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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는 국민체육진흥법 에 근거해 체육진흥계획 수립, 자문 체육진흥을 위한 정책 추진 국제 체육교류 및 스포츠산업 육성, 발전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 협의하는 기구다.‘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 개요’ - 구성근거: 국민체육진흥법 제5조, 부산광역시 체육진흥조례 9조 등 - 위원구성: 15명 중 14명 구성 완료 - 위원임기: 2년 - 주요기능: 체육진흥 관련 주요 정책사항 협의 이번에 위촉된 신규 위원들은 시의원 시 교육청 학회 협회 선수 감독 교수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진 체육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위원들의 임기는 2년으로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며 시는 지난 1월 말 공개 모집을 통해 위원을 선발했다.이날 위촉식은 박형준 시장과 장인화 시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이후 환담 체육진흥위원회 첫 회의가 이어진다.‘환담’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소감을 듣고 부산 체육의 발전 방향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 지역 체육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체육진흥협의회 회의’에서는 ‘2025~2026년 시 체육국 주요 업무계획과 실적 등’을 공유하고 지난해 체육 분야 주요 성과와 올해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시 체육 정책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 제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위원회는 향후 부산시 체육진흥계획 수립의 자문 심의와 함께, 시 체육 정책 전반에 관한 최고 협의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박형준 시장은 “새롭게 위촉되신 협의회 위원님들은 다양한 체육 분야의 현장에서 활동 해오신 최고의 전문가”며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체감형 체육 정책의 수립을 위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5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하하캠퍼스 프로그램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교육 기간은 4월 6일부터 7월 3일까지 12주간이며 교육 장소는 부산가톨릭대학교 내 하하캠퍼스 교육관과 체육시설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시가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돼 3년간 국비 3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생활체육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시는 하하캠퍼스 프로그램으로 총 33개 강좌를 운영하며 강좌는 크게'스포츠 프로그램'과'에듀 프로그램'으로 구분된다.‘스포츠 프로그램’은 최근 어르신 사이에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피클볼 테니스 탁구 포켓볼 그라운드골프 걷기 등의 인기 종목을 수준별로 초 중급반으로 세분화해서 운영된다.피클볼 :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혼합한 라켓스포츠 ‘에듀 프로그램’은 정리수납 반려동물 수제간식 등 시 정책과 연계한 강좌와 인공지능 디지털 활용 시니어 강사 양성 시니어모델 등 자기 계발 강좌로 운영된다.50세 이상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홍보물 내 큐알코드 또는 부산가톨릭대학교 누리집을 통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수강료는 강좌당 3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면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50퍼센트 감면된다.하하캠퍼스에는 대운동장과 달리기 트랙, 피클볼 테니스장, 시니어 건강 놀이터, 윤산 무장애 나눔길, 황토길 등 야외 체육시설이 조성돼 있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시는 올해 상반기 내 하하캠퍼스 누리집을 구축해 프로그램 안내와 시설 이용 정보를 통합 제공할 계획이며 금정구 소식지와 부산가톨릭대학교 누리집 등을 통해서도 시민에게 홍보할 방침이다.또한, 하반기에는 수강생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하하 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해 기조성된 체육시설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크게 강화된 올해는 어르신들이 건강과 활력을 동시에 찾을 수 있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하하캠퍼스가 고령친화 행복도시 부산의 대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금요저널] 부산·경남 유일 디자인 전문전시회인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참가 브랜드 조기신청 접수가 시작됐다.부산디자인진흥원은 1월 31일까지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참가 브랜드 조기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부산디자인페스티벌은 2021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부산·경남지역 유일 디자인 전문전시회다.지난해 4일간 약1만8000명이 참관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올해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전시 프로그램을 추가해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올해 디자인페스티벌은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제 1 전시장에서 개최된다.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제품·패션 디자인, 리빙, 공예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기업과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에 걸맞은 해외 디자인 전시도 확대할 예정이다.