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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국제 곡물가격 변동 등으로 사료 수급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어,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체계 구축과 생산기반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다.도는 축산농가 경영비의 40~60%를 차지하는 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조사료 생산 및 이용 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총 180억 원을 투입해 조사료 자급 기반을 강화하고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이를 위해 사일리지 제조비, 종자 구입비, 품질관리,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 등 조사료 생산 지원 8개 사업에 135억 원을 투입한다. 또 조사료 생산·수확·가공에 필요한 기계·장비 지원 35억 원, 편의장비 지원 10억 원을 각각 투입해 생산기반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올해는 종자 생산과 건조·정선 기반 구축을 강화하고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채종기, 종자건조기, 굴착기 등 지원 품목을 확대했다. 또한 농가의 자발적인 조사료 재배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한 조사료 재배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올해부터 전략작물직불제 하계 조사료 지원단가는 ha당 5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인상된다.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두류·가루쌀·조사료를 재배하는 이모작의 경우 ha당 100만 원이 추가 지원돼 논을 활용한 조사료 재배 확대가 기대된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국제 곡물시장 변동성에 대비하고 축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조사료 생산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농가에서는 사료작물 재배 확대와 사료 효율을 개선해 안정적인 축산 경영에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금요저널]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변화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대중동 수출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도는 일반 경영안정자금 2천억 원과 수출기업지원 특별자금 8백억 원과 함께 긴급 경영안정 특별자금 1백억 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는 지난 6일 개최된 ‘이란 사태 관련 민생경제안정 대책회의’ 결과에 따른 것이다. 중동 교역 및 에너지 공급 불안이 국내 산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를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긴급 경영안정자금의 지원 대상은 3월 1일 이후 이란사태와 관련해 영향받을 수 있는 중동 22개국*에 직접 수출 실적을 보유한 도내 기업이다. 신청 기업은 증빙서류인 수출실적증명서 내 해당 국가를 명시해 제출해야 한다.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알제리, 이집트, 이스라엘, 이라크, 이란, 요르단, 쿠웨이트, 레바논,리비아, 모로코, 모리타니, 오만,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카타르, 사우디, 수단, 시리아, 튀니지, 예멘, 튀르키예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대출액을 지원하며, 상환기간은 거치기간에 따라 2~3년이다. 또 연 2%의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고, 부채비율 150% 미만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 대출의 대환 자금으로도 활용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조건도 완화했다.자금 신청은 3월 23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 고시공고와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 또는 경상남도 경제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경남도는 이와 함께 3월 말 추가 공고를 통해 2분기 일반 경영안정자금 2천억 원과 수출기업지원 특별자금 8백억 원도 관련 기업에 지원할 예정이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해 도내 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며, “선제적인 금융 지원을 통해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4년에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무료상담 ‘마음 쉼터’를 1월부터 운영한다. ‘마음 쉼터’는 우울·불안 및 스트레스 등으로 정신과적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초빙해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신과전문의의 상담이 필요한 주민이라면 사전 예약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월 1회 운영으로 전문의 집중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의 상담 기록은 전혀 남지 않으며 상담 결과에 따라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과 함께 정신과 병의원과도 치료 연계가 이루어진다. 또한 병의원 진료 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단을 받은 경우라면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및 소득수준에 따라 재가 정신질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도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의 무료상담을 통해 스스로의 마음 상태를 들여다보고 위험요인을 해소하는 것이 정신건강의 첫걸음이며 정신질환에 대해 막연히 두려움을 갖기보다는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한 인식개선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울, 불안, 무기력감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24시간 상담 전화를 통해 도움을 받아 볼 수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양산시 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생신축하 및 장수를 기원하며 11일 ‘수연례’ 행사를 진행했다. ‘수연례’는 60세 이후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행하는 의식 절차라는 뜻으로 70, 80, 90, 100세를 맞은 저소득·독거 노인에게 중식 요리제공 및 생신축하 행사를 통해 어르신 돌봄 문화확산을 기대하는 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어르신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함께 생일을 축하해줌에 기뻐하며 “멀리 사는 자녀들을 대신해 맛있고 푸짐한 음식과 정성스런 생일상을 받아 추운 겨울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늘 행사에 참여해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은 못하셨지만 올해 원동면 수연례 대상인 저소득 어르신 12분에게는 