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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은고등학교(교장 윤정란)에서는 10월 1일(화) 전교생들과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 경찰의 날, 독도의 날 등 다양한 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월에 만나는 대한민국」 사제동행 행사를 진행하였다. □ 학생회 주관으로 예쁜 우리말 이름 짓기, 독도 캐릭터 그리기, 영화로 만나는 대한민국, 독도플래시몹, 사제동행 민속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공동체 의식과 창의적 인성을 함양하였고, 건전한 언어 문화를 형성하여 존중과 배려 등 민주 시민의 자질을 고취하였다. □ 행사를 진행한 남O유 학생회장은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면서 학생 자치 문화 조성을 위해 뜻깊은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윤정란 교장은 “「시월에 만나는 대한민국」 사제동행 행사를 통해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인식하고, 미래를 위한 창의적이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산유치원(원장 김경숙)은 2024년 10월 8일(화) 바람햇살농장에서 전체 유아 93명의 유아들이 대추 따기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 이번 대추 따기 체험은 경산의 특산품에 관심을 가지고 대추를 탐색하며 계절에 따른 자연환경의 변화를 느끼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 대추 따기 체험학습은 대추따기 체험활동을 통해 대추 따기 체험시 안전사항에 대해 알고, 대추의 생김새와 특징을 관찰하며 달콤한 대추를 맛보며 맛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 5세 박○○ 유아는 “쭈글쭈글한 대추가 제일 달콤해요. 초록색 대추보다 갈색 대추를 더 많이 딸래요.”라며 대추의 성장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 4세 손○○ 유아는 “대추를 먹으면 몸이 건강해진대요! 집에가서 엄마, 아빠랑 나눠 먹을거예요.”라며 대추의 건강 이점에 대해 알고 자연의 선물에 대한 감사함을 나눌 수 있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장산중학교(교장 조보옥) 청소년 RCY는 10. 5. (토) 유기견들에게 신체적·정서적 돌봄을 제공하고, 유기견 보호에 대한 필요성을 깨달으며, 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유기견 보호소 방문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의 목적은 참여 단원들과 사회에 유기견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책임 있는 반려동물 양육 문화와 유기견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끌어내며,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봉사 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산중학교 청소년 RCY 단원 7명과 지도교사 2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견사 청소, 그릇 씻기, 밥과 물 주기, 쓰레기 버리기, 그리고 유기견들과 놀아주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루어졌으며, 동물 보호 의식을 높이고 유기견 입양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송○○ 학생은 "어렸을 때부터 동물을 좋아해서 언젠가 동물과 관련된 봉사활동을 해보고 싶었어요. 학교에서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주저하지 않고 참여했어요. 평소에 유기견 문제에 관심이 많았고,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도움이지만 동물들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김○○ 학생은 “유기견 문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동물을 돌보는 책임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어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단순히 귀엽고 즐거운 일만이 아니라, 그들의 평생을 책임져야 하는 중요한 일이란 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또한, 작은 도움이지만 유기견들에게 큰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봉사의 의미를 크게 느꼈습니다.”라고 말하며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노○○ 교사는 "한 유기견이 처음에는 사람을 경계하고 두려워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저에게 마음을 여는 모습을 보였다. 처음에는 눈도 마주치지 않던 강아지가 나중에는 제 옆에서 편안하게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정말 감동했다. 그 순간 '이래서 이런 봉사활동이 필요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조보옥 교장은 “유기견 문제는 우리가 모두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과제이다. 반려동물을 키울 때는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며, 유기견 보호소와 같은 기관을 통해 도움을 주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 학생들도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생명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미래에도 동물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자라길 바란다.”는 의견을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청도군 이서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성원)은 10월 10일(화) 유아들이 학교 주변 동네를 걸어서 한바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나라’주제 학습을 하면서 우리 동네의 길, 집, 사람들을 알아보기 위해 교사와 유아들이 나들이 하듯 동네를 돌아보았다. 그림으로 만나는 동네의 모습을 직접 찾아보았고 아이들의 눈에 그려지는 동네의 모습은 신기함이 가득했다. 유아들도 부모의 차를 타고 지나가던 곳을 걷고 만져보면서 질문이 끝이 없었다. “선생님~ 이 길은 끝이 막힐 것 같아요.” “선생님~ 갈대가 있어요.” “선생님~ 우리동네에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많아요.” 벼가 익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갈대라고 말하는 유아에게 교사는 “얘들아~ 이건 갈대가 아니고 벼란다. 이걸 까면 뭐가 나올까?” “아! 쌀이 나와요!”아이들은 가을 바람을 맞으면서 작은 길도 걸어보고 동네의 곳곳을 돌아보았다. 박성원 원장은 “우리 유치원의 유아들은 자연과 늘 함께하고 잠시만 걸으면 농촌의 생활 모습이 그림처럼 볼 수 있는 곳”이라면서 “이런 환경 속에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보다 나은 사회를 살아가는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북드론고등학교(교장 오병태) 드론축구단이 ‘제2회 남원시장배 전국드론축구대회’ 챌린저스 리그에서 우승, ‘국토교통부장관기 초중고 드론축구대회’ 고등부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 10월 3일과 10월 5일 남원에서 진행된 대회에서 경북드론고등학교팀은 1학년(김대경, 김영현, 김태훈, 심수용), 2학년(김대현, 오준석, 이승훈), 3학년(정준기) 8명이 출전하여 우승의 쾌거를 이루었다. □ 선수들은 본교의 드론축구 관련 시설과 지원 및 꾸준한 훈련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 경북드론고등학교 내 드론교육센터에는 국제규격의 드론축구장이 구비되어 있어 대회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선수들이 훈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드론축구장에서는 평소 드론축구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모여 