특히,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으로 자리 잡은 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작년 역대 최다 해외 출품국가수를 기록했으며, 그 위상을 다시 한번 디자인페스티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시상식과 함께 세계적인 디자인 트렌드를 조망할 수 있는 전시도 병행해 국제적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시민들이 디자인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전시장 내 체험형 공간을 마련하고, 디자인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관람객들은 직접 디자인을 체험하고, 다양한 브랜드와 소통하며 창의적인 영감을 얻을 기회를 가질 수 있다.부산디자인페스티벌 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조기신청 기업에 대해서는 참가비 할인 혜택 등 특전이 주어진다.할인 혜택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나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 원장은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은 글로벌 디자인 허브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외 디자인 브랜드, 기업, 디자이너들이 한데 모여 협력하고 교류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며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디자인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디자인진흥원이 2026년을 맞아 「지역디자인 산업진흥」 사업을 중심으로 디자인 기반의 지역 산업 고도화와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 위탁으로 추진되는 「지역디자인 산업진흥」 사업은 디자인 주도의 아이디어를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로 고도화하고, 이를 실제 사업화로 연결해 지역 디자인 산업과 제조 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계속사업이다.부산디자인진흥원은 본 사업의 전담 수행기관으로서 기획부터 운영, 성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고 있다.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올해 부산 지역 특화 주력 산업과 연계한 혁신 상품 및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집중한다.시장 동향과 소비자 니즈를 정밀 분석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지역 제조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 검증 및 사업화 전략 수립 단계를 거치게 된다.특히 실증을 위한 시험 장비 구축 등을 지원하여 사업화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특히 디자인 개발 지원 범위도 대폭 강화된다.단순한 외형 개선을 넘어, 초기 콘셉트 설정부터 양산화 단계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 디자인 고도화'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디자인이 기업 비즈니스의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도록 돕는 한편, 특허 및 디자인권 출원 지원을 병행해 참여 기업이 안정적인 지식재산권 기반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전년도 과제에 대한 철저한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리빙랩'실증 환경을 확충한다.아이디어 발굴, 기술 검증, 제품화, 성과 관리로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여 디자인 산업의 실질적인 체감 성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은 "지역디자인 산업진흥 사업을 통해 디자인이 지역 산업 혁신과 기업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지역 디자인 생태계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진흥원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광역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5년 글로벌 디자인 협업기업 디자인 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기술기업의 휴대용 에어컨 제품 디자인 혁신 성과를 창출했다.나이키와 구글 등 글로벌 브랜드 프로젝트를 수행한 산업디자이너 마이클 디툴로와 부산의 기술기업 ㈜비엠티, 부산디자인기업 크리에이티브퍼스가 공동으로 진행한다.세 주체는 캠핑용 휴대용 에어컨 '파워쿨 핸디맥스'의 디자인 혁신 결과물을 완성했다.팬데믹 이후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단순 기능 중심 장비를 넘어 사용 경험과 브랜드 완성도를 갖춘 하이엔드 캠핑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특히 휴대성과 내구성, 전력 효율 등 실사용 환경을 고려한 제품 디자인이 소비자 선택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면서, 기술기업의 소비재 시장 진출 과정에서 디자인 혁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비엠티는 40년 경력의 부산 기업으로 초저온 유체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1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중공업, 사우디 아람코 등 글로벌 기업의 파트너사로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왔다.최근에는 자회사 ㈜파워쿨을 통해 냉방시스템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야외, 캠핑 시장을 겨냥한 휴대용 에어컨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이번 협업에서 마이클 디툴로는 '파워쿨 핸디맥스'의 사용 환경과 사용자 행동 흐름을 글로벌 소비자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휴대·설치·조작 전 과정에서 직관성을 높이는 제품 형태 및 인터페이스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실내외기 분리 구조라는 기술적 강점을 사용자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제품 인상과 사용 경험을 전반적으로 재구성하며 완성도를 높였다.