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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는 국민체육진흥법 에 근거해 체육진흥계획 수립, 자문 체육진흥을 위한 정책 추진 국제 체육교류 및 스포츠산업 육성, 발전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 협의하는 기구다.‘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 개요’ - 구성근거: 국민체육진흥법 제5조, 부산광역시 체육진흥조례 9조 등 - 위원구성: 15명 중 14명 구성 완료 - 위원임기: 2년 - 주요기능: 체육진흥 관련 주요 정책사항 협의 이번에 위촉된 신규 위원들은 시의원 시 교육청 학회 협회 선수 감독 교수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진 체육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위원들의 임기는 2년으로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며 시는 지난 1월 말 공개 모집을 통해 위원을 선발했다.이날 위촉식은 박형준 시장과 장인화 시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이후 환담 체육진흥위원회 첫 회의가 이어진다.‘환담’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소감을 듣고 부산 체육의 발전 방향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 지역 체육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체육진흥협의회 회의’에서는 ‘2025~2026년 시 체육국 주요 업무계획과 실적 등’을 공유하고 지난해 체육 분야 주요 성과와 올해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시 체육 정책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 제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위원회는 향후 부산시 체육진흥계획 수립의 자문 심의와 함께, 시 체육 정책 전반에 관한 최고 협의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박형준 시장은 “새롭게 위촉되신 협의회 위원님들은 다양한 체육 분야의 현장에서 활동 해오신 최고의 전문가”며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체감형 체육 정책의 수립을 위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5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하하캠퍼스 프로그램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교육 기간은 4월 6일부터 7월 3일까지 12주간이며 교육 장소는 부산가톨릭대학교 내 하하캠퍼스 교육관과 체육시설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시가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돼 3년간 국비 3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생활체육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시는 하하캠퍼스 프로그램으로 총 33개 강좌를 운영하며 강좌는 크게'스포츠 프로그램'과'에듀 프로그램'으로 구분된다.‘스포츠 프로그램’은 최근 어르신 사이에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피클볼 테니스 탁구 포켓볼 그라운드골프 걷기 등의 인기 종목을 수준별로 초 중급반으로 세분화해서 운영된다.피클볼 :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혼합한 라켓스포츠 ‘에듀 프로그램’은 정리수납 반려동물 수제간식 등 시 정책과 연계한 강좌와 인공지능 디지털 활용 시니어 강사 양성 시니어모델 등 자기 계발 강좌로 운영된다.50세 이상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홍보물 내 큐알코드 또는 부산가톨릭대학교 누리집을 통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수강료는 강좌당 3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면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50퍼센트 감면된다.하하캠퍼스에는 대운동장과 달리기 트랙, 피클볼 테니스장, 시니어 건강 놀이터, 윤산 무장애 나눔길, 황토길 등 야외 체육시설이 조성돼 있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시는 올해 상반기 내 하하캠퍼스 누리집을 구축해 프로그램 안내와 시설 이용 정보를 통합 제공할 계획이며 금정구 소식지와 부산가톨릭대학교 누리집 등을 통해서도 시민에게 홍보할 방침이다.또한, 하반기에는 수강생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하하 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해 기조성된 체육시설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크게 강화된 올해는 어르신들이 건강과 활력을 동시에 찾을 수 있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하하캠퍼스가 고령친화 행복도시 부산의 대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금요저널]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오늘 오전 10시 연제구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 부산 인공지능 교육 미래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콘퍼런스에는 △부산시·교육청 관계자 △대만 국립사범대학교 쉬팅지아 교수, 대만 위즈덤가든 교육연구소 이사 홍정 쑨린 박사 등 해외 전문가 △초·중등 교사 △보험연수원, 엘지디스커버리랩 등 민간기관 관계자 △부산시 인공 지능위원회 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콘퍼런스는 인공 지능 교육의 선도 사례와 전문가 의견을 공유하고 부산 교육 전반에 인공 지능 활용 기반을 확립해 지역 내 인공 지능 교육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콘퍼런스는 총 3부로 구성돼 △[1부] 학교 현장의 생생한 수업 사례 발표 △[2부] 전문가 토론 △[3부] 정책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1부, 사례 발표] 현직 교사들이 △파이썬 데이터 분석 △이미지 생성 인공 지능, 바이브 코딩, 인공 지능 음악 제작 도구를 활용한 국어·수학·음악 수업사례 △생성형 인공 지능 활용 독서 프로젝트 △바이브 코딩 기반 웹페이지 제작의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또한 보험연수원과 엘지디스커버리랩은 민간 교육 프로그램, 대만의 쉬팅지아 교수, 홍정 쑨린 박사는 해외 교육 사례를 소개한다.