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2026 고양동물교감치유문화제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고양동물교감치유문화제의 성공적 개최 밑작업 착수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7 12:43




고양시, 2026 고양동물교감치유문화제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2026 고양동물교감치유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5일 관계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회의는 동물교감치유 가치 확산과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행사의 방향성 점검과 프로그램 구성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 수의사회, 동물복지단체, 반려동물학과 대학교·고등학교, 반려동물기업협회 등 반려동물 관련 단체·전문가가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동물 교감 치유 프로그램 강화,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 구성 △ 안전 관리 및 관람객 편의 증진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다양한 현장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26 고양동물교감치유문화제’는 오는 10월 24일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동물보호의 날 기념식, 다양한 체험 교육, 반려동물 참여 프로그램, 반려견 행동 교정, 동물교감치유, 유기견 입양 캠페인, 공연·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들의 현장감 있는 조언과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이번 행사를 내실있게 준비하겠다”며 “고양동물교감치유문화제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나누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행복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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