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교육지원청, 학교와 지역사회가 손잡고 ‘아이 웃음 가득, 틈 없는 돌봄교육’ 확대 (의정부교육지원청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 1지구의 초등돌봄·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머리를 맞댔다.
의정부 1지구 현장 초등돌봄·교육 협의체는 2026년 9월 18일 의정부 1지구 내 초등돌봄의 질적 향상과 현장 중심 소통을 위한 ‘제3차 초등돌봄 교육 협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돌봄 자원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 센터 홍보 및 연계 방안’을 핵심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기적 연계로 ‘돌봄 사각지대’ 원천 차단 이번 3차 협의회에서는 학교 안의 돌봄교실만으로는 충족하기 어려운 다양한 수요를 지역사회 센터와 연계해 해소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 됐다.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방과 후 및 방학 중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인프라를 공유하고 학부모들이 거주지 인근의 우수한 돌봄 시설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대폭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맞춤형 프로그램 및 우수 센터 발굴·공유를 통한 학부모 선택권 확대 의정부 1지구 내 숨겨진 우수한 지역사회 돌봄 센터들의 특색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데이터화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안내하는 방안이 다루어졌다.
단순한 시설 안내를 넘어, 맞벌이 가정의 퇴근 시간이나 아이들의 연령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부모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학교-지역사회’현장 소통 기반의 실효성 있는 홍보 방안 논의 학교 현장 늘봄실장과 지역 센터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홍보 채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홍보 프로세스를 구축해 ‘찾아가는 돌봄 정보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 1지구 현장 초등돌봄·교육 협의체는 3차 협의회를 계기로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 및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돌봄 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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