바이브 코딩: 개발자가 생성형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코드를 작성하는 행위를 일컫는 신조어 [2부, 전문가 토론] △부산대 △부산교대 △부산시교육청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청소년 인공 지능 교육의 전략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친다.[3부, 정책 논의] 부산시 인공 지능 위원회 회의를 통해 ‘부산 인공 지능 교육 미래전략’과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시는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초중등 인공 지능 교육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향후 학생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인공 지능 체험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시민 참여형 인공 지능 축제를 기획해 학생들이 인공 지능 기술을 놀이처럼 즐기며 부산의 인공 지능 비전을 쉽고 친근하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인공 지능 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다”며 “'글로벌 인공 지능 허브도시 부산'의 도약은 인재의 역량에 달려 있는 만큼, 교육청 및 지역 대학과 협력해 인공 지능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숙인 공동대응반', '현장대응 전담팀', '응급잠자리 및 응급구호방'운영 등 다양한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노숙인 공동대응반’은 시·구·군·경찰·소방·노숙인시설 관계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장대응 전담팀’은 거리 노숙인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총 3개 팀, 16명으로 구성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또한 겨울철 거리 노숙인이 응급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 잠자리 운영 △인근 숙박업소 연계 응급구호방 △고시원 월세·교통비 등 임시주거비 최대 3개월간 지원 △병원 치료가 필요한 노숙인에게는 의료비를 무상 지원하는 등 한파기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시는 이번 주 한파가 절정에 이를 것이라는 기상 예보에 따라, 어제 저녁 거리 노숙인·쪽방주민 등 한파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서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쪽방상담소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해 쉼터 운영 상황과 급식 제공에 차질이 없는지를 확인하고 거리 노숙인 보호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아울러 야간 순찰을 강화해 한파에 노출된 노숙인들이 응급잠자리와 응급구호방을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한편 시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 3곳과 쪽방상담소 2곳을 쉼터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좌천동 소재 부산희망드림센터는 휴일 없이 매일 2회 무료 급식을 제공해 한파 취약계층의 기본 돌봄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갑작스러운 한파에 거리 노숙인과 쪽방주민이 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따뜻한 공동체 속에 함께 있다는 것을 체감하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독거노인 등 다른 취약계층도 이번 추위를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도시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공공디자인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산 도시브랜드 전용 서체 개발’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단순한 디자인 선호 확인을 넘어, 서체를 실제로 사용하는 주체의 경험과 의견을 개발 과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가독성 △인지성 △매체 적합성 등 실질적인 사용성 중심의 시민 참여형 서체 개발을 목표로 한다.조사 결과는 전용 서체의 개발 방향 설정과 최종안 도출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선호도 조사는 오늘부터 1월 28일까지 7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실시되며 서체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온라인 조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와 큐알 코드를 활용해 진행되며 부산시 공무원은 업무 누리집 내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오프라인 조사는 부산 브랜드숍과 부산도서관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시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시민 체감도가 높고 국내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서체를 개발하고 향후 △공공디자인 전반 △시정 홍보물 △국제 교류 △글로벌 홍보 콘텐츠 등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시는 2025년 8월 전용 서체 개발 용역을 착수했으며 이번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국제도시 부산의 위상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서체라는 공공디자인 자산에 담기 위해 국내 지자체 최초로 ‘라틴 확장’기반의 서체를 도입한다.