크리에이티브퍼스는 글로벌 디자이너의 콘셉트를 실제 제조 환경에 구현하기 위해 내부 구조 설계, 설계 검토 등 제품화 전 과정을 수행했다.이를 통해 디자인 방향성과 국내 생산 조건 간의 간극을 조율하고, 최종 결과물이 시장성과 실현 가능성을 동시에 갖출 수 있도록 완성도를 고도화했다.비엠티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 혁신을 시장과 사용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디자인 전략의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특히 산업 환경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구조적 강점을 소비자 관점에서 재해석함으로써, 기능 중심의 개발을 넘어 사용자 경험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성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부산광역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부산 기업의 기술 경쟁력에 세계적 디자이너의 전략과 부산디자인기업의 실무 역량이 결합된 대표적 협업 성과"라며, "디자인이 부산 제조 산업의 체질 전환과 소비재 시장 확장을 이끄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협업 성과는 단순한 제품 외관 개선을 넘어, 기술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제품 경험과 브랜드 완성도를 함께 확보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부산광역시는 26년에도 글로벌 디자인 협업 모델을 확대하여 지역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 「설 명절 먹거리 안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명절에 많이 소비하는 식품의 제조 및 판매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비위생 행위를 폭넓게 살펴 식품의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시행된다.특히, 명절에 소비가 급증하는 △제수용 즉석섭취․편의식품, 참기름, 건강식품 등 식품 제조·판매하는 업소와 △한우, 엘에이갈비 등 축산물 가공․판매업소를 중점 대상으로 점검한다.단속 대상은 △과거 위반 이력이 있거나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고 의심되는 업소 △원산지 표시나 식품 표시‧광고 관련 민원·제보가 접수된 업소 등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며, 특히 원산지 표시 위반이나 위생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업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주요 수사 내용은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행위 △무표시 또는 소비기한 경과제품 원재료 사용 등이며, 현장 확인과 전문기관 검사를 병행해 식품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기획 수사에서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 및 관할기관 통보 등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원산지 거짓‧혼동 표시의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식품을 질병의 예방․치료 효능이 있다고 부당하게 표시․광고한 경우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한편, 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시민 제보도 적극적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관련 불법행위 제보는 식품수사팀으로 하면 된다.박형준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을 확보하고 불법 행위 예방을 하고자 이번 수사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명절과 같은 특정 시기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법 식품 범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 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부산 연극인들의 구술을 통하여 새롭게 엮어 낸 부산구술사총서 제3권 『구술로 보는 부산연극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간한 『구술로 보는 부산연극의 역사』는 2024년도에 완료한 부산역사 구술채록 사업의 결과물로서,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였던 연극인 20인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엮어 낸 책자다.책자에 담긴 부산 연극인들은 게재 순으로 △극작가 △무대기획자 △배우 △비평가 △연출가 △무대감독 △분장사 △무대제작자 △연극교육기관 운영자 △ 공연인쇄물 제작자이다.책자에는 부산에서 터전을 잡고 연극 무대를 이끌어온 분들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통해 극을 올리기까지의 제작 과정 및 현장, 부산시립극단 활동 등 부산 연극의 역사가 어떻게 지나왔는지 그 변천사를 생생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이번 책자를 포함해 부산역사 대중서는 부산을 포함한 전국 공공도서관이나 시 누리집과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한편, 시는 부산 시민 및 연구자와 함께 부산의 역사를 만들어 가기 위해 2023년부터 부산구술사총서를 발간하였다.△2023년 『구술로 보는 부산음악의 역사』를 시작으로 △『구술로 보는 부산영화의 역사』를 발간했으며 △2026년도에는『구술로 보는 부산무용의 역사』를 발간할 계획이다.