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평택시 서부지역 청소년 선도보호 및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개최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지난 15일 평택시 안중읍 일원에서 서부지역 청소년 선도보호 및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최원용 평택시장,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관계기관·단체장과 평택시 청소년지도위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청소년 보호와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사회의 뜻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안중읍 일원에서 청소년 보호 홍보활동과 홍보물 배부를 진행했으며 거리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거리 주변의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지도위원들이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 활동에 대한 책임감을 되새기고 주민들과 함께 청소년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됐다.
방선훈 평택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 홍보와 거리 캠페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평택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청소년 보호 및 선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오늘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청소년을 보호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 유해환경 지도·점검, 문화 체험 활동 등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