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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치매역량강화 교육 실시

치매 이해부터 인지활동 프로그램 실습까지 현장 실무 역량 강화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8 10:18




여주시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치매역량강화 교육 실시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 15일 여주시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르신의 인지·신체기능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여주대학교 작업치료과 박수현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걸음, 인지·신체활동 프로그램 실전 가이드를 주제로 진행했다.

치매 대상자 이해 △인지증상에 대한 중재 △프로그램 기획·운영 △인지단계별 프로그램 적용 방법 △인지활동 프로그램 실습 및 조별 활동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으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치매 및 인지기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프로그램 적용 방법을 익혔으며 교육 후 질의응답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의견을 공유했다.

문자 여주시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치매관리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어르신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치매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매예방 및 관리에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여주시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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