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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자율방재단, 회천1동 그늘막 18개소 안전관리 실태 전수점검

16개소 양호·2개소 조치…거미줄 제거하고 천막 봉제선 보수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8 14:09




양주시·자율방재단, 회천1동 그늘막 18개소 안전관리 실태 전수점검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와 자율방재단은 지난 16일 회천1동에 설치된 그늘막 18개소를 전수점검하고 16개소가 양호한 상태임을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1개소는 그늘막 내부의 거미줄을 발견해 현장에서 제거했으며 다른 1개소는 천막 봉제선 일부가 벌어진 상태로 확인돼 보수했다.

점검반은 덕정역과 덕정삼거리 등 주요 보행 구간의 그늘막을 대상으로 기둥과 지지대의 흔들림·기울어짐, 천막 훼손, 고정장치와 볼트·연결부의 풀림·파손, 개폐장치 작동 여부 등을 살폈다.

또 태풍과 강풍에 대비해 그늘막의 개폐 상태와 연결 부위의 고정 상태를 확인하고 보행자 통행이나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요소가 있는지도 점검했다.

문은경 시민안전과장은 “그늘막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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