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기산면, 내신산마을서 ‘행복밥차’ 운영

식사 지원에 이동세탁·건강관리·장애인식개선 서비스 연계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9.17 14:52




기산면, 내신산마을서 ‘행복밥차’ 운영 (서천군 제공)



[금요저널] 서천군 기산면은 지난 16일 내신산마을에서 ‘행복밥차’를 운영하고 복지마을연대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행복밥차와 함께 지역 복지자원을 연계한 생활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빨래차를 활용한 이동세탁 지원 △지역 요양병원과 연계한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관리 △주민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관련 서비스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식사 지원과 생활·건강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나정수 기산면장은 “행복밥차가 식사 지원뿐 아니라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마을연대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필요한 주민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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