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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추석 연휴 대비 안전관리대책 점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7 11:09




오산시, 추석 연휴 대비 안전관리대책 점검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연휴 안전관리대책 회의’를 17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시민들의 이동이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을 예방하고 행정 공백 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전 부서와 유관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대책으로는 추석 연휴 전까지 재난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발견된 미비사항을 신속히 조치하며 연휴 기간 재난안전상황실과 종합상황실의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각종 사건·사고와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해 선 조치 후 보고하고 재난관리기능별 담당부서와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분야별 안전관리대책과 비상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기로 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 여러분께서 가족과 함께 평안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공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께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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