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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는 국민체육진흥법 에 근거해 체육진흥계획 수립, 자문 체육진흥을 위한 정책 추진 국제 체육교류 및 스포츠산업 육성, 발전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 협의하는 기구다.‘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 개요’ - 구성근거: 국민체육진흥법 제5조, 부산광역시 체육진흥조례 9조 등 - 위원구성: 15명 중 14명 구성 완료 - 위원임기: 2년 - 주요기능: 체육진흥 관련 주요 정책사항 협의 이번에 위촉된 신규 위원들은 시의원 시 교육청 학회 협회 선수 감독 교수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진 체육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위원들의 임기는 2년으로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며 시는 지난 1월 말 공개 모집을 통해 위원을 선발했다.이날 위촉식은 박형준 시장과 장인화 시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이후 환담 체육진흥위원회 첫 회의가 이어진다.‘환담’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소감을 듣고 부산 체육의 발전 방향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 지역 체육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체육진흥협의회 회의’에서는 ‘2025~2026년 시 체육국 주요 업무계획과 실적 등’을 공유하고 지난해 체육 분야 주요 성과와 올해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시 체육 정책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 제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위원회는 향후 부산시 체육진흥계획 수립의 자문 심의와 함께, 시 체육 정책 전반에 관한 최고 협의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박형준 시장은 “새롭게 위촉되신 협의회 위원님들은 다양한 체육 분야의 현장에서 활동 해오신 최고의 전문가”며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체감형 체육 정책의 수립을 위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5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하하캠퍼스 프로그램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교육 기간은 4월 6일부터 7월 3일까지 12주간이며 교육 장소는 부산가톨릭대학교 내 하하캠퍼스 교육관과 체육시설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시가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돼 3년간 국비 3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생활체육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시는 하하캠퍼스 프로그램으로 총 33개 강좌를 운영하며 강좌는 크게'스포츠 프로그램'과'에듀 프로그램'으로 구분된다.‘스포츠 프로그램’은 최근 어르신 사이에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피클볼 테니스 탁구 포켓볼 그라운드골프 걷기 등의 인기 종목을 수준별로 초 중급반으로 세분화해서 운영된다.피클볼 :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혼합한 라켓스포츠 ‘에듀 프로그램’은 정리수납 반려동물 수제간식 등 시 정책과 연계한 강좌와 인공지능 디지털 활용 시니어 강사 양성 시니어모델 등 자기 계발 강좌로 운영된다.50세 이상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홍보물 내 큐알코드 또는 부산가톨릭대학교 누리집을 통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수강료는 강좌당 3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면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50퍼센트 감면된다.하하캠퍼스에는 대운동장과 달리기 트랙, 피클볼 테니스장, 시니어 건강 놀이터, 윤산 무장애 나눔길, 황토길 등 야외 체육시설이 조성돼 있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시는 올해 상반기 내 하하캠퍼스 누리집을 구축해 프로그램 안내와 시설 이용 정보를 통합 제공할 계획이며 금정구 소식지와 부산가톨릭대학교 누리집 등을 통해서도 시민에게 홍보할 방침이다.또한, 하반기에는 수강생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하하 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해 기조성된 체육시설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크게 강화된 올해는 어르신들이 건강과 활력을 동시에 찾을 수 있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하하캠퍼스가 고령친화 행복도시 부산의 대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금요저널] 부산시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함께 오늘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혹한기 재난취약계층 지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과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사무처장이 참석한다.이날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1억 8천만원 상당의 난방텐트 1천500개를 전달한다.지원대상은 총 1천500가구로 16개 구·군의 읍면동별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차상위계층 등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 가구와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기관을 통해 발굴한 취약 가정이다.이는 지난여름 선풍기 지원보다 확대된 규모로 이번 겨울 한파가 폭염보다 취약계층의 생명과 건강에 더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해당 지원 물품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부산 시민의 뜻이 모인 '적십자성금'을 통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난방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실내 온도를 3~5도 높일 수 있는 난방텐트는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난방텐트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월 23일까지 순차 배송되며 한파 특보 발령 시에는 우선 지원대상 가구부터 긴급 지원될 계획이다.