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한국도로공사, 추석맞이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보양삼계탕·광천김 등 400세트 기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7 14:35




한국도로공사, 추석맞이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김천시 제공)



[금요저널] 김천시는 지난 17일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추석맞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보양삼계탕과 광천김 등 후원물품 40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모두가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도로공사는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인 ‘동반성장몰’을 활용해 물품을 구입·기부함으로써 취약계층 지원은 물론,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는 상생형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기탁된 물품은 총 2200만원 상당의 보양삼계탕과 광천김 등 건강식품으로 구성됐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90명의 취약계층과 지역 내 34개 사회복지시설·기관 이용자 31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홍태 복지정책과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도로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기업 등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맞춤형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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