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9월 말까지 대구시-중앙부처-전문기관-사업단 간의 총괄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단장 공모를 추진한다.
과제 공고 및 접수는 10월 중에 시작될 예정이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은 중앙부처 중심의 연구개발 체계를 넘어 중앙과 지방 정부가 공동으로 주도하고 지역이 강점을 가진 전략 분야에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AX 혁신거점의 최적지로 평가받는 수성알파시티를 기반으로 로봇 분야에서는 인간-로봇 공생 AI, 온디바이스 로봇 AI 등 완전자율 로봇 구현 및 산업현장 적용을 위한 11개 과제를 추진한다.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는 AI 기반 의료기기 생산시스템, 디지털 치료기기, 뇌질환 진단·치료 플랫폼 등 10개 연구개발 과제를 추진해 지역 전략산업의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이 사업적정성 검토 통과 이후 철저한 사전 준비를 거쳐 마침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지역 중심의 체계적인 과제 관리와 산·학·연 연계를 통해 수성알파시티를 남부권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X 연구개발 거점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전방위에 걸쳐 산업의 AI 대전환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