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매년 혹서기·혹한기 재난취약계층 물품 지원을 비롯해, 위기가정 맞춤형 긴급 지원을 제공하는 '희망풍차 긴급지원 솔루션위원회',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발굴해 방문 봉사와 생활 물품을 지원하는 '희망풍차 결연지원 사업'등 지속 가능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연계한 이번 난방텐트 지원에 더해, 쪽방 주민, 중증장애인, 독거노인에 대한 집중 점검을 하는 등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연중 상시 돌봄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지는 올겨울, 고통받는 이웃이 없도록 민관이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으로 '안녕한 부산,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기장군 소재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을 방문해 상권활성화사업 추진 현황과 상인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기장시장 일원의 5개년 상권활성화사업 추진 방향을 확인하고 사업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시는 상인들과 자율상권구역 상권활성화사업 추진현황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나눈다.이 자리에서는 상권활성화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과제와 단계별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며 상인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시는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 의견을 향후 자율상권구역 운영 및 상권활성화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은 상권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올해부터 5년간 총 40억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기장군은 2024년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을 추진해 거버넌스 구축, 로컬 아카이빙, 동네상권 전략 수립 등 상권활성화를 위한 기초 여건을 조성하고 상권 주체의 역량을 강화해 왔다.이러한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의 경험과 기반을 토대로 상권활성화사업을 연계·확대 추진할 예정이다.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민간·지역주도 지역특화상권 발굴 및 상권발전전략 연구·기획 지원 올해는 사업 1년 차로 상권스토리 브랜딩 개발, 수산물 시장과 관광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한 상인 역량 개발, 역사문화자원과 관광프로그램을 가미한 기장 옛길물길 페스타, 다양한 콘텐츠의 기장시장 팝업스토어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케이티엑스-이음이 기장역에 정차함에 따라 개선된 교통 여건을 바탕으로 기장시장을 생활형 상권을 넘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찾는 관광·체류형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기장시장은 해안 관광자원과 지역 먹거리, 생활 상권이 결합된 지역 특성을 지닌 만큼, 이러한 자원을 연계·활용한 상권 활성화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기장시장 일원을 순회하며 주요 점포를 차례로 방문해, 시장 운영 상황과 체감 물가 동향을 살펴본다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분위기와 운영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경기 침체 속에서도 생업의 현장을 지켜온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청취한다.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된 사항과 상인들의 의견을 토대로 자율상권구역을 중심으로 한 상권 활성화 정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간다.아울러 교통·관광·소비가 연계되는 상권 환경을 조성하고 상인이 주도하는 자율상권구역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단계적인 지원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케이티엑스-이음 기장역 정차는 기장이 단순한 통과 지역을 넘어,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오는 상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장시장이 지역 주민의 생활을 지탱하는 공간인 동시에 관광객에게도 매력적인 소비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율상권구역을 중심으로 상권활성화사업에 박차를 가해 상권 경쟁력 강화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 기후위기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 현장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어업인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시는 오늘 오후 3시 기장군 수산자원연구센터 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기장군 어촌계장 등 150여명이 참석하는 ‘수산업․어촌 발전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수산자원 감소와 원가 상승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어업을 이어가고 있는 어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논의 안건으로는 △연안들망 금어기 합리적 조정 △비어업인 해루질 관련 대책 마련 △어업인 소득증대사업 확대 등 현장의 숙원 과제들이 다각도로 다뤄질 예정이다.연안들망: 연안들망은 1척의 무동력어선 또는 동력어선으로 초망 또는 들망을 사용해 수산동물을 포획하는 연안어업 형태 시는 논의 현안에 대해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 실시 △수산자원관리법 개정 및 조례 제정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바다생태숲 조성 △지역특화 종자 생산․방류 확대 등을 검토해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부산 전역에서 현장 릴레이 소통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수산인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3차 부산 수산업․어촌 발전계획에 반영, 수산업․어촌의 경쟁력 확보 및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올해 △바다숲 조성 및 어촌․어장관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도심복합 다기능어항개발 △연근해어업 구조조정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 등을 추진해 기후위기 대응, 수산자원관리 조성 및 도심 속 활력있는 어촌․어항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업인 경영안정을 위해 △공익수당 및 직불금 지급 △소형어선 유류비 지원 △수산정책보험 및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지원 등 체감도 높은 복지정책도 병행한다.