 한해 당일 현장 접수로 대체할 예정이다.경산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수준 높은 평생학습 특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산시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