조유장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구술로 보는 부산연극의 역사』 발간은 부산시민들의 지역 역사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부산 근현대 예술사 연구를 보다 풍부히 하기 위한 초석”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부산 역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연구자들을 위한 기초자료를 쌓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북구 구포동 소재 '정이있는 구포시장'을 방문해 '부산형 선결제'캠페인을 열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현장을 직접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부산형 선결제 확산을 통해 전통시장 및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시는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장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한다.이 자리에서는 명절을 앞둔 시장 분위기를 비롯해 전통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 소비 촉진과 시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한다.시는 이날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을 향후 전통시장 지원 정책에 반영․보완해 나갈 예정이다.이어 '부산형 선결제'캠페인을 통해 소비 촉진 취지와 선결제 확산의 필요성을 알린다.‘부산형 선결제*’는 가게에서 미리 결제하고 다시 방문하는 방식으로,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의 자금 흐름을 개선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부산형 민생경제 정책이다.부산형 선결제 : 가게에 선결제 후 재방문을 약속하여,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안정 돕는 착한 소비 ○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이를 계기로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동참을 확산시켜, 선결제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회복의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또한 앞으로도 ‘부산형 선결제’를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상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소비 회복 흐름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시 산하 기관과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선결제 참여를 지속 확대해, 공공부문 주도의 선결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후 시장 내 주요 동선을 따라 현장의 분위기와 운영 상황을 살피며, 경기 침체 속에서도 생업의 현장을 지켜온 상인들 영업 여건을 점검한다.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된 사항과 상인들의 의견을 토대로, 이용 편의 개선과 소비 촉진 등 필요한 정책 보완을 이어갈 예정이다.아울러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현장 방문과 점검을 이어가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시설·환경 개선 등 전통시장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전통시장은 시민의 소비가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되는 공간인 만큼, 현장에서의 작은 변화가 중요하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전통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월드와이드 크루즈인 '아이다디바'호가 오늘 오전 8시 부산항에 신규 입항한다고 밝혔다.부산을 찾은 올해의 첫 월드와이드 크루즈선이다.‘월드와이드 크루즈’는 전 세계 주요 항만을 연결해 여러 대륙과 국가를 순회하는 대규모 크루즈 여행 상품으로, 아이다디바호는 2천여 명의 승객을 태우고 올해 부산항에 처음 입항한다.월드와이드 크루즈선의 입항은 동북아 노선 위주로 형성된 부산의 기존 크루즈 운항 구조 속에서, 노선 다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그 의미가 있다.아이다디바호는 독일 선사 '아이다크루즈'사의 6만 9천 톤급 선박으로, 지난해 11월 20일 독일 함부르크항을 출발해 캐나다, 미국, 포르투갈, 일본, 대만 등을 133일간의 일정으로 운항 중이다.앞서 들렀던 항만인 미국 호놀룰루에서 1월 1일 오전 2시 출발해 오늘 오전 8시에 부산항에 입항하고, 같은 날 오후 6시 일본 도쿄를 향해 출항한다.이번 크루즈 승객 2천여 명은 부산 도심과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며, 승객들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유럽 국적 승객들이 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크루즈 승객들은 범어사, 해동용궁사, 감천문화마을, 자갈치 시장 등 부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계획이다.시는 '아이다디바'호의 부산 첫 입항을 환영하는 의미를 담아 오늘 오전 9시 부산항 북항 크루즈 터미널에서 크루즈 신규입항 기념 환영행사를 연다.행사는 기념패 전달과 전통 공연으로 구성되며, 터미널 내부는 보안 구역인 관계로 비공개로 진행된다.△[기념패 전달] 시는 크루즈에 승선해 선사 관계자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전통 공연] 북항 크루즈 터미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90분간, 부산을 방문하는 승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케이팝 댄스, 전통 악기, 전통 무용 공연 등이 펼쳐진다.한편, 지난해에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힘입어 다수의 크루즈선이 부산항에 입항하며 유의미한 성과가 나타났다.시는 지난해 대형 크루즈선인 엠에쓰시 벨리시마호의 준모항* 운영 체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국제크루즈 모항 도시’로 첫걸음을 뗐고, 기항지 관광 콘텐츠 확장과 수용태세 개선에 힘썼다.