이를 통해 라틴 문화권 약 47개 언어까지 지원하는 글로벌 활용형 서체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전용 서체는 도시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공공자산이다”며 “실제 사용하는 시민과 공무원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는 시민 참여형 개발 방식을 통해 부산의 정체성과 글로벌 확장성을 함께 갖춘 서체를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응급실 미수용과 환자 이송 지연으로 발생하는 '응급실 뺑뺑이'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응급환자 유형과 중증도에 따른 맞춤형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다각적인 정책 수단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중증 외상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외상거점병원 지정을 추진하는 한편 응급실 체류 및 병원 미수용 사례가 반복돼 온 급성약물중독 환자에 대해서는 '급성약물중독 순차진료체계 시스템'을 올해 신규 사업으로 도입한다.두 사업은 응급환자 즉시 수용이라는 공통된 정책 목표 아래, 응급실 뺑뺑이 발생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응급실 뺑뺑이'해소를 위한 첫 번째 대응으로 시는 지역외상거점병원 지정을 추진하며 이에 대한 보조사업자 선정 공모를 오늘부터 2월 5일까지 진행한다.24시간 외상 응급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 중 외상 진료 인력·시설·장비 등 핵심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을 선정해, 중증 외상환자 발생 시, 적시에 적정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는 ‘부산형 외상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지역외상거점병원은 중증 외상환자에 대한 초기 치료와 안정화를 담당하고 필요시 권역외상센터와의 신속한 연계를 통해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한다.시는 부산권역외상센터와의 협의를 통해 역할 분담 및 연계 체계를 정립하고 지역외상거점병원은 중증 외상환자의 초기 대응과 안정화를, 권역외상센터는 고난도 수술·집중치료 등 최종 치료를 담당한다.이를 통해 중증 외상환자의 이송지연과 병원 미수용을 줄이고 권역외상센터 과밀 문제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응급실 뺑뺑이'해소를 위한 두 번째 전략으로 급성약물중독 환자를 대상으로 중증도별 '순차진료체계'를 도입했다.해당 환자군은 중증도 편차가 크고 정신과 진료 연계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병원 미수용과 전원이 잦은 대표적 응급질환군이다.이에 시는 환자 중증도에 따라 중증치료기관과 경증치료기관으로 구분해 순차 이송·진료체계를 구축했다.본 사업은 시와 부산응급의료지원단이 총괄하고 부산소방재난본부와 지역 응급의료기관 9곳이 참여한다.119구급대의 현장 중증도 분류와 구급상황관리센터의 병원 선정을 통해 이송이 이뤄지며 응급치료 이후에는 환자 상태에 따라 16개 구·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사후 관리도 지원한다.참여 응급의료기관 현황 -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부산대학교병원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부산의료원, 대동병원, 동래봉생병원, 부산성모병원, 좋은강안병원 시는 두 사업을 통해 △환자 이송 지연 및 병원 미수용 감소 △응급환자 유형별 의료기관 기능 분담 △중증 환자 치료 집중도 제고 등 응급실 뺑뺑이 해소에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사업 운영 과정에서 이송·수용·치료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해, 향후 부산형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 근거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응급실 뺑뺑이 문제는 단일 사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과제로 응급환자 유형과 중증도에 따른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우리시는 맞춤형 정책을 병행 추진해 응급실 미수용과 환자 이송 지연을 완화하고 시민이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 시기를 앞두고 △미세먼지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 저감을 위한 영농 부산물 파쇄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는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와 연계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시행되며 농경지 내 논두렁·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금지해 미세먼지 및 산불 예방과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다.사업 기간은 올해 1월 26일부터 10월 19일까지이다.센터는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파쇄 우선순위 지역을 시작으로 신청 농가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올해는 전년도 59헥타르 보다 약 10퍼센트 증가한 65헥타르의 농경지를 지원할 예정이다.파쇄 우선순위 지역은 △산림 연접지 △고령농 △장애농 △여성농 △소규모 농가 △일반 농가 순이다.파쇄 작목은 △밭작물 △과수 등 영농부산물이며 파쇄 작업과 함께 불법 소각 방지 교육, 홍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토양에 돌려주면 토양 비옥도가 높아지고 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파쇄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농업팀으로 신청하면 된다.