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한가격에 착한소비”…남양주시, 추석맞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캠페인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광장에서 소비자단체 회원과 시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알리고 지역 물가안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관내 기업·소상공인 우수제품 판매행사인 ‘베스트 픽 데이 추석선물대전’홍보 부스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착한가격업소의 의미와 이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인지도와 이용 경험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이동소비자상담센터를 운영해 소비자의 8대 권리와 5대 책임을 안내하고 전자상거래와 해외직구, 중고거래, 계속거래 등 거래 유형별 주의사항을 홍보하는 등 소비자 피해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고 물가안정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는 향후 착한가격업소 홍보와 이용 활성화 정책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고 소비자 피해 예방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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