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댁으로 방문해 생신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식당 장가계는 “따뜻하고 정성 가득한 음식을 이웃에게 제공하며 나눔이 꽃피는 우리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김해시는 청년이 머무르고 싶고 살고 싶은 김해 조성을 위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5~7월 지역 청년 실태와 수요 분석을 위한 청년설문조사와 FGI을 실시하고 보다 체감도 높은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청년정책위원회, 청년네트워크 등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 이를 토대로 ‘내일이 빛나는 청년, 청년의 내일이 될 김해’라는 비전의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부터 5년간 ‘도약을 위한 첫걸음-도전을 위한 발걸음-미래를 위한 큰걸음 + 함께하는 한걸음’ 4대 전략과 47개 세부사업으로 청년 삶 전체를 보듬고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을 추진한다. 4대 전략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교육기, 구직기 청년들의 ‘도약을 위한 첫걸음’이다. 이는 로컬대학 지역인재 매칭지원사업 관내 기업·대학 일자리현장실습 지원사업 김해형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기개발, 진로탐색, 사회진입 역량 제고 등에 초점을 맞춰 지원한다. 경제적·환경적인 문제로 인해 도약하지 못하는 청년이 없도록 은둔 고립 청년, 보호 종료 아동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둘째 취·창업을 시도하는 사회진입기 청년들의 ‘도전을 위한 발걸음’으로 청년 콘텐츠 우수 인재 육성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취·창업 멘토링‘JOB多한 멘토 콘서트’김해시 기업 소개 영상 제작 지원 ‘웰컴 내일의 김해청년’ 주거 지원 프로그램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등 지역 청년의 취·창업 기회 확대, 취업 연계, 주거 부담 완화 등 사회진입 활동 지원을 위한 13개 사업이 제시됐다. 셋째 취·창업에 성공해 경제적, 사회적 자립을 도모하는 정착기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큰걸음’이다. 김해시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복지포인트 지급 신혼 첫주택 리모델링 지원사업 김해형 틈새 아이 돌봄 지원사업 행복한 청년부자 아카데미 등 일자리 안정, 아이돌봄 지원, 자산 형성 등 7개의 체계적인 생활안정 지원사업으로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 넷째 모든 청년이 하나돼 참여하는 ‘함께하는 한걸음’이다. 청년공유공간 Staion-G 조성 김해 청년문화의 거리 조성 김해청년유랑기 청년 활동 마일리지 제도 등 정책 결정 과정에서 청년의 주도성을 확대하고 청년의 권익과 문화복지가 있는 삶 보장을 위한 12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 신규 사업뿐 아니라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성과가 좋고 만족도가 높은 사업은 중장기적 계속사업으로 반영했다. 또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중앙정부, 경남도와 연계할 수 있는 김해시 청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홍태용 시장은 “이번 청년정책 기본계획에는 청년 주도적인 참여와 정책 제안을 적극 반영해 청년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사업들이 담겼다”며 “새로운 청년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부서별 협업과 단계적인 추진으로 청년의 정착과 유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합천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 주재로 2023년 하반기 민선8기 공약사업 및 지시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관·국·직속기관장, 전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공약사업과 지시사항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공약사업 추진상황은 전체 86개 사업 중 완료 및 완료 후 계속 사업이 17건, 정상추진 사업이 65건, 부진 및 보류 사업이 4건으로 나타났다. 완료된 공약사업은 초계면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 사업 쌍백면 하수관로 개선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확대 양봉산업 지원 확대 및 브랜드 육성 합천군 통합예약시스템 구축 문화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이동노동자 간이 쉼터 조성 생애주기별 디지털 교육 활성화 우리아이 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등으로 주로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주환경, 문화체육 그리고 농림축산 분야의 공약들이 다수 완료돼 군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부진사업인 합천 스마트물류단지 조성 사업과 북부권 골프장 조성사업은 금리인상 등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해 투자사들의 투자금 확보 애로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고 서산~월평 간 연결도로 개설 사업은 KTX 역세권 종합 개발과 연계한 사업으로 사업 인정 고시 이후 지역 여건 및 교통량 등을 재검토해 도로개설 사업을 추진하고자 보류했다. 한편 합천군 공약실천 관리 조례에 따르면 상황과 여건의 변화에 따라 실천계획의 수정·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합천군 공약평가단의 의결을 거쳐 변경할 수 있다. 합천군은 이달 중으로 합천군 공약평가단 정기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그에 따른 공약 추진상황을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군수 지시사항은 총 65건으로 현재 55건이 완료됐고 현재 추진 중인 사업 중 합천읍 시가지 주변 경관 정비, 대형 전광판 설치 등을 통해 합천읍 경관을 개선해 합천을 보다 밝은 도시 이미지로 탈바꿈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내년도는 민선 8기가 반환점을 도는 해로 군민들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야 할 때”며 “공약사업 추진 시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을 강화해 사업추진에 내실을 기하고 군민들이 보다 더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남도립거창대학은 경남도립거창대학발전위원회 최중주 위원장이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경남도립거창대학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중주 ㈜케이닉스공사 대표이사는 학생들의 역량강화와 미래사회 변화를 선도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성실하고 창의적인 인력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탁했다. 최중주 대표이사가 위원장으로 있는 경남도립거창대학발전위원회는 지역 기업인, 상공인 등으로 구성돼 경남도립거창대학의 지역사회 공헌과 지역경제 발전 기여를 위해 기술봉사, 인재양성 후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재구 경남도립거창대학 총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해주시는 거창대학발전위원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말씀을 드린다”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교육가치를 창출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지역민들에게 봉사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답했다. 