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은 농경지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한다는 장점이 있다”며 “농업인에게 사업을 적극 홍보해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나설 계획이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 여성회관은 ‘2026년 여성직업교육훈련’에 참가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여성직업교육훈련’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 구인·구직 수요가 높은 직종에 취업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성평등가족부에서 지정한 전국 새일센터에서 매년 구직여성의 직무능력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호텔객실관리사 △간호조무사 재취업실무 △간호조무사 재취업실무 △아파트 경리실무원 △통합실버케어복지실무 △에이아이 펫패션디자인 △에이아이 펫패션디자인, 총 7개 과정을 운영한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7개 과정을 운영하며 사전에 구직자·구인 기업체 수요를 반영해 편성했다.지역 관광산업 확대 및 반려동물 관련 소비 증가에 따른 일자리 수요와 취업 진입 장벽이 낮은 구직자 수요를 반영한 ‘호텔객실관리사’, ‘에이아이 펫패션디자인’과정,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의료 및 돌봄서비스 수요와 공급 확대에 대응한 ‘간호조무사 재취업실무’, ‘통합실버케어복지실무’과정은 구직자들의 빠른 재취업 지원은 물론 관련 기업체에 양질의 인력 수급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교육 대상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과정별 훈련생 20명을 모집한다.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촉진 수당과 교통비 등도 지원된다.교육 참여자는 수강료 무료, 참여촉진 수당과 교통비 지급 등 각종 혜택을 받게 되며 교육 수료 후 취업 달성을 위해 6개월 사후관리도 제공된다.또한 취업에 성공한 참여자는 취업성공 수당 지급 혜택이 추가된다.참여촉진 수당: 80퍼센트 이상 출석 시 1개월에 10만원씩 지급 교통비: 교육일 수 20일 단위로 지급, 단위 기간 출석률 80퍼센트 이상 출석 시 5만원씩 지급 취업성공 수당: 교육 수료 후 6개월 내 취·창업한 경우 10만원씩 지급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라면 여성회관 2층 부산새일센터를 방문하거나 '여성새로일하기'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접수 일정은 과정별로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여성회관 교육복지팀 또는 부산새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또한 ‘여성새로일하기’누리집의 직업교육훈련 신청 화면에서 교육과정 조회 및 신청이 가능하다.한편 부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여성에게 다양한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취업 여성의 장기근속을 위한 사후관리와 여성 친화적인 기업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이미경 시 여성회관장은 “지난해 부산새일센터 여성직업교육훈련 교육생 중 75퍼센트 이상이 취업에 성공했다”며 “부산새일센터가 우리시 여성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마중물로서 앞으로도 여성직업교육훈련을 비롯한 여성 일자리 대표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해 최우수기관으로 ‘2024년 의료급여 재정관리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시상식은 오늘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리며 시상과 함께 지자체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의료급여사업 평가] 보건복지부가 매년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의료급여, 부당이득금 징수율 등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과 지자체의 노력도를 평가해 전국 18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한다.시는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6개 기관을 선정하는 우수기관에는 서구·부산진구·해운대구 3곳이 이름을 올려 부산이 광역 자치단체 중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의료급여 재정관리 평가] 보건복지부가 의료급여 진료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부터 수급자, 급여기관 측면에서 재정 절감 및 지출 효율화를 위해 노력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있고 우리시는 2022년 최우수, 2023·2024년 우수로 3년 연속 수상했다.이는 시가 재정절감계획을 수립하고 재정절감 전담반을 운영하며 매년 재정절감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다.2024년 다빈도 외래이용자 사례관리에 따른 시의 재정절감액은 190억원이다.재정절감 전담반: 시, 구·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구성 특히 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전반적 사업 수행과 재정 건전성 확보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두 부문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시는 의료급여 사례 관리를 강화해 과다·중복 진료를 예방하고 의료급여 수급자의 적정 의료 이용을 유도했다.또한 △장기 입원 수급자의 퇴원 후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는 ‘재가의료급여’사업 대상 확대와 구·군별 격차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고 △시 특화 사업으로 다빈도 약물 이용자에게 약사 자문을 제공하는 ‘약지솔’사업을 운영했다.