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안양춤축제 연계‘2026 자원봉사박람회’ 개최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17 15:12




담 당 (안양시 제공)



[금요저널]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평촌중앙공원에서 ‘2026 자원봉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양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안양춤축제와 연계해‘배리어프리 자원봉사 마을 모두의 길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5개 테마존을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 체험을 넘어 이동·정보·소통·태도의 장벽을 줄이는 행동을 찾아보며 누구나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일상 속 접근성 요소와 장애를 대하는 태도를 체감하는 ‘배리어프리 자원봉사 마을’, 손짓과 춤으로 소통하는 ‘수어댄스 스테이지’, 버려지는 종이를 활용하는 ‘이면지 노트공방’ 이 있다.

이와 함께 소통·환경·안전 등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자원봉사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안전훈련소’ 와‘자원봉사 메모리게임’도 운영한다.

시민들은 각 테마존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원봉사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임을 체감할 수 있다.

지난해 자원봉사박람회에는 시민 5300여명과 11개 자원봉사단체, 220명의 봉사자가 함께했다.

센터는 올해 박람회에도 시민과 자원봉사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인주 이사장은 “시민들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모여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자원봉사가 일상적 가치로 자리 잡아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약자 친화적 도시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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