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영천중학교, 도박예방교육 운영으로 건강한 가치관 형성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4.22 14:11

□ 영천중학교(교장 박철수)는 4월 22일(수) 오전,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법무부 지원 도박예방교육’을 실시하며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건전한 생활 습관 함양에 힘썼다.

[영천중] 도박예방교육 보도사진1

□ 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됨에 따라, 도박의 개념과 유형을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 도박 유혹 요소를 인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성과 폐해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하여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천중] 도박예방교육 보도사진2

□ 교육은 법무부 지원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으며, ‘탐험월드’라는 스토리 기반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도박의 개념 및 종류 이해 ▲도박에 빠지는 심리·환경적 요인 탐색 ▲청소년 도박 사례 분석 ▲도박으로 인한 경제적·사회적 피해 이해 ▲도박 중독의 위험성 인식 등 단계별 활동에 적극 참여하였다.

 

□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가볍게 생각했던 게임이나 내기에도 도박 요소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행동해야겠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 박철수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도박을 단순한 놀이가 아닌 위험한 행동으로 인식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