시는 현장 소통을 부산 전역으로 확대해 수산인의 애로사항 해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기후변화, 수산자원 고갈, 기름값 상승 등 수산업이 위기 상황이지만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면 반드시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우리시 수산업이 새롭게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우리시가 대한민국 수산경제의 중심이자 글로벌 해양허브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수산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대한민국 해양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케이-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정동만 국회의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성창용 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에스케이키파운드리㈜ △㈜디비하이텍 등 반도체 기업 △에이치디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사 대표 및 임원 등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출범식은 부산을 '차세대 해양반도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민간 주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의 중추 산업인 조선·해양과 반도체 산업 간 연계를 통해 핵심 기술의 내재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케이-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를 국가 반도체 정책과 조선·해양 산업 전략과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다.정부의 반도체 산업 육성 기조와 남부권 산업 혁신 전략, 조선·해양 디지털 전환 정책과 연계해 대형 국책사업 유치와 민간 투자 확대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기장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영도 부스트벨트 △해운대 제2 센텀 도심융합특구를 연계한 혁신벨트를 조성하고 해양반도체 산업 단지를 단계적으로 육성해 글로벌 30위권 내로 진입시킨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이번 '얼라이언스'출범을 통해 시는 민간 주도의 차세대 해양반도체 공급망 구축을 본격화한다.반도체 기업은 해양 환경에 적합한 시스템 및 전력반도체의 설계·생산을 담당하고 조선기업은 국산 해양반도체의 수요처이자 양산 실증을 위한 가늠터 역할을 수행하며 산업 생태계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시는 △국민성장펀드 유치·지원 △최대 33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보조금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 혜택 등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향후 시는 △정례적인 협의체 운영 △공동 프로젝트 발굴 △국제 협력 확대 등을 통해 '케이-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를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해양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반도체 산업의 응용 분야 확대를 도모하고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국내외 유망 기업 및 연구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해양 분야 반도체 기술의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전력반도체 공공 인프라를 기반으로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오늘 출범하는 '케이-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적용 분야를 해양으로 확장하는 첫걸음이자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부산이 세계가 주목하는 해양반도체 성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친환경 소비가 주류로 자리 잡은 가운데,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업사이클링을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하나의 '디자인 산업'으로 재정의하며 실질적인 산업 전환을 이끌고 있어 주목된다.부산디자인진흥원은 부산광역시와 함께 추진한 '2025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 육성 사업'을 통해, 버려진 자원을 활용한 디자인이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시장에서 유통되는 산업 영역으로 확장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 제품 개발을 넘어 반복 생산과 유통이 가능한 구조적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주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업사이클링은 소규모 공방 중심의 일회성 창작 활동에 머물러 안정적인 시장 진입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부산디자인진흥원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자인 기획부터 소재 연구, 품질 테스트, 브랜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산업적 관점에서 지원하는 방식을 도입했다.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소재의 물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며 '지속 가능한 산업 활동'으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행사와 페스티벌 이후 폐기되던 집기에 주목한 ㈜만만한녀석들은 폐커피자루와 재생 소재를 활용해 스툴, 테이블, 선베드 등 행사용 집기를 개발했다.조립과 해체가 쉬운 구조와 모듈형 디자인을 적용해 반복 사용과 운반 효율을 높였으며 1회성 폐기물을 구조적으로 줄이는 대안을 제시했다.소무나 주식회사는 사용 후 폐기되는 배터리에 새로운 쓰임을 부여했다.잔존 용량이 남아 있는 폐배터리를 활용해 파워뱅크를 개발하고 캠핑·재난 대비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으로 확장했다.폐배터리를 다시 순환 가능한 산업 자원으로 인식 전환한 사례다.이 밖에도 파쇄지, 폐가죽, 커피박 등 기존 재활용 공정에서 활용이 어려웠던 소재들이 디자인과 공정 개선을 통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했다.부산디자인진흥원은 업사이클 디자인의 핵심 과제인 '소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품 개발비 지원 외에도 소재 실험 및 테스트 비용, 전문가 컨설팅 등을 단계적으로 제공하며 산업화 성공률을 높였다.