한편 경남도립거창대학은 학령인구 감소 등 대외여건 변화 속에서도 경남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정부재정지원사업 10관왕에 선정되어 연간 약 13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12일 합천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다문화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함께 행복한 다문화’ 2023년 다문화가족 송년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여성결혼이민자들과 여성단체협의회원들이 함께 대한민국의 태극기를 비롯한 13개국의 국기행진을 시작으로 가야면 박서연 씨가 모범적인 다문화가정 사례 발표를 했다. 또한 모범적인 가정생활과 지역사회 조기정착에 기여한 공으로 합천읍 박분화 씨, 적중면 그라디스에스프레스노 씨, 용주면 사사이리에 씨가 모범 결혼이민자로 선정돼 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합천군가족센터 정명화 씨가 다문화가족에 대한 관심과 지원으로 군수 표창을 수여받았다. 2부에 펼쳐진 ‘화합의 한마당’에서는 초대가수의 축하공연과 여성결혼이민자들의 라인댄스 특별공연, 다양한 레크레이션 등으로 즐거움을 나누고 행사장에 모인 모두가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이정임 회장은 “다문화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합천군민의 한사람 한사람으로 희망찬 내일을 지역사회와 함께 하자는 의미를 담아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민간의 영역에서는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으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차별없는 합천군을 만들기 위해 다문화 가족을 위한 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모두가 잘 어우러져 행복한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2일 마산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3 마산포럼-창원특례시 공동정책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마산포럼의 주최로 초고령 사회 진입과 기후 위기 등 상황 속에서 마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홍남표 창원시장과 전하성 경남대학교 전 부총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회원과 시민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홍남표 시장은 마산의 강점과 약점, 기회와 위협 등 SWOT 분석을 토대로 마산의 옛 영광을 재현할 발전전략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마산 지역의 약점으로 뚜렷한 성장 동력의 부재, 산업단지의 노후화, 4차산업혁명을 이끌 전문직 학과 부재를 꼽았다. 이를 해결할 대안으로 지식·콘텐츠·문화예술산업 등의 신산업을 육성하고 봉암·중리공단의 대개조로 산업·업무·주거·문화가 융복합된 첨단 공단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전문직 학과 신설 등의 인재 육성체계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점으로는 자연 발생적인 도시의 한계로 도심 내 이동·접근성이 떨어지는 등 도시공간의 유기적인 연결성 부족을 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창원~가덕도 신공항을 잇는 고속철도와 도로법 시행령 개정을 통한 고속화 도로 개설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약점으로는 바다를 비롯한 풍부한 관광자원이 있음에도 이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마산만 그랜드 디자인을 통해 바다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관광자원의 활용도를 높여 산업 수준까지 향상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홍 시장은 마산 지역의 위협 요인으로는 사회구성원 간 합의된 Master Plan 부재와 불합리한 도시 배치를 지적했다. 이를 위해 3.15정신에 부합하는 새로운 도전을 위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집단지성을 활용해 마산이 나아가야 할 Master Plan을 조속히 수립해야 하며 바다와 역세권 활용도를 저해하는 어시장 위판장, 마산역 전통시장 등의 기능도 재배치에 나서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마산의 기회 요인으로는 마산의 재부흥을 이끌 핵심 사업들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년까지 6,296억원이 투입되는 자족형 복합행정타운에는 13개의 공공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며 마산해양신도시와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도 꼬인 매듭을 풀고 본궤도에 올라섰다. 또한, 구암지구 등 7개소의 구도심도 2028년까지 721억원을 투입해 도심 재생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발표를 마무리하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과거의 영광을 넘어서는 마산의 신르네상스 시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 다른 발표자로 나선 전하성 경남대학교 전 부총장은 국가적 위기로 인식되고 있는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산업체와 대학 등이 연계한 대책 마련과 외국인 노동자의 유입과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장기 표류 중인 마산해양신도시, 로봇랜드,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을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잘 마무리해, 옛 마산 지역의 특성에 부합되는 자족도시로의 정체성을 정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문가 토론에서는, 윤봉현 전 마산시의회의장은 구산면과 삼진 일대를 국내 최대 실버전용도시로 개발하는 방안과 예향의 도시인 마산을 문화예술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조우성 전 경남도의회 부의장은 마산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완료와 국도5호선 개설의 필요성을 황인식 창원시정연구원 부원장은 지역에 대한 고속 접근성을 향상하고 청년층이 선호하는 스마트 공간 조성 등의 필요성을 정하영 경남대학교 교수는 홍남표 시장이 제시한 고속철도 건설과 도심 고속화 도로 개설 등 공간 연결의 실현 가능성은 상위계획인 ‘남해안 선 벨트 종합계획’과의 정합성에 달려 있다고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합천군은 12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송년 페스티벌에서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합천군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행사장 입구에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양수발전소 유치의 필요성과 사업설명 등을 통해 공감대 확산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정임 합천군여성단체협회장은 “합천군민 모두가 지역의 번영과 발전을 위한 열망을 담아 양수발전소 유치를 강력히 희망한다”며 “우리 여성단체는 군민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과 다문화 공동체의 사회 공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합천군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역주민 수용성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설명회, 간담회, 견학 등을 통해 주민들에 대한 사업 이해도 증진과 우려 부분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지난해 연말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주민투표를 실시해 양수발전소 유치를 결정하고 유치청원 동의서 서명운동 참여 및 거리 유치홍보를 통해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해 왔다. 