준모항: 기항지에서 일부 승객이 승·하선을 진행하는 형태로, 출발과 도착이 모두 이루어지는 모항과 단순 관광 일정만 소화하는 기항지의 기능이 결합된 운항 모델 □ 시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 글로벌 크루즈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올해도 모항 기반 조성, 기항지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 제공을 중심으로 크루즈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올해 중국발 크루즈선 입항이 전년도 8항차에서 173항차로 늘며, 부산항에 총 420항차 90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박형준 시장은 “신규 월드와이드 크루즈선의 부산 입항을 적극 환영하며, 부산항을 찾은 크루즈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항지 관광 콘텐츠 발굴과 관광 기반 개선을 통해 크루즈 관광객들이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의 매력을 충분히 체감하고, 부산을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느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올해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에 지난해 대비 두 배 증액된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600명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밝혔다.「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은 50~64세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야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신중년에게는 안정적인 사회참여와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시는 △사회적 가치 실현 중심의 ‘사회적일자리’△신중년 창업을 지원하는 ‘시장형일자리’△민간기업 등 구직을 지원하는 ‘취업알선형일자리’등 신중년의 다양한 구직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특히, 시는 신중년의 역량을 취약계층 돌봄, 은둔·고립가구 지원 등 지역사회 돌봄 분야와 사회 안전망 강화로 연계하기 위해 '사회적일자리'를 지난해 대비 두 배인 240명으로 대폭 확대한다.시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지역사회 돌봄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해, 취약계층 돌봄, 은둔·고립 가구 발굴 및 지원, 디지털·인공지능 관련 분야의 일자리 등 현재 직면한 사회문제와 연계된 일자리를 집중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또한 사회적일자리 중 서비스 공백이 우려되는 분야는 '우선일자리'로 지정해 보다 촘촘한 사회서비스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우선일자리는 지역에 당면한 사회적 현안 과제나 복지 관련 인력 배치가 시급한 분야에 일자리를 우선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신설됐다.시가 지정한 사업에 대한 수행기관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해 우선일자리 사업으로는 △노인무료급식기관 조리보조인력 파견 △장애인주간이용시설 돌봄 서포터스 사업이 추진된다.이는 시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시 ‘하하365 프로젝트’의 일환이다.‘하하365’는 365일 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들기의 의미로, 초고령사회를 맞은 부산의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부산시 정책임 이와 함께, 시는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을 기존 구·군, 비영리법인·단체에서 지자체 출자·출연기관, 대학까지 확대했다.대학의 경우 50플러스생애재설계대학*과 연계해 양질의 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을 지원하고, 양성된 인재는 일자리 참여로 이어지는 상생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50플러스생애재설계대학 : 퇴직 등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대학별 특화된 생애재설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업 시는 오는 1월 23일까지 공모를 통해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2월 중 최종 지원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구·군을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하며,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사회적일자리 사업 등이 주요 모집 대상이다.일자리 사업 운영을 희망하는 비영리법인·단체, 지자체 출자·출연기관 등은 각 구·군의 모집 계획을 참고해 소관 구·군에 신청할 수 있다.참여자 모집은 사업 확정 후 2월부터 3월까지 사업별로 진행되며, 50~64세 미취업 부산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참여자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참여자에게는 월 79만 2천750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직무교육과 안전교육 등도 함께 지원된다.참여자 모집은 사업별 세부 요강에 따라 수행기관별로 추진된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신중년은 오랜 경험과 지혜를 갖춘 소중한 인적 자원”이라며, “1인 가구가 증가하고 돌봄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신중년에게는 새로운 인생 후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돌봄과 안전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 복천박물관은 2026년 말띠해의 겨울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겨울방학 박물관 탐구교실 「말들에게 물어봐!」를 오는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고대 복천동고분군에서 출토된 말갖춤 유물을 중심으로 고대 사람들이 말을 어떻게 길들이고 생활과 전쟁, 이동 수단으로 활용했는지를 살펴보는 한편, 말갖춤에 담긴 과학·기술적 원리를 실험과 체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교육은 단순한 설명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유물 관찰과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참가자들은 먼저 △말의 가축화 과정, 삼국시대 말갖춤의 종류와 역할을 알아보는 피피티 수업과 과학실험을 통해 기초적인 이해를 쌓은 뒤 △제2전시실에서 실제 복천동 고분군 출토 말갖춤 유물을 직접 관찰하게 된다.