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구월4동 주민자치회, 추석맞이 취약계층 50가구에 나눔 실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8 10:39




구월4동 주민자치회, 추석맞이 취약계층 50가구에 나눔 실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구월4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맞이 이웃돕기 물품 기탁식을 열고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가구당 2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회 기금 100만원을 활용해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의 생활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방문보건팀과 연계해 선정한 50가구에 전달하며 물품 지원과 함께 대상 가구의 안부와 생활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계할 계획이다.

구월4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인 ‘고위험가구 이웃고리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이웃돌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추석맞이 나눔도 이 같은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임병기 구월4동 주민자치회장은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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