부산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업사이클링이 진정한 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친환경'이라는 가치를 넘어 디자인 경쟁력과 양산 가능한 생산 구조를 갖추어야 한다"며 "자원의 새로운 쓰임을 설계하고 이를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순환 디자인'생태계를 구축해, 부산의 디자인 기업들이 글로벌 녹색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부산디자인진흥원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업사이클링이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미래 디자인 산업의 핵심 축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 고1 2025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 육성 사업 개발 제품 ㈜만만한녀석들_ 폐커피자루를 활용한 선베드 소무나 주식회사_폐배터리를 활용한 파워뱅크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2026년 부산여성 신년인사회’를 통해 부산 여성계와 새해 인사를 나누고 양성평등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공유한다고 밝혔다.부산여성 신년인사회는 매년 새해를 맞아 부산 여성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로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5개 여성단체 협의체가 공동 주관한다.여성단체 대표와 여성계 주요 인사 등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고 양성평등 도시 부산을 향한 공동의 방향과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로 여성단체 협의체 활동 영상 상영이 진행되며 본행사는 △환영사 △성평등 실천 메시지 전달 △신년사 △떡케이크 자르기 및 기념촬영 △부산여성 화합의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성평등 실천 메시지 전달’순서에서는 참석자들이 카드형 퍼포먼스를 통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양성평등 도시 부산’등 양성평등과 포용의 메시지를 함께 표현하며 ‘양성평등 도시 부산’에 대한 공감과 실천 의지를 다진다.시는 매년 열리는 부산여성 신년인사회를 통해 여성단체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고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모두가 존중받는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새해를 맞아 부산 여성계와 한자리에 모여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 “시민의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고 양성평등의 가치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현되는 사회를 위해 일·생활 균형 확산과 돌봄 기반 강화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오늘 나눈 메시지가 모두가 존중받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는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엠디엠플러스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 ㈜엠디엠플러스 구명완 대표이사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가치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공유할 예정이다.㈜엠디엠플러스가 기탁한 기부금 110억원은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해운대구 공원·유원지 디자인환경 개선사업’에 전액 사용된다.㈜엠디엠플러스의 기부금 전달은 사회적가치경영 실천 일환으로 추진되며 기부금은 △해운대공원 △동백공원 △동백유원지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공원·유원지의 공간, 시설, 경관 전반에 대한 디자인 및 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기부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와 방향성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민간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또한 시민의 일상 공간을 디자인을 통해 혁신하며 도시 전반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도 기대된다.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대표적인 공공 열린 쉼터를 조성하고 해운대 관광특구 일원의 도시경관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특히 공공디자인의 통합적 적용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걷고 머무르고 기억되는’해안형 공원 공간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추진을 위해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을 주제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민관 협력 기반의 디자인 중심 도시 정책을 펼친다.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엠디엠플러스는 엠디엠그룹의 계열사로 엠디엠그룹은 대기업 순위 63위, 자산 약 8조 원 규모의 대한민국 1위 부동산금융그룹이다.부동산 개발을 핵심으로 금융, 자산운용, 마케팅, 외식 및 문화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1998년 설립 이후 주거·업무·상업복합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획·금융·개발·분양·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며 국내 부동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엠디엠플러스의 뜻깊은 기부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향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며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서 디자인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공원·유원지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안전한 수산물 생산·공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확대해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연구소는 ‘2026년 수산물 안전성조사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검사 강화] 수산물 중 특히 소비가 많은 품종과 부적합 이력이 있는 품종에 대해서는 검사를 강화하고 △[검사 항목 확대] 기존 72개 검사 항목을 166개 항목으로 대폭 늘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166개 검사 항목: 방사능 2, 중금속 3, 동물용의약품 137, 금지물질 20, 기타 4 특히 양식수산물의 동물용의약품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를 적용해,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어류의 잔류허용기준이 없는 동물용의약품을 불검출 수준의 일률기준으로 적용하는 제도 특히 올해는 '동물용의약품 고성능 정밀 분석장비'를 추가로 확충해 안전성 검사 항목을 대폭 늘리는 등 수산물 안전관리 업무를 강화할 예정이다.