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시, 초등돌봄 공백 촘촘히 채울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 확충

18일 ‘광명행복누리·광명자이더샵포레나 다함께돌봄센터’ 민간위탁 협약 체결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8 07:36




경기도 광명시 시청



[금요저널] 광명시가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를 추가로 열어 지역 내 초등돌봄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

시는 1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광명행복누리 다함께돌봄센터’ 와 ‘광명자이더샵포레나 다함께돌봄센터’민간위탁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명행복누리 다함께돌봄센터’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이우수 하늘꿈학교 사회적협동조합 대표와 ‘광명자이더샵포레나 다함께돌봄센터’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이병렬 푸른세상청보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석해 센터의 원활한 운영과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광명3동 공공복합센터 2층에 들어서는 ‘광명행복누리 다함께돌봄센터’는 10월 1일 개소한다.

‘광명자이더샵포레나 다함께돌봄센터’는 광명1동 광명자이더샵포레나 1단지 공동주택 내에 들어서 11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정기·일시 돌봄과 급식, 간식,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돌봄시설이다.

이번 2개소가 추가되면 광명시의 다함께돌봄센터는 기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어나 지역 내 초등돌봄 기반이 더욱 촘촘해질 전망이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환경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돌봄 수요를 고려해 다함께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초등학생과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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