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가정3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반찬꾸러미 전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6 12:14




가정3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반찬꾸러미 전달 (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해구 가정3동 주민자치회 복지분과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꾸러미 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정기적인 영양 지원과 함께 지역 사회의 돌봄망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복지분과 위원들은 매달 정성껏 준비한 반찬꾸러미를 마련한 뒤 대상 가구에 직접 전화를 걸어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해당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한다.

연락을 받은 대상자들은 지정된 장소에 직접 방문해 반찬꾸러미를 수령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위원들과 따뜻한 담소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마련되고 있다.

반찬꾸러미를 수령한 한 어르신은 “전화로 안부도 물어주고 영양가 있는 반찬까지 챙겨주어 큰 힘이 된다”며 “직접 나와서 반찬을 받고 인사도 나누니 일상에 활력이 생긴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가정3동 주민자치회 이인숙 복지분과장은 “이웃들에게 정성 어린 한 끼와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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