아울러 △공공부문 사례관리사업 연계 협력을 강화해 대상자 맞춤형 지원을 확대했으며 △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의료급여수급자를 독려하고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수급자의 건강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공공부문 사례관리사업: 보건복지부에서 운영중인 공곰 및 민간영역의 사례관리 10개 사업 의료급여 사례관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아동보호서비스 방문건강관리 자활사례관리 중독사례관리 정신건강사례관리 장애인건강보건사례관리 통합사례관리 ⑩ 드림스타트 의료급여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사람의 의료문제에 대해 진찰, 치료, 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현재 부산 내 의료급여수급자는 15만 4천492명이며 의료급여관리사 57명이 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올해 사업 예산은 1조 3천414억원 규모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성과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한정된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결과”며 “우리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권 보장과 재정 건전성을 함께 강화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 중심의 의료급여 제도 운영과 지속 가능한 복지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봄편 문안을 오늘부터 2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문화글판’은 2010년부터 운영 중인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시민이 제안한 계절 문구를 시청사 외벽에 게시해 시민과 소통하며 도심 속 문화적 정서를 확산하고 있다.부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들이 희망·사랑·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의 한글 자수 25자 이하 문안이면 된다.공모 문안은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에서 발췌한 문안을 제출할 수 있다.응모는 시 누리집 '행사/모집'신청란을 통해 가능하다.또한, 게시된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해도 된다.단, 발췌 문안 제출 시에는 출전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당선작과 가작은 부산문인협회와 시 미래디자인본부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당선작은 디자인 작업을 마친 후 오는 3월 초부터 시청사 외벽에 게시해 2026년 새봄을 맞이할 예정이다.당선작에는 50만원 상당 △가작 6점에는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부상으로 주어진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부산문화글판'은 계절의 변화와 함께 부산 시민들의 생각들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도심 속 소통의 공간”이라며 “이번 봄편 문안 공모를 통해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산뜻한 도심의 변화를 시 풍경에 따뜻하게 물들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부산문화글판 문안 공모 공모개요 2026년 1월 21일 ~ 2. 4.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 문안 -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문학 작품 등 발췌 문안으로 시민에게 희망, 사랑,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 주는 문안 발췌의 경우 반드시 출전 명기 부산을 사랑하는 모든 분,, 중 하나만 선택 신청 홈페이지 신청 부산광역시 홈페이지’부산민원120’시민참여’행사/모집신청 h 공모신청서 작성 E-mail 접수 kyunghp1@korea.kr 공모신청서 작성 우편접수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광역시청 도시공공디자인담당관 부산문화글판 담당자 앞 인터넷 및 우편 접수 응모신청서는 2025년 2월 4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유효 2026년 부산문화글판 ◽ 게시기간: 2026년 3월 ~ 2025년6월 ◽ 게시장소: 부산광역시청사 동쪽 외벽 ◽ 게시내용: 2026년 부산문화글판 봄편으로 최종 당선된 문안을 디자인해 게시 심사 및 시상 부산문인협회 심사 및 미래디자인본부 2026년 2월 중 홈페이지 게시 및 선정작 개별 통지 7명 총 80만원 상당 상품권 지급 - 당선작 1명: 50만원 상당 상품권 - 가 작 6명: 각 5만원 상당 상품권 발췌 및 인용 문안은 원작자의 사용 동의 등 절차를 거친 후 최종 당선작으로 결정 유의사항 - 1인 3작품 까지 응모 가능한다.다수인이 동일한 문안으로 응모 시 먼저 접수된 것만 인정된다.수상 작품에 대한 저작권은 응모자에게 있으며 저작재산권에 대한 우선협상권은 부산광역시에 있다.단, 시상금 수령 시에는 부산광역시가 홍보 등 필요한 경우에는 수상작의 문안을 활용할 수 있다.발췌 문안 응모 시 출전을 밝히지 않은 경우 수상이 취소되고 상금은 환수 조치되며 저작권 등 원작자의 권리를 사용하는 결과로 발생하는 모든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다.이전 부산문화글판으로 게시된 당선 문안 또는 타 글판에 사용된 당선 문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운영한 '2025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 청년 디자이너 협업 디자인 프로젝트'가 지역 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인재 양성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료됐다.부산디자인진흥원이 부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중소기업의 실제 디자인 수요를 역량 있는 청년 디자이너와 연결해 제품 및 서비스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프로젝트형 지원사업이다.2025년에는 부산 지역 대학 디자인 관련 전공 4학년 학생 48명이 10개 팀을 구성해 참여했다.