동물용의약품 분석항목을 65종에서 올해 157종으로 확대하고 정확한 검사를 위해 분석장비를 추가 확충할 예정이다.동물용의약품 분석항목 157종: 동물용의약품 137, 금지물질 20 연구소는 검사 항목 중 기준치가 초과되는 부적합 항목에 대해서 출하연기 등 조치하고 사후관리도 철저히 할 예정이다.또한 검사 결과를 누리집에 매월 2회 공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한편 연구소가 지난해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생산 및 거래 이전 단계의 수산물에서 검사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검사원이 위·공판장과 양식어장 등에서 무작위로 수거해 감마핵종분석장비로 1만 초 동안 정밀 검사한다.국제기준 보다 10배 엄격한 국내 기준을 적용, 방사능이 킬로그램당 100베크렐 이하로 검출되어야 한다.연구소는 지난해 80개 품종, 554건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감마핵종분석장비: 고순도 게르마늄 검출기를 활용한 방사능 정밀 분석 국제기준: 킬로그램당 1000베크렐 이하 방사능 검사 항목: 134세슘 137세슘, 131요오드 등 또한, 97품종 619건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금속 등 안전성 검사에서 모두 기준치 이하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검사대상: 양식수산물 9품종 117건, 해면·내수면 어획물 88품종 502건 김준태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생산 및 거래 이전 단계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더욱 철저히 실시해 안전한 우리 수산물의 생산과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총 43만여 건, 142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과세 대상 면허 소지자에게 사업의 종류 및 규모 등을 고려해 면허 종별로 1종부터 5종까지 차등 부과되며 자치구의 재원으로 활용된다.이번 등록면허세의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시는 시민들이 납부기한 내에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모바일 앱, 위택스 또는 인터넷 지로를 이용하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이외에도 △납부전용계좌 △에이알에스/보이는 에이알에스 △편의점 △은행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특히 전자송달과 계좌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향후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김경태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에 부과하는 등록면허세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까지 내지 않으면 3퍼센트의 납부지연가산세를 부담해야 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잊지 말고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나눔문화 확산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나눔명문도시 부산'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빅 나눔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작은 나눔, 큰 울림'을 주제로 하며, 시민이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전략으로는 '일상이 되는 나눔 챌린지'와 '시청사 연계 나눔캠페인'이 있다.먼저, 시는 '일상이 되는 나눔 챌린지'로 '기부자 명예의 전당'과 연계한 △천원의 기적 △함께하는 온기공감 △더 특별한 기부를 추진한다.시는 지난해 10월 기부자를 예우하고 생활 속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광역지자체 최초로 시청사 1층 로비에 '기부자 명예의 전당'과 기부 무인 안내기를 조성했다.이를 활용해 일상과 접목한 개인, 기관, 리더 단위의 나눔 챌린지를 운영한다.[천원의 기적] 개인 단위로 진행되는 '천원의 기적'에는 시민 누구나 기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천 원 이상을 기부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분기별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함께하는 온기공감] 기관·단체 단위의 '함께하는 온기공감'에는 기업, 공공기관 및 단체가 기관 명의로 기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회 5만 원 이상을 기부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기관에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감사카드를 발송한다.[더 특별한 기부] 지역 리더 단위의 '더 특별한'기부는 시, 복지시설, 시의회, 기업 등 소속 리더들이 솔선수범해 기부 무인 안내기를 통해 기부하고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나눔 챌린지다.이와 함께, '시청사 연계 나눔캠페인'으로 △나눔커피데이 △나눔동행 △들락날락과 연계한 홍보도 진행한다.시청을 단순한 민원 처리 공간이 아닌, 나눔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청사 내 이용 시설과 연계한 다양한 나눔캠페인도 운영한다.[나눔커피데이] 매월 특정일을 나눔커피데이로 지정해, 해당일에 무인 안내기 기부자가 시청 내 '카페 가온비'를 이용하면 기념품을 증정한다.[나눔동행] 기존 운영되고 있는 청사 견학 프로그램에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견학 코스로 추가해 어린이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을 체험할 수 있는 나눔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들락날락 연계 홍보] 시청 들락날락 시설 내 기부자 명예의 전당 홍보물을 비치해 들락날락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학부모 및 아동을 대상으로 기부에 관해 안내한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기 위해 복지정책과를 중심으로 관계 부서 및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아울러, 시 공식 캐릭터 '부기'를 활용해 기부금 사용처와 캠페인 참여 방법이 담긴 유행하는 영상을 제작하고, 영상을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확산해 캠페인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청사 내에 조성한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나눔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공동체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