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 포천시 내 유관기관과 기관장 정담회 개최 (경기도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17일 포천시 기관장들을 초청해 지역발전 협업을 위한 정담회를 실시했다.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에서 진행된 이번 정담회는 포천시 내 유관기관 간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함으로써 추진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유귀열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장석환 대진대학교 총장, 전지용 경복대학교 총장, 서영거 차의과학대학교 총장 등을 비롯한 60여명의 기관장이 참석했다.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은 2026년 포천시와의 적극적인 지역 협력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지난 3월에는 재선충 방제 작업을 실시했으며 6월에는 산정호수 보행로를 확보해 연수생의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은 앞으로도 연수원 시설을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지원과 교류 협력을 확대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특히 포천 관내 3개 대학인 대진대학교·차의과학대학교·경복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등 포천의 천혜 자연환경을 활용한 집중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포천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은 연수원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과 자원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함께 성장하는 연수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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