△교육의 마지막에는 ‘말띠해 소망 액자 만들기’체험을 통해 말 그림과 함께 새해 소망을 표현하며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박물관에서의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가족 20팀이며, 교육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90분간 복천박물관 강의실과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CES 2026」 현지 일정에서 글로벌 기술·외교 네트워크를 연이어 가동하며,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해외 투자유치 기반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1월 7일] △통합부산관에서 부산경제진흥원과 헝가리 수출진흥청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지원과 경제‧무역 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단독 전시관을 방문해 글로벌 선도기업의 미래 기술 전략을 확인했다.[1월 8일] △「CES 2026」의 핵심 전시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를 투어하며, '엘지전자'와 '현대차그룹'전시관 등을 방문해 인공지능,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등 주요 최신 기술 트렌트를 살폈다.부산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재 핵심 전략으로 추진 중인 로봇·인공지능 기반 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현재 시는 △로봇·인공지능 융합산업 육성 △스마트 제조·물류 고도화 △미래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기술 실증 △디지털 헬스케어 및 스마트시티 조성 등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 중이다.특히 산업현장과 도시공간에서 실증이 가능한 로봇·피지컬 인공지능 기술을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신산업 창출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또한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선도기업의 로봇·인공지능 기술 동향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제조업의 자동화·지능화를 촉진하고, 도시 문제 해결형 로봇 실증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부산형 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을 구체화하고, 향후 국내외 기업·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 기술협력 및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적·정책적 연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CES 주최기관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 부사장과 면담을 갖고, 부산과 CES 간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에서는 부산 기업의 지속적인 CES 참여 확대와 글로벌 기술·투자 네트워크와의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아울러 부산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혁신·기술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 협력 모델과 지역 신생 기업·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해외 투자 연계를 촉진하기 위한 협업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양측은 CES의 주요 기술 트렌드로 로보틱스와 피지컬 인공지능을 꼽으며 시가 추진 중인 로봇·인공지능 기반 첨단전략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에 공감했고, 향후 부산 방문 등 협력 확대 의지도 함께 밝혔다.아울러, 같은 날 오후에는 미 프로 미식축구 팀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의 홈구장인 얼리전트 스타디움을 방문해 레이더스 구단 사장과 면담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세계 최고 수준의 복합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시설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대형 스포츠 기반 시설이 도시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2020년 개장한 얼리전트 스타디움은 미 프로 미식축구 경기뿐 아니라 대형 콘서트, 국제 스포츠 이벤트, 전시·컨벤션 등 개최가 가능한 복합시설로, 연중 상시 활용을 통해 관광과 소비를 창출하는 대표적인 스포츠·문화 융합형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이 자리에서는 레이더스 구단의 운영 전략, 경기장 기반 시설 조성 및 운영 방식,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관광산업 확장 전략 등 구단 운영 전반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부산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스포츠 구단 및 관련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대형 스포츠 시설을 활용한 도시 재생, 관광 활성화, 민간 투자 유치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CES 2026」은 기술 전시를 넘어 글로벌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현장"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한 첨단 기술과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기반 시설 운영 사례를 부산의 전략산업 육성과 도시 혁신 정책에 적극 접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이어 "부산이 기술·문화·스포츠·관광이 융합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제협력과 민간 투자 유치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라고 덧붙였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