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특수영상영화제 수상작·수상자 선정 (대전시 제공)
[금요저널] 대전시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메가박스 신세계점, 독립·예술영화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에서 ‘올해의 특수영상 어워즈’ 수상작과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술상 부문에서는 영화 ‘군체’ 가 대상을 받는 등 모두 7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특수영상 연기상 부문에서는 ‘박지훈’ 이 대상을 받았으며 이를 포함해 모두 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작품 ‘군체’는 집단의 움직임과 공간의 변화, 색과 빛을 유기적으로 구현해 장면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관객이 실제상황을 마주한 듯한 현실감 있는 영상 표현으로 기존 장르영화와 차별화된 특수영상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과 특수영상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과 우수 창작자가 모여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대전이 대한민국 특수영상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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