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시립오산세교복지타운어린이집과 폐의약품·투명페트병 수거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6일 시립오산세교복지타운어린이집과 함께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위한 ‘폐의약품 및 투명페트병 수거’ 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사업에는 약 한 달간 어린이집 전체 원아 47명과 가족이 참여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불용의약품과 투명페트병을 모아 전달했다.
수거된 투명페트병은 재활용을 통해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하고 폐의약품은 안전하게 처리해 환경오염을 방지할 예정이다.
김은정 시립오산세교복지타운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참여한 작은 실천이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모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장은 “전체 원아가 함께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깨끗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어른들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명페트병 및 폐의약품 수거 사업은 오산시와경기도여성단체연합회 오산시지회, 오산보건소,오산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지난 6월부터 9월 말까지 약 4개월간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거한 투명페트병과 폐의약품을 종량제 봉투와 교환해 주며 환경 개선과 자원 재활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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