서로 협력하고 도와주며 꾸준히 실력을 쌓으며 드론축구 실력을 신장할 뿐만 아니라 협동심과 리더십도 함께 키우며 성장해오고 있다. □ 중학생때부터 드론축구선수였던 김영현학생과 심수용학생은 드론축구선수로서의 꿈을 펼치기 위해 본교로 진학했던 만큼 열정을 가지고 동료 선수들에게 기술을 전수하며 드론축구팀의 열정에 크게 기여하였다. □ 오병태교장은 학교 내 야간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서로 협력하며 실력을 키워나가는 학생들의 노력을 칭찬하며 드론을 통해 꿈을 키워나가는 본교 재학생들의 성장을 위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 경북드론고등학교는 드론과 전기전자 관련 기술인의 꿈을 키우는 재학생들을 위하여 정규수업 이외에도 야간동아리 활동과 상설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의성 도리원초등학교(교장 김세효)는 가을 독서의 달을 맞아 8일(화) 송선미 시인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표현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함과 동시에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느낀 생각과 감정을 시로 표현해 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늘 ‘작가와의 만남’ 시간에서는 동시 전문지 ‘동시마중’의 작가이자, ‘옷장 위 배낭을 꺼낼 만큼 키가 크면’이라는 시집의 저자인 송선미 시인을 초청하여 진행되었다. 시가 만들어진 원리부터 시를 낭송하는 방법, 시를 읽을 때 주의할 점뿐만 아니라 작가의 시에 숨겨진 에피소드나 시의 창작 배경 등 시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에 푹 빠져들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2학년 김OO학생은 ‘동시 쓰기가 이렇게 재미있는지 몰랐다.’며 동시 짓기의 즐거움을 느꼈다. 5학년 박OO학생은 ‘작가님의 시가 어렵지 않고 우리 주변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공감이 되었다. 나의 경험도 좋은 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얼른 시를 써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리원초등학교는 2024학년도 특색 사업 중 하나로 ‘시울림 학교’를 실시하고 있다. 도리원초등학교 김세효 교장은 ‘오늘 시인과 함께하는 시울림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시를 마음으로 느끼고 시를 즐겨 읽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리원초등학교는 오늘 프로그램 이후 교내 동시 짓기 대회를 열어 자신의 경험을 시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 우수 시를 뽑아 전시할 계획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7일 봉성면 일대와 봉화국민체육센터에서 2024년 하반기 거꾸로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거꾸로 멘토링은 젊은 세대의 직원이 선배 직원의 멘토가 되어 새로운 문화를 함께 나누고 소통을 통해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봉화교육지원청에서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실시하였다. □ 이번 행사에서는 이영록 교육장을 비롯한 부서장들과 2024년 신규 임용 지방공무원 6명이 참석해 팀을 이뤄 볼링 경기를 함께했다. □ 거꾸로 멘토링에 참여한 신규공무원들은 “평소 대화의 기회가 잘 없는 교육장님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함께 운동도 즐기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행사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 이영록 교육장은 “이번 거꾸로 멘토링을 통해 젊은 세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주 직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유연하고 창의적인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석포초등학교(교장 이동형)는 오는 10월 8일(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언행순 뮤지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학교 밖 자원의 유기적 연계 및 활용으로 문화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뮤지컬은 예술과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협동심과 표현력을 증진시키는 훌륭한 방법 중 하나로 꼽힌다. 학생들은 공연 관람뿐만 아니라 직접 뮤지컬 배우로 참여해 노래와 춤, 연기 등을 배우며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보는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 인성 함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형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소소한 일상 속 작은 미소 하나, 웃음 하나가 바로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을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석포초등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데 노력하고 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 Wee센터는 10. 07.(월), 봉화군에서도 오지인 석포면 석포중학교에서‘정향교육가족어울림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 이 행사는 학업중단예방 관계회복지원 사업의 하나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지역 주민들 간의 소통으로 학업중단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1부 공연은 뮤지컬 갈라팀 클로버의‘내일로 가는 계단’으로 시작되었다. 클로버 팀은 아름다운 하모니로 즐거움을 넘어, 미래를 향한 꿈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이어진 2부 공연에서는 사필성 밴드가 무대에 올라 ‘흰수염고래’와 같은 희망을 담은 곡들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공연 중 맴버들의 독주와 음악 관련 직업에 대한 설명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석포중학교 강천석 교장은“먼 곳까지 찾아와 행사를 열어준 봉화Wee센터에 감사드리며, 석포교육가족과 지역주민이 합심하여 학생들이 학업 중단 없이 밝고 건강하게 삶의 힘을 키워 자신들의 꿈을 이루고 타인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앞으로도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학생 중심의 자기 주도적 성장이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희수) Wee센터는 10월 8일 영천교육지원청에서 관내 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학업중단예방을 위한 위기학생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였다. 이번 연수는 원승희(경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교수를 초빙하여 아동·청소년의 자해 및 자살에 대한 이론적 이해와 함께 학교현장에서의 조치 절차, 상담적 접근방법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담업무 담당자뿐 아니라 아동·청소년의 자해 및 자살 문제에 관심 있는 일반 교사도 신청이 가능했던 이번 연수에서 한 일반 교사는‘자해 사안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지 몰라 두려운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그러한 두려움이 사라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희수 교육장은 “자살은 물론이고 자해는 우리 아이들의 어려움이 너무나 크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전하며, “사안이 위중한 만큼 모두가 힘을 모아 학생 지원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