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이천시 낙농가들의 최대 행사인 ‘2026년 제12회 이천시 홀스타인 품평회’ 가 오는 9월 30일 이천시 신둔면 고척리 556에서 개최된다.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축협과 이천시검정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깨끗한 목장, 깨끗한 젖소, 깨끗한 우유’라는 구호 아래 펼쳐지며 지역별 검정회를 통해 선발한 41농가 80여 두의 우량한 젖소들이 출품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천시는 250여 낙농가에 젖소 2만 3000두를 보유한 전국 최대의 낙농업 중심지로서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개량 의욕을 고취하고 선진 낙농기술을 교류함으로써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낙농업을 지켜온 농가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품평회가 이천 낙농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미래 지향적인 낙농 기반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낙농가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품평회 외에도 일반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시식, 카우벨 공연, 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