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다시면·송월동,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 실시 (나주시 제공)
[금요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다시면과 송월동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8일 ‘2026년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를 각각 실시했다.
다시면은 18일 다시면 기관사회단체 및 다시면 직원 100여명이 함께 문평천 주변과 버스 승강장 등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박은희 다시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환경정비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기관사회단체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쾌적한 다시면에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여한 이장협의회 등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은 “우리 손으로 마을을 직접 정비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다시면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매우 보람찼다”고 말했다.
송월동도 이날 주민자치회와 함께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며 지역 환경정화에 나섰다.
이날 대청소에는 송월동 주민과 주민자치회 회원,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송월동 주요 도로 등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생활폐기물 민원이 다수 발생했던 나주시청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정화 활동 펼쳤다.
송월동 주민자치회 정창석 회장은 “이번 대청소로 깨끗한 도시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유지영 송월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청결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송월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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