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한우농가 대상 맞춤형 종합상담 실시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지난 17일 상록구 부곡동과 장하동의 한우농가 2곳을 대상으로 사양관리와 농장 경영 등에 대한 맞춤형 기술 상담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농가에서 필요한 기술을 사전에 파악한 뒤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농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립축산과학원의 축산농가 맞춤형 종합상담은 올해로 16년째 운영되고 있다.
이날 전문가들은 한우 사양관리와 질병 관리, 농장 경영 개선 방법 등 농가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최근 한우 가격 하락과 사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있는데, 농장 경영과 사양·질병관리에서 개선할 부분을 전문가에게 직접 상담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정진권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현장 상담이 한우농가의 사양관리와 농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축산과학원과 협력해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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