합천은 호남지역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에 따른 출력 변동성을 보완할 수 있는 적절한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지형적으로도 대용량 양수발전소 최적의 입지 조건과 함께 건설 예정지 내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이나 별도 관리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이 없고 법정보호종이 서식하지 않는 등 환경의 적정성, 국토 균형발전 및 경제적 측면 또한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합천군은 주민수용성, 부지의 적정성, 환경성, 건설 적합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양수발전소 유치가 확정될 때까지 군민의 공감을 바탕으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끊임없는 유치 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활동에 힘을 모아 주시는 모든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며 “양수발전소 성공적인 유치는 희망찬 미래의 합천 건설을 위해 남은 기간 초심으로 돌아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합천군은 12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송년 페스티벌에서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합천군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행사장 입구에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양수발전소 유치의 필요성과 사업설명 등을 통해 공감대 확산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정임 합천군여성단체협회장은 “합천군민 모두가 지역의 번영과 발전을 위한 열망을 담아 양수발전소 유치를 강력히 희망한다”며 “우리 여성단체는 군민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과 다문화 공동체의 사회 공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합천군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역주민 수용성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설명회, 간담회, 견학 등을 통해 주민들에 대한 사업 이해도 증진과 우려 부분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지난해 연말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주민투표를 실시해 양수발전소 유치를 결정하고 유치청원 동의서 서명운동 참여 및 거리 유치홍보를 통해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해 왔다. 합천은 호남지역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에 따른 출력 변동성을 보완할 수 있는 적절한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지형적으로도 대용량 양수발전소 최적의 입지 조건과 함께 건설 예정지 내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이나 별도 관리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이 없고 법정보호종이 서식하지 않는 등 환경의 적정성, 국토 균형발전 및 경제적 측면 또한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합천군은 주민수용성, 부지의 적정성, 환경성, 건설 적합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양수발전소 유치가 확정될 때까지 군민의 공감을 바탕으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끊임없는 유치 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활동에 힘을 모아 주시는 모든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며 “양수발전소 성공적인 유치는 희망찬 미래의 합천 건설을 위해 남은 기간 초심으로 돌아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합천군은 12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송년 페스티벌에서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합천군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행사장 입구에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양수발전소 유치의 필요성과 사업설명 등을 통해 공감대 확산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정임 합천군여성단체협회장은 “합천군민 모두가 지역의 번영과 발전을 위한 열망을 담아 양수발전소 유치를 강력히 희망한다”며 “우리 여성단체는 군민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과 다문화 공동체의 사회 공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합천군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역주민 수용성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설명회, 간담회, 견학 등을 통해 주민들에 대한 사업 이해도 증진과 우려 부분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지난해 연말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주민투표를 실시해 양수발전소 유치를 결정하고 유치청원 동의서 서명운동 참여 및 거리 유치홍보를 통해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해 왔다. 합천은 호남지역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에 따른 출력 변동성을 보완할 수 있는 적절한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지형적으로도 대용량 양수발전소 최적의 입지 조건과 함께 건설 예정지 내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이나 별도 관리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이 없고 법정보호종이 서식하지 않는 등 환경의 적정성, 국토 균형발전 및 경제적 측면 또한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합천군은 주민수용성, 부지의 적정성, 환경성, 건설 적합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양수발전소 유치가 확정될 때까지 군민의 공감을 바탕으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끊임없는 유치 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활동에 힘을 모아 주시는 모든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며 “양수발전소 성공적인 유치는 희망찬 미래의 합천 건설을 위해 남은 기간 초심으로 돌아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