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기업의 요구사항에 맞춰 기획, 시장 조사,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했으며 이를 졸업 작품과 연계해 실무 몰입도를 높였다.참여 기업으로는 삼진식품㈜, ㈜태성당, ㈜오랜지바다, ㈜써머트리, ㈜블루울프, ㈜PDM파트너스, ㈜제이프로 등 지역 대표 기업 7개사가 함께했다.주요 과제로는 △기업 브랜딩과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매장 아이덴티티 구축, △무장애 관광 기념품 디자인, △장애 친화 환경 디자인 매뉴얼 개발, △지역사회 포용 공간 디자인 제안, △홍보영상 제작 등 산업적 가치와 사회적 기여를 아우르는 폭넓은 분야가 다뤄졌다.부산디자인진흥원은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기업–대학 매칭, 과제 기획, 전문가 멘토링, 체계적인 공정 관리를 지원해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수준의 결과물로 도출되도록 이끌었다.참여 기업 관계자들은 "청년 디자이너 특유의 신선한 시각이 브랜드 이미지 쇄신에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이러한 혁신 성과물은 지난 연말 부산도시철도 시청역 연결통로에서 열린 '청년 디자이너 협업 성과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되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전시는 부산도시철도 시청역 연결통로에서 열려, 2025년 한 해 동안 수행된 10개 과제의 디자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에게는 디자인 혁신의 기회를, 청년들에게는 현장을 경험하는 '디자이너 등용문'의 역할을 했다"며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부산 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협업 모델을 확인한 만큼, 2026년에도 지원 규모를 확대해 지역 디자인 산업의 미래 주역을 키워내겠다"이라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미래 세대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총 118억원을 투입하고 교통안전 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먼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로 종합안전대책'에 의거 △노란색 횡단보도 △방호울타리 △불법주정차 단속 감시 카메라 △보도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확충한다.시는 올해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 미끄럼방지포장 등 시인성 강화사업 253곳 △방호울타리 설치 24곳 △불법주정차 단속 감시 카메라 5대 △보도 설치 1곳 등 총 283곳을 개선할 계획이다.시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시인성 강화사업 429곳 △방호울타리 설치 249곳 △불법주정차 단속 감시 카메라 41대 △보도 설치 25곳 등 총 744곳의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했다.[어린이보호구역 무인교통단속장비 등 설치] 아울러 시는 올해 △무인교통단속장비 15대와 △신호기 25곳을 설치해 차량 과속 및 신호위반 방지에도 노력한다.신호기 : 노란철주, 부착대, 적색잔여시간표시기, 신호등, 교통안전표지판, 투광기 등 설치 2020년 ‘도로교통법’제12조 개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가 의무화됐으며 시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한 △무인교통단속장비는 668대 △신호기는 512곳에 달한다.[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이와 함께, 시 어린이교통안전교육장인 초읍 '꿈나무 교통나라'와 '구포 어린이교통공원'의 노후 시설을 보수해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조기교육을 통해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한다.또한 초읍 '꿈나무 교통나라'에는 가상현실 교육장비를 추가 도입해 실제 상황을 체험할 수 있게 현장감을 높이고 교육 효과를 강화한다.‘꿈나무 교통나라’와 ‘구포 어린이교통공원’의 노후한 야외교육장 바닥을 교체하고 ‘꿈나무 교통나라’에는 가상현실 교육장비를 추가해 장비 이용을 위한 대기시간을 줄여 제한된 시간 내에 더 많은 어린이가 체험하도록 할 예정이다.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은 가상현실/증강현실 및 동작인식 등 최신 기술 이용한 교육콘텐츠를 활용해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 찾아가는 교육과 교육장 내방 단체 교육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한 해 동안 약 2만 5천 명을 교육했다.이 외에도 △‘꿈나무 교통나라’는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어린이 교통안전 퀴즈 골든벨을 개최하고 △‘구포 어린이교통공원’은 ‘솔북이 에듀파크’와의 합동 축제, 가족과 함께하는 교통교실, 자전거 체험교실 등을 열어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신나게 교통안전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그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솔북이 에듀파크: 한국환경공단 부산 환경사랑홍보교육관, 구포 어린이교통공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문화예술회관, 법무부 부산솔로몬로파크 등 4개 기관의 통합별칭 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시의 당연한 책임”이라며 “그중에서도 교통안전은 매우 중요한 요소인 만큼 시와 경찰, 관련 기관은 물론 운전자·보호자·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린이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아울러 “시민 여러분께서도 어린